안녕하세요

이번에 삼양 인턴 합격을 하고

지금까지 취업스터디 및 많은 정보를 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삼양사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서 혹시나 제가 했던 경험이 도움이 될까 해서 올려 봅니다.


스펙 

인천에 있는 중상위권 대학 생명공학과  3.25/4.5  , 토익 775  OPIc IM2 

운전면허, MOS, 라오스 7개월거주 및 인도 네팔 배낭여행, 동문회 회장


서류에 대해선 뭐라고 할 말이 없군요... 저 같은 경우 수상 경력이 없이

 경험 위주로 업무에 대해 어떻게 쓸수 있을지 정도로 썼습니다.


1차 인적성검사 / 영어면접 / 토론면접


인적성 검사는 SSAT로 공부하시면 될것 같구요 SSAT보다 훨씬 더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엔 60~70퍼센트정도 밖에 못풀었던것 같네요...

인성은... 솔직하게 자기를 표현하면 될것 같습니다.

담당관님이 말씀하시길 다들 부처님이나 예수님은 아니니까요...


영어 면접은 자기소개, 취미, 지원동기, 여행하는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 

와 그림 3개중 한개를 선택해서 설명하는 식이었습니다. 약 7분정도 이야기하구요..

저같은 경우엔 1분정도 오바해서 8분정도 마음편하게 이야기하며 즐기다 나왔습니다.


토론면접은 채용설명회 당시 가장 영향력 있다고 말씀하셨었는데요..

7명이 조를 정해주시고 저희끼리 그중 1분을 조장 (토론 진행자)로 정하고 

면접을 들어가서 주제를 받은후 진행하였습니다. 

당시 시사 위주로 나왔구요 저 같은 경우 안정적인 회사 VS 성과 위주의 회사중 좋은 회사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이밖에도 대형마트 휴무 관련 된 것도 나왔다고 하네요.

토론 진행후 면접관님들의 추가 질문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2차 인성면접

 

인성면접은 다대 다 형식으로 4명이 들어가고요 면접관님들은 8-9분 정도 계셧던 것으로 생각되네요..

삼양사의 회장님 부회장님 사장님이 오셨었구요...

짧은 자기소개후 공통질문으로... 다른 회사를 썻느냐 하는것이 있었구요..

개별질문은 이력서 위주로 물어보십니다.

너무 떨려서 면접후에 보니까 손을 쥐고 있던 바지 부분이 축축하던....;; 

압박면접 같은것이 아닌 편안한 분위기에서 물어보는 거라 너무 긴장 하지 않고 자신있게 대답하는것이 중요핟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이번 상반기가 첫 도전이었고 면접도 거의 가보지 못한 상태에서 

취뽀에서 합격 수기 및 인적성 면접등의 정보를 모으고

취업 스터디를 통해서 연습한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다음 하반기나 그 이후에 지원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겟네요..


마지막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격려해주시고 언제나 도와주신 

스터디 형님 그리고 두 동생분들 모두 감사하고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모두 취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