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삼성동 COEX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15-10-15



채용설명회 템플릿 - 20100823


안녕하세요.

단풍이 물들어가고 바람이 불어오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의 분위기가 물씬 풍겨오고 있는 요즘이네요.
누군가에게는 가을의 낭만을 느끼도록 만드는,
누군가에게는 취업 경쟁에 나서야 하는 시기가 바로 가을이죠.

이렇게 다양한 이들에게 다양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가을!!
저, 밀착취재팀의 Agent J 장진우와 권은지 기자가
삼성역 COEX에서 10월 15일부터 10월 16일까지 이틀 간 진행된
2015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
의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곳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한 번 들어볼까요??


제가 서 있는 곳은 COEX 동문입니다.
이 거대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채용박람회가 열리는 곳은 전시홀 B1입니다.
이 날 바로 옆의 전시홀에서는 글로벌채용박람회가 진행되어서
착각할 수 수도 있었는데요..

다행히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로 가는 안내도가 있어서
헷갈림 없이 해당 장소를 향해 갈 수 있었습니다.
이제 왼쪽으로 방향을 돌리기만 하면!!

네...박람회에 참석하기 위해 기다리시는 분들로
아주 긴 줄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중간 즈음에 계신 분께 여쭤보니 8시 30분에 오셔서 이렇게 기다렸다고 하셨는데..
더 빨리 박람회장에 들어가서 더 많은 걸 얻어가겠다는 참가자분들의
열기가 긴 줄에서도 느껴졌습니다.
그럼 저희도 본격적으로 들어가서 내부가 어떤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행사장에 들어서자마자 동그랗고 LED를 뿜어내는 듯한
기념물이 참가자들을 반겨주고 있네요.

일부 부스에서는 귀빈들이 기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격려사를 하는
자리가 이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귀빈들이 기념사진 촬영 및
기념품 증정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일부 언론들도 취재를 위해서 왔는데요.
KBS와 한국경제TV 취재진이 인터뷰를 하고 있네요.
저기 영상에 쪼금이라도 나오면 좋았겠지만 확인해 본 결과,
그런 일은 전혀 일어나지 않았네요.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기업들은 총 4가지 파트로 분류가 되었습니다.
북미관, EU관, 아시아관, R&D관 총 4개로 나뉘어져
파트에 해당되는 기업들이 박람회에 참가했습니다.
103개의 기업들이 참가했다는데 정말 놀라운데요.
그럼 어떤 기업들이 있었는지를 한 번 알아보도록 할까요?

이 책자와 행사장 지도, 참가 기업들의 모집공고를 꼼꼼하게 확인해보고요.
돌아보는 것, 저희도 참 좋아하는데요.
행사장 곳곳을 돌아다녀보겠습니다.

북미관쪽에는 벌써부터 많은 참가자들로 북적였는데요.
닐슨코리아나 3M, 코스트코, 한국암웨이 등 각종 기업들 부스에는
이렇게 상담을 받거나 회사에 대한 내용을 듣거나
작은 규모의 채용설명회를 들으려는 참가자들이 많았습니다.

이틀 동안 기업 부스들은 발 디딜 틈도 없이 북적였지만
참가자들에게는 소중한 정보들을 알아갈 수 있는 현장이 되었습니다.

이 곳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작성한 입사 서류 및 면접에 관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부스입니다.
이 곳 또한 이틀 동안 원어민 또는 전문 강사들로부터
상담을 받으려는 참가자들로 자리가 메워졌습니다.

원어민들이 입사 서류를 상담해주는 만큼
참가자들과 상담해주는 서로 간의
커뮤니케이션도 매우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마치 원래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들이 서로 대화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곳에서는 실시간으로 원어민과 인터뷰를 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부스입니다.
원어민과 실시간 화상 인터뷰를 진행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모의 인터뷰를 해 본 분께 여쭤보니
면접장에서 자주 물어보는 질문들이 주를 이루어서
실제로 면접장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국내 기업들도 영어 면접을 실시하는 분위기가 커지고 있는만큼,
이러한 모의 인터뷰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이 곳은 이미지 컨설팅 부스입니다.
면접을 볼 때 면접관들의 시선을 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어떤 색깔이 본인과 적합한지를 컨설팅해주고 있습니다.
남성들의 경우에도 적합한 넥타이 색깔이 무엇인지를 알려줘서
여성참가자들뿐만 아니라 남성참가자들도 많이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이 많아서 저희들은 아쉽게도 컨설팅을 받아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 곳은 여러 곳들을 돌아다니면서 지친 참가자들이
한 잔의 여유를 느끼도록 하는 커피 라운지입니다.
손에 들려있는 커피 교환 쿠폰으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지친 몸을 위로하고 더 집중하려는
참가자들의 마음이 이 커피 안에 담겨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 외에도 기업 상담을 위해 필요한 서류를 인쇄할 수 있는 문서지원실과
기업관계자들을 만나기 전 본인의 모습을 확인해볼 수 있는 파우더룸도 있었습니다.

박람회장 내에는 이렇게 참가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참가자들은 휴식 보다는 어떤 기업이 있는지 살펴보고,
자신이 준비한 서류는 괜찮은지, 보강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등
자신에 대해 철저하게 준비를 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참가자들의 열의가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이틀동안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던 박람회.
오전 오후를 가릴 것도 없이 정말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 쪽에서 봐도 와우!

저 쪽에서 봐도 맙 소 사!!
상담을 받게 되는 것이 최고의 행운일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이 기업을 위해 기다리는 참가자들과
기다림에 대해 보답하기 위해 열정을 다한 설명을 해주는
기업관계자들의 하모니가 박람회장을 뜨겁게 타오르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날 찬 바람이 좀 불어 쌀쌀한 날씨였는데도 실내는 구직자들의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기업 부스에 들어가서 서로가 어떤 말을 하는지 지켜봤습니다.
서류의 항목 하나 하나 신중하게 검토를 하고
펜으로 작성을 하는 모습, 정장을 입고 차분하면서도 긴장한
모습으로 자리에 앉아 있는 참가자들을 보며
진짜 면접장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박람회장 입구 앞에 있는 등록부스나 안내부스는
참여하려는 많은 인파들로 북새통이었습니다.
밖에 설치된 문서지원부스도 마찬가지였고요.
쉽지 않은 취업 전쟁에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것을 얻어가려는
참가자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참가자들의 열정에 부응하기 위해
열의를 담은 기업담당자들의 설명이 있었기에 이 자리가
빛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일부 참가자들은 자신이 가고 싶어하는 부스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며
나중에 그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 자랑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보여줬습니다.
이틀동안 뜨거웠던 2015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의
현장 분위기에 대한 내용은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부에서는 저희들이 들었던
취업특강, 취업설명회, 외투기업 길잡이에 대한
내용들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콘텐츠마케팅팀 취재기자 권은지, 장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