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CJ인재원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16-09-09







안녕하세요! 2부에서는 CJ 채용 페스티벌 Session2의
‘보이는 채용라디오’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진행으로 오상진 아나운서가 참석했는데, 역시나 프로답게 매끄럽고 훈훈한 분위기로 진행해주셨습니다.
더 가까운 곳에서 촬영하고 싶었지만, 생방송이 진행 중이어서 그럴 수 없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가장 최근에 합격한 신입사원 대표(제일 왼쪽의 남자분)와
취준생 대표(가장 오른쪽의 여성분)분도 참석하여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저희와 공감대를 이루는 부문이 많은 분들이기에, 해주시는 이야기들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특히 신입사원 대표분은 CJ에 입사하기 위해 취업 준비만 2년을 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힘내시길!



농담도 섞어가며, 웃고 떠들며 진행되는 순간에도 뒤에는 생방송 송출을 위해 고생하시는 스탭분들이 계셨습니다.
Facebook Live로 송출됐는데 시간이 안되어 못 오시는 분들도 인터넷 동영상 검색으로, 혹은 생방송으로
참여하시고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상이 좋아졌어요!! 스마트하게, 부지런히 움직이셔서 많은 정보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채용 프로세스에 관한 설명이 끝난 후 이어진 ‘자소서 X-File’ 코너!
실제 자소서 예시를 들어가며 어떤 부분이 잘못됐는지 설명해주셨습니다.
지원자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팁들이 많았습니다.
잘못된 자소서에는 계열사/직무에 대한 이해는 있으나 본인의 역량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경우
와 같은 다양한 유형이 있었습니다. 특히 경험을 적을 때 많은 분들이 아무래도 자연스레
소비자, 사용자 관점에서 설명하게 되는데 그것이 아니라 사업자 관점에서, 구체적으로 성과를
정량적으로 기술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진행되는 내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오고 갔습니다.
참가자들의 질문이 계속해서 나와서 오히려 답변해주시는 분들이 다 못 받을 정도였습니다.
“질문이 별로 없을 줄 알고 걱정했는데 오히려 너무 많이 나오네요. 이런 건 예상 못 했네요”라고
하실 정도로 많은 질문들이 나왔습니다. 보통 생방송 중이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이면
사람들이 잘 나서지 않는데, 역시나 참가자들의 열정은 남달랐습니다.



Facebook Live인만큼 방송 중 실시간 댓글로도 질문을 받았습니다.
중간중간 오상진 아나운서가 댓글을 읽어주시면서, 현장과 마찬가지로 친절히 진행해주셨습니다.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알아본, 취준생이 느끼는 가장 막막할 때 Top5 등의 코너도 상당히 인상 깊었는데요,
1위는 번번히 서류에서 떨어질 때. 2위는 내가 가는 이 길이 나에게 맞는 것인 것 고민될 때 라고 합니다.

다양한 코너와 행사 스케줄을 보니 확실히 CJ가 여러 가지 요소를, 다방면으로 철저히 준비했구나 싶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신 직원 분들의 노력이 있기에 이런 좋은 자리가 마련되고 잘 진행된 것이 아닐까요?
순간 저도 저 사이에서 생동감을 느끼며 함께 일하고 싶었습니다.



행사를 마친 뒤 희망 계열사 별로 순서대로 퇴장하는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인원이 많다 보니 조금 기다리게 되더라도 차분히 순서대로 나가게 하는 것 같습니다.
버려진 쓰레기들이 있을 법도 한데 정말 깨끗이 마무리하며 나갔습니다.
확실히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CJ채용 페스티벌이었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밖에서는 이렇게 지원자를 상대로 인터뷰를 부탁하기도 하였습니다.
인터뷰는 처음이라고 당황스러워 하셨지만 침착히 인터뷰에 응해주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분명 시작했을 당시에는 밝은 대낮이었는데 행사가 끝나니 어느새 날이 저물었네요.
취재하는 저도 살짝 피곤했는데, 하루 종일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신 참가자들과
채용페스티벌 담당자분들은 얼마나 피곤하셨을까요?

그럼에도 피곤한 기색도 없이 행사에 참여하고, 진행하신 분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건, 취업에 대한 간절함과 열정의 힘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분들을 보니 ‘저런 분들은 언젠가는 반드시 취업에,
혹은 취업이 아니더라도 다른 길로라도 성공 하겠구나’ 싶었습니다.

여러분도 다음 기회에는, CJ 취업 페스티벌에 참여해보세요. 재충전도 되고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감히 장담합니다.
자 그럼, 마지막으로 몇몇 Tip들을 전해드리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지난 면접 당시, 참가자들이 가장 어려워했던 질문은 무엇이었나요?

‘2020년 문화 트렌드에 대해 본인이 예측 해봐라’라는 식의 질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관심 있는 직무의 현재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면 나아가 미래까지
유추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말입니다.

면접에 관한 Tip이 있을까요?

우선 면접 때 너무 준비된 멘트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듣는 입장에서는 다 티가 나며,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 일으킵니다. 또 임원면접이라고 절대 인성만 물어보지 않습니다. 당연히 직무 관련한 것도 물어봅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전해져 내려오는 불문율 같은 것(남을 비판 하지 마라, 튀지 마라 등)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런 것 없습니다. 오히려 개성 있는 편이 좋습니다. 본인을 솔직히 표현해 주시길 바랍니다.

자소서에서 많이 하는 실수는 어떤 것이 있나요?

추천 드리고 싶은 것은, 본인의 이야기가 아닌, 일반적인 정의나 설명을 2줄 이상
길게 적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소서의 공간은 여러분 본인의, 나만의 이야기와 경험을 적는 데에도 부족합니다.

그런데 거기다가 직무의 뭐는 어떻고 무엇이고 등의 당연한 이야기를 적는 분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마케팅이란…’으로 시작하는 문장들 같은 것입니다. 쉽게 정의 내릴 수 없는 내용이기도 하고,
굳이 그 얘기를 본인의 ‘자기소개서’에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테스트 전형(인적성 시험)의 경우 시중의 문제집을 푸는 것이 도움이 되나요? 또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할까요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할까요?

우선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 중에 실제와 동일한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시험을 보는 ‘방법’에 대한 ‘감’을 익히는 데에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후자의 질문 같은 경우, 정확히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연하지만 어려운 것이죠.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요즘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지원 분야, 지원
계열사 등을 바꿔볼까 고민 중이에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솔직히 저는, 어차피 경쟁률은 다 높다고 생각합니다.
보다 쉬운 쪽을 찾아 지원 직무를 바꾸거나 하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어차피 서류, 필기 등을 통과하고 면접까지 올라가게 되면 그런 점들은 다 보입니다.
티가 납니다. ‘아, 이 분은 진짜로 이걸 하고 싶어서 왔구나’ 등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