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삼성도 코엑스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15-11-09



채용설명회 템플릿 - 20100823


오랜만에 여러분을 찾아 뵙네요!!소통컨텐츠파트의 밀착취재를
담당하는 Agent J, 장진우입니다!!
11월 9일에는 아주 특별한 채용컨퍼런스가 이루어졌다고 하는데요.
잠재력이 넘치는!! 수출, 무역기업으로서
대한민국을 이끄는 수출기업들의 채용컨퍼런스!!

2015년 11월 9일, 삼성역 COEX에서 열린
2015 우수수출기업 채용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 하차한 이후 1층으로 걸어 올라오니
위!! 아래가 아닌 위로 올라가라는 안내 판넬이 자리를 하고 있는데요.
그 현장을 향해 3층으로 제가 한 번 올라가도록 하겠습니다.



3층을 향해 올라가니 입구의 저 큰 글씨들이
저를 매우 환영하고 있네요.
국내 수출기업들과 중견기업들, 그리고 해외 기업들까지!!
총 80여 개의 기업이 자리를 했습니다.
그렇다면 저 곳에 들어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사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지 않고 오신 분들을 위해
여기 필경대 위에 고스란히 놓여 있는
현장등록 신청서를 들고!!

여기 보이는 등록대에 제출해 주시면!!!

참가기업을 확인해보는 책자와 설문지, 그리고 다양한 색상을
접해볼 수 있는 펜을 받을 수 있으니 매우 유용하쥬?
신청방법 매우 쉽고 간단하죠??
그러면 이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모든 공간들을
확인해 볼 수 있는 Map, 지도입니다.
한 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아요를 눌러주고 싶네요.

혹시라도 이력서를 갖고 오지 못한 참가자들을 위한 컴퓨터와
프린터가 배치되어서 불편함을 덜어낼 수 있어서 참 좋네요.

행사장 배치도와 면접 현황을 화면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기업 면접 상태의 경우에는 면접이 시작되는 순간
면접진행중으로 상태가 바뀌어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와 같이 한 자리에 두 화면이 위치해서
어때요?? 확인하기 참 쉽쥬??


총 4개의 기업관이 분류되어 자리를 잡았고요.
사전에 면접 신청을 하지 못한 참가자들을 위해
현장면접 접수대가 설치되어 현장에서도
면접을 접수할 수 있도록 해 놓은 현장이었습니다.
현장면접 접수대를 통해서 면접을 신청한
참가자들도 많았는데 시간이 밀리지 않고 원할하게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온라인 채용게시판이 있는 곳인데,
오늘 컨퍼런스에 참가하지 못한 기업들의 채용 정보가
담겨있는 곳입니다.
공고 게시판을 확인해서 관심있는 기업을 적어서
사진에 보이는 입사지원서를 완성하고 나서!!
희망 우체통에 쏙 넣어주면! 슛 골인!!
매우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가 되어있었습니다.

이 곳 취업 컨설팅관에서는 취업을 위해 청년층과 중장년층
참가자들에게 여러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이 날 많은 중장년층 참가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취업컨설팅관에서는 계속해서 상담이 이어졌습니다.



상담을 받고 계신 분들이 있네요.
수출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과 노하우는 무엇일까요??
저는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찾기 위하여
취업 컨설팅 관에 직접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상담,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직접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수출기업 입사에서 갖추어야 할 역량은 무엇인가요?

수출기업은 대다수가 무역과 관련된 직무를 수행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역과 관련된 전공지식을 얼마나 아는지가 중요합니다.
또한 언어능력은 필수적으로 보유하셔야 합니다.
외국 기업들과 대화가 빈번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영어 실력은 보유하셔야 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반드시 영어 성적은 보유하셔야 합니다.
여기에 더불어 제2외국어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면
우대항목으로 적용
될 수 있습니다.
제3세계 언어가 가능하거나 이공계열 전공자인데도 언어 능력이 좋다면
마찬가지로 우대 사항이 될 수 있습니다.

고졸 채용도 이루어지는데 어떤 취업 전략이 필요할까요?

전문 지식이 부족할 수 있지만
기본적인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은 갖추셔야 합니다.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직무에 대해 배울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을 충실하게 숙지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의 무역 지식을 갖추고 싶으시다면
무역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역에 관한 기초와 실무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고교생 지원자들에게는 부족한 정보를 채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무역관리사나 국제무역사 자격증에 대해 찾아보시면 됩니다.
언어 능력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셔야 합니다.

수출기업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점을 어필해야 하나요?

본인의 도전정신을 드러내는 것이 좋습니다.
수출기업은 외국 기업을 유치하여 영향력을
넓히기 때문에 개척자의 정신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본인의 도전 정신으로 무엇을 했는지
사례를 통해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역 중심의 직무이기 때문에 경험을 중시하는 편입니다.
직무와 관련된 경험이 있다면 그것을 잘 정리하여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하나의 글로 완성시키는 연습을 해보셔야 합니다.

수출기업 지원자들을 위한 Tip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넓은 시야입니다.
넓은 시야란 취업의 폭을 넓게 보라는 것입니다.
중견기업이나 강소기업들도 잘 찾아보면
정말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여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기업들이 존재합니다.
경쟁력을 갖춘 중견, 강소기업들도 존재하는 만큼
넓은 시야를 갖고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상담을 받고 나오니 면접을 보려는 참가자들로
서서히 기업 부스들이 차기 시작했는데요.
면접 분위기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
잠깐 멀리서나마 바라봤는데도 그 긴장감이 엄청났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참가자들과 인사담당자들의
진지함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각 섹션의 면접 대기실에는 면접을 기다리는 참가자들과
면접을 보고 있는 참가자들의 진지함이 바로
와닿는 곳이었습니다.

KOTRA, 한국무역협회, KB국민은행,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서도
이번 컨퍼런스에 참가해서 참가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들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이 곳은 화상면접관이라고 하여
10월 초 서류 접수를 받아서
합격한 참가자들에 한해 면접이 진행되는 곳입니다.
시간 별로 기업, 그 기업의 서류 전형을 합격한 참가자들이
이 안에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옆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긴장되는데..
실제로 일본어를 말하며 면접을 보는 지원자는
얼마나 더 긴장하고 있었을까요?

이 곳은 취업특강이 진행된 장소입니다.
시간표에 작성된 것처럼 각종 강의들이 진행되었으며
많은 참가자들이 이 곳을 방문했습니다.



이 부스는???!!
그렇습니다. 오전에 일본 취업에 대해서
강의를 진행했던 마이나비 부스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문득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일본에서 근무한다는 것, 일본에서의 취업. 과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일본취업전문사이트 “마이나비”의 김보경 주임님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그 궁금증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에서는 지원자의 어떤 점을 주로 보게 되나요?

지원자의 인재상입니다.
스펙보다는 지원자의 성격과 성품이 어떤지를 보려 합니다.
이공계의 경우에는 기초적인 전공지식도 갖추고 있는지를 확인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일본 취업을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명확하게 아셔야 합니다.
자신이 무엇을 해왔는지, 어떤 인성을 가진 사람인지
철저한 자기분석이 필요합니다.
자기 분석을 할 때에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임해주셔야 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자기 분석을 하게 되면 본인의 단점을
어떤 노력으로 고쳐갈 수 있다는 과정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지원자의 어떤 점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할까요?

우선적으로는 지원자가 일본에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을
강력하게 어필해야 합니다.
일본의 문화와 생활에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혀야 합니다.
한국과는 다른 생활 방식과 문화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다른 점들을 잘 숙지하여
금방 다른 생활에 적응할 수 있다는 적응 능력.
그 능력이 진심이라는 것을 강력하게 어필해주셔야 합니다.

어려운 점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제시하는 것도 좋습니다.
지원자 본인이 어떤 신념을 가지고,
어려운 점을 극복했는지 그 과정을 잘 정리해서 작성하고 말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러한 점은 일본의 생활과 문화에 적응할 수 있다는 것과
연계를 할 수 있습니다.
즉, 본인을 소개하는 더 많은 설명들로
자기소개서를 채우도록 할 수 있습니다.

면접에서 주로 어떤 질문들을 제시하나요?

지원자의 성격과 성품을 더 알기 위해서
관심사와 취미 등 지원자 본인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합니다.
지원자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인성을 갖고 있는지
그 사람을 알기 위한 면접 질문들을 많이 제시합니다.

그렇다면 면접 방식이 질문이 연계된 형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나요?

네, 그렇습니다. 압박 면접보다는 꼬리물기식 면접으로 해당 질문과
연계되는 질문을 연속적으로 제시합니다.
이러한 면접에는 회사가 지원자에게 관심을 갖고
그 지원자에 대해서 이해를 하겠다는 의도,
즉 지원자의 잠재력을 보고 싶어한다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면접에서는 어떤 태도로 임해야 하나요?

하나의 스토리를 구성해서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설적으로 말하기 보다는 한 과정을 거쳐서
돌려 말하는 형식을 취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문화에 대해서 이해를 해두셔야 합니다.

긴장감 또는 불안감보다는 안정감과 웃는 자세로 면접에 임해주셔야 합니다.
지원자에 대해 알고 싶어서 서로가 편하게 대화하는
분위기를 지향하는 것이 대체적인 면접 분위기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편한 자세를 취하시면 안 됩니다.
말을 잘 못하더라도 자신감을 갖고 임하겠다는 자세와
적절한 안정감과 긴장감을 지니고 면접에 임해주셔야 합니다.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겸손입니다.
예절과 상하관계, 겸손함이 성장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하며
이러한 덕목들을 중시하는 일본이기 때문에
면접에서 겸손함을 계속 유지해야 합니다.
안일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면접에 임하시면 안 됩니다.
‘지원자의 인성에 대해서만 질문을 하니까
그것만 준비하면 쉽게 일본 기업에 취업할 수 있겠다.’라는 안일한 생각은
지원자를 탈락으로 이끄는 요소가 됩니다.
겉으로만 보이는 겸손이 아닌, 마음가짐도 겸손함을 유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일본에서 근무를 하게 되면 알아야 하는 언어 수준은 얼마나 되나요?

기본적으로는 일본어로 면접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즉, 기본적인 일본어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수준은 가지셔야 합니다.
더불어 부족한 언어 실력은 배움을 통해
성장시키겠다는 의욕을 가지셔야 합니다.

일본에서의 회사 생활에서 갖추어야 할 역량은 무엇인가요?

앞에서 언급한대로 배움의 자세를 갖추셔야 합니다.
언어, 직무능력을 철저하게 배워서
향상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일본기업에 취업하려는 분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본인이 지원하는 회사가 어떤 곳인지, 자신이 누구인지를 철저히 파악하신 이후
겸손함을 갖추어 면접에 임하시고
회사에서는 배움의 자세를 유지하시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문화를 이해하고 배우려는 자세와 겸손함. 꼭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인터뷰를 하다보니 시간이 지나게 되었네요.
매 시간마다 꾸준하게 참가자들이 있었지만 일반적인
박람회와는 다르게 붐비지 않았습니다.
거기에는 바로 이유가 있습니다.

체계적인 시간 관리를 통해서 면접이 진행되기 때문에
계속 붐비는 일은 없었습니다.
2차례에 걸쳐서 기업들이 서류 전형을 통해
검증을 하여 면접을 진행하기 때문에
사전 지원자들을 선정했기 때문에
복잡하지도 않고 편안하게
면접 준비를 하도록 하는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신청하는 인원들의 경우에도
이렇게 하늘색 어깨띠를 메고 도와주신
스태프 분들의 친절함과 빠른 대처가 있었기에
행사장에서 한껏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컨퍼런스 룸에서 하는 면접이다 보니
다른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줄일 수도 있고
기업 관계자와 지원자 간의 진지한 대화가 잘 이루어지도록
해놓은 이러한 배려가 이번 행사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컨설팅 및 취업특강, 면접 등을 하면 처음 즈음에
받은 설문지 기억하시죠??
그 오른쪽에 스티커를 붙이는 공간이 있습니다!!
스티커를 모아서 여기 경품수령처로 가시면!!
이렇게 잘 포장된 물병을 받게 됩니다.
저도 물병 하나를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컨퍼런스 현장이었습니다.


중견기업은 여러모로 혜택이 적고 나의 꿈을 실현하기 어려운 곳이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대기업에 걸맞는 경쟁력을 갖추고
좋은 복지, 좋은 급여를 제공하는 기업들도 있습니다.
다만 그런 기업들을 쉽게 찾지 못해서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견기업은 별로다. 이런 편견은 저 멀리!!
흘려보내고 넓은 시야를 갖고 적극적인 자세로 찾아본다면
본인의 잠재력을 크게 발휘할 수 있는 기업을
발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취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참가자들의 인터뷰 후기를 통해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어떤 기업들이 있는지,
추후 취업 준비에 필요한 내용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오늘 행사를 통해 많은 것들을 배워가며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재학생 참가자 -


영어학을 전공하였고 무역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면접을 신청했습니다.
해외 영업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어서
경영학을 복수전공 했고 해외 교환 학생 및
워킹홀리데이를 경험하며 준비를 했습니다.
컨퍼런스룸으로 섹션이 나뉘어져 있어서
면접을 조용한 분위기에서 진행한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나는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들이 대다수였기에
좀 더 편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최종 면접을 보게 된다면 해당 기업이 어떤 제품을 담당하는지,
주로 거래하는 국가 및 거래처가 어딘지를 더 공부하여
기업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졸업예정인 대학생 참가자 -


컴퓨터정보통신을 전공했습니다.
취업을 위해 여러 정보들을 검색하다가
컨퍼런스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일본기업으로의 취업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일본취업에 필요한 여러 공부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어 학습 및 직무와 관련된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면접에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이력서에 기재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질문이 구성되었기 때문에
저에 대한 답변들을 잘 정리해서 진행했습니다.
저에 대한 답변을 충분히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족스럽습니다.
결과를 기다리면서 좀 더 보충해야 하는 점은
무엇인지 생각하며 미래를 함께하는 인재가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

- 대졸 참가자 -

                                                                                                                        콘텐츠마케팅팀 취재기자 장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