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딱히 자격증이랄 게 없었습니다.

 

취업해서 일하는데 한자, 컴퓨터자격증이 그렇게 중요할까 싶었거든요.

 

대신 나름대로 특별한 경험을 쌓으려고 했습니다.

 

특별한 경험을 쓰면 눈길도 갈 것이고, 저의 능력을 보여줄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다보니 자소서를 쓰는 데에 도움이 됐습니다.

 

자소서를 쓸 때는 제가 경험한 내용을 제가 지원한 직무와 연관지어 썼고, 이것저것 다 적어서 기억에 남지 않느니 몇 가지 중요한 특성을 꼽아서 적었습니다.

 

인적성은 특별한 걸 해보진 않았지만 농심의 인적성검사를 담당하는 행동과학연구소의 적성검사집은 풀어봤습니다.

 

농심의 적성검사문제집은 따로 없지만, 이걸 풀면 대략 농심의 출제경향을 알 수 있습니다.

 

솔직히 제가 적성검사를 통과할 거라고는 기대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덜컥 인적성검사를 합격한 겁니다!!!

 

 

여기서 떨어지면 안되겠구나, 이런 기회가 또 올리 없다는 생각으로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농심이 식품업이니만큼 식품업과 관련된 기사를 찾아봤고, 농심에 대한 정보를 모았습니다.

 

또 위포트라는 사이트에서 기업분석자료와 면접자료를 찾아서 공부하고 해커스잡가서 면접후기도 읽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성면접을 대비하기 위해 저의 자기소개서를 다시 보며 장단점도 정리했습니다.

 

어떤 면접에서나 시킨다는 자기소개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도 1,2분 말할 정도로 간단하게 준비했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식품과 관련된 동아리나 학회활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영상제작활동을 많이 해서 그와 관련된 사례를 썼는데, 농심과 영상제작이 무슨 연관이 있느냐고 물어보실 것 같아 이에 대한 질문도 준비했습니다.

 

제가 농심을 준비할 때 했던 것들을 돌아보니, 그 회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미리미리 준비해둬야 한다는 점입니다!

 

마음이 급하고, 시간이 없을 땐 제대로 집중해서 할 수가 없거든요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꼭 모두 취뽀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