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랜 기간 마음 고생도 하고 좌절도 하얐지만 결국 취뽀에 성공하여 너무나도 기쁘네요~


한국외대/ 경영/ 3.5 /영어 부전공 / 미국 거주 7년 / 토익 960/ 토스 8급 / 무역영어 1급

스펙은 뭐 이정도네요...

푸르덴셜생명은 자기소개서를 국문과 영문으로 작성하여 지원하게 됩니다. 국문도 중요하지만 영어 자소서도 단순 번역보단 스토링텔링으로 작성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자유 향식이기 때문에 자신을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서류 지원자 약 800명 중 통과자는 약 12명 뿐이더군요... 이 인원이 1차 면접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1차 면접: 해당부서 팀장님과 인사과 팀장님 두 분이 앉아 계셨고 2대 2 면접을 보았습니다. 인성 위주 였으며 굉장히 편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우선 자기소개와 자신의 장단점 그리고 경험 위주의 질문이 많았습니다. 많이 준비 하신 분들이라면 이 부분은 크게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마지막에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하라고 말하십니다. 이 부분은 연습을 하거나 영아 능통자가 아니면 조금 당황할 수 있으니 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1차 합격 이후 인적성 시험을 보게 됩니다. 이 부분에서는 12명 중 단 4명 만이 올라왔네요 ..

인적성: 우성 처음에는 30분 간 20개의 영어로 된 수학문제를 풀게 됩니다. 문제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지만 영어로 된 문제이기 때문에 준비를 조금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사실 HKAT과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7개 영역을 주어진 짧은 시간에 가능한 많이 푸는 것이었습니다. HKAT 문제집을 토대로 공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인적성 결과는 일주일 후 발표 되었고 저를 포함하여 두명의 지원자가 최종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최종면접: COO를 비롯하며 임원 4분과 4대 1 면접이었습니다. 시간은 저 같은 경우 약 30분 소요된 곳 같습니다. 이 역시 1차 면접과 비슷하였지만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시험하기도 하였습니다. 아직 취업 프로세스 중반이다보니 왜 디른 기업이 아닌 푸르덴셜생명인가? 라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회사의 상태와 자신의 지원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이야기 하셔야 좋은 인상을 주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핸드폰으로 작성하다보니 많이 빠진 이야기도 있을 것 같아요 . 저도 푸르덴셜 준비하며 자료가 부족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이렇게 수기를 작성하게 되었고 질문 하시면 아는 범위 내에서 답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취업난과 추위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실텐데 조금만 더 힘을 내어 모두 원하시는 회사 취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