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뽀를 하면서 솔직히 남의 글을 읽은 적은 없지만
취업을 간절히 희망하는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충북에 있는 사립대 법대 4학년 졸업예정중[26살]
학점 3.21
토익 무
자격증 mos한개
어학연수:집에 돈없어서 생각도 못함
회화: 완전 초딩 이하 수준
취업직전 2개월간의 법률사무소 경험
 
이것이 전부입니다.
총 13군데 지원하였고
서류통과  신세계인턴, HK상호저축은행, 애경그룹, 우남건설, 현대카드
면접탈락 신세계인턴, 저축은행
최종합격 애경그룹, 우남건설, 현대카드
여러분은 이것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솔직히 이런 저를 보며 주위의 후배들이나 친구들은 비결이 무엇이냐고
계속물어봅니다,
방법은 분명 있으며 여기에다가 적지는 않겠습니다.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참고로 신세계와 저축은행의 면접을 보면서 이때까지만해도 면접에서의 확신이
없었으나 저축은행면접 이후 엄청난 면접 요령이 생김과 동시에 이후 3군데 면접을 보았고
3군데 모두 지원부서 티오가 1명씩이었습니다.
그러나 면접이후 붙을 거 같다는 엄청난 자신감이 있었는데 결국 3군데 다 붙었고
전 지금 모그룹에서 신입사원 연수교육중에 있습니다.
생각을 바꾸십시요
대부분의 사람은 스펙이 좋은사람이 붙으면 당연한 거라고 생각을 하며
스펙이 저같이 허접한 사람은 붙지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셨다면 당장 버리십시요
위험한 생각이며 절대 발전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이렇게 취직한 저의 사실을 친구들에게 얘기하면 너의 스펙으로 어떻게
붙었냐고 얘기합니다, 물론 그 친구들 아직 취업못했습니다.
허나 최종합격하여 새로운 신입사원들과 얘기할때 그 사람들에게 저의 저질스펙을 얘기하면
그분들은 님의 경쟁력은 대단하군여
이렇게 말합니다.
즉 이는 다시말해 붙는 사람과 떨어지는 사람은 이처럼 엄처난 생각의 차이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전 자소서를 쓴 이후 절대 저장하지 않습니다.
면접에 가도 자소서를 어떻게 썼는지 생각하지 않으며 다이렉트로 그냥 얘기합니다,
절대 외우고 그런것 없습니다,
외우는 것은 그 회사에 대한 것과 내가 지원한 분야가 어떤 일을 하는지정도이면 됩니다,
저의 말에 동감을 하지 않을 분들이 많을거란걸 알며 강요하지도 않지만
취업으로 인해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스펙에 연연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지만 스펙만 갖추어지면 무조건 다 될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그 분들을 나무라는 것은 절대 아니며
스펙을 키우는데 100정도의 노력을 기울이신다면
그 100중 30~40 정도는 자신의 외모 또는 자기 계발을 위해 노력하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할말이 엄청나게 많지만 현재 모 그룹에 연수중에 있고 곧 고속버스를 타고 집에 가야 하기 때문에
이만 접겠습니다.
싸움에 있어서 호랑이가 하이에나를 이기며 하이에나는 개를 이기지만
취업 전선에서는 개가 호랑이를 절대 이길 수 없다는 생각을 버리십시요
취업전선에서만큼은 때론 개가 호랑이를 이길 수 있습니다.
초저질스팩의 저는 한마리의 강아지에 불과하였으니까여....
힘내십시요 스팩이 아닌 자신의 장점을 살려 다른 경쟁력으로 승부하여 이기면 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