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삼성동 COEX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15-10-16



채용설명회 템플릿 - 20100823



자, 2부에서는 부대행사인
취업특강, 취업설명회, 외투기업 길잡이에 대한
내용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행사장 입구 가까이에 있는 '외투기업 길잡이' 부스입니다.
외국인 투자기업의 전반적인 현황 및
박람회를 활용하는 방법 등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정보가 부족한 구직자와 낮은 인지도로 구인난을 겪고 있는
외국인 투자기업 간의 만남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박람회,
구직자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히든 챔피언 기업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기업들을 살펴보고 실제 담당자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주의를 기울인다면
이번 박람회가 더욱 도움이 될 거라는 조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외투기업만의 특징으로는 공채보다는 수시채용이 많이 진행되기 때문에
관심있는 회사의 오픈포지션을 꾸준히 확인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
따라서 본인이 알아보는 만큼 기회가 열린다는 점이 중요했습니다.
또한 비교적 서류양식이 자유로워 본인을 잘 드러낼 수 있다는 것,
직무능력을 중시하기 때문에 입사 후 커리어를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다는 점
등이 있었습니다.





'채용설명회관'에서는 30분 간격으로 참여기업들의 채용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이번에 처음 참가하여 구직자들의 큰 관심을 받은
페이스북사의 채용설명회도 눈에 뜁니다.

페이스북 코리아가 가장 좋아하는 문구는
Fast Move and Break Things!
직원을 채용할 때 팀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입사 시 같이 일하게될 팀원들과 인터뷰를 진행한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출퇴근 시간이 정해져있지 않고 본인에게
최적화된 스케줄로 근무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는 부분에서
유연한 조직문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날, 참가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끌었던 디지털 마케팅 회사
아지앙스코리아의 설명회입니다.
낯익은 얼굴! 방송에서 봤던 호주 비정상 블레어씨가 보입니다.
글로벌 마케팅을 위해 영어 구사능력이 필수적이네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또 다른 장소, 어디일까요?
구직자들에게 취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취업특강관' 입니다.



입사서류 작성법, 면접전략, 채용트렌드 분석 등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외국인 투자기업의 취업 준비가 어렵게 느껴지는 참가자들이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한국의 구직자들은 본인의 경험을 잘 드러내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유능함에 지나치게 초점을 맞추기보다 경험에서 ‘배운 점’ 자체를
강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인터뷰 시 사적인 말투는 자제하고 공적인 언어,
특히 직무와 관련된 전문용어를 사용하면 더 센스있는 구직자가 된다는 것!



외국인투자기업의 경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그리고 면접에서
국내 기업과 일부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개인의 경험과 성취를 더 중요시하는 만큼 이력서 작성 및 면접에서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파고자 인사담당자 Nathan Hendrix가 전한 특강 내용을 요약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1) 보기 싫은 이메일 주소가 있다.
- 이메일 주소도 지원자를 평가하는 항목이 될 수 있습니다.
본인 이름을 한글로 쳤을 때 나오는 영어로 만든 아이디나
이상한 이메일 주소는 담당자들이 보기에 가끔 민망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이름을 적절히 사용하여 깔끔한 이메일 주소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단, 생년월일은 되도록이면 빼는 것이 좋습니다.

(2) 맞춤법, 또는 문법적 오류 검사는 필수!
- 서류 작성에서 맞춤법이나 문법 오류를 범하면,
담당자들은 당신이 글을 잘 쓰지 못하거나 신중함이 부족하다고 인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과거의 경험에 대해 쓸 때는 과거 시제를 사용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범하는 오류이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3) 화상 면접 중에 개가 돌아다닌다면?
- 진지하게 면접을 보는 와중에 주변에 애완동물이나 사람이 돌아다닌다면?
또는 주변에 지원자의 옷들이 늘어져있다면?
면접 자리로서의 기능도 사라지고, 진지함도 사라지게 되겠죠?
화상면접을 하기 전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모든 일에는 감사하다는 말이 따라옵니다.
- 면접이란 면접관과 지원자 둘 다 시간을 내서 참여한,
서로에게 매우 중요한 자리입니다.
중요한 자리에 대해 시간을 내준 서로에 대해 감사함이 있는데
끝났다고 해서 그냥 돌아서면..서운하겠죠?
면접이 끝난 이후에는 반드시 감사하다는 말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면접이 끝나고 나서 바로 말하지 못했다면 그 날이 가기 전에
면접의 기회를 준 것에 대해 짧은 감사 이메일이라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5) Any Questions? No? Why?
- 보통 면접이 끝난 이후에는 면접관들이 지원자에게 질문이 있는지 물어봅니다.
그런데 질문이 없다면…어떤 생각이 들까요?
“우리 회사에 지원을 했는데 질문할 내용이 없다고?? 면접장에 그냥 온 건가??”
이런 생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질문을 한다면 우리 회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는 인식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면접이 끝날 때 질문할 내용을 몇 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외국인 투자기업 박람회 부대행사에서 얻었던
취업에 대한 다양한 Tip! 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외국투자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얻기 위해 참가했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규모가 크고 참가인원이 많았습니다.
외국어체험관에서 화상전화 인터뷰를 했는데 가상이었지만 떨리고
실제 면접을 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외국인투자기업의 취업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어 유익했습니다.
- 대학생 여성 참가자 -

대학교 3학년때부터 외국인투자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어학 공부를 진행하다가
로버트보쉬에서 6개월 간의 인턴 과정을 거치게 되었습니다.
인턴 기간 동안 일을 하면서 미처 알지 못했던 정보와 다양한 직무에 대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로버트보쉬의 입사를 목표로 삼고 있지만 다양한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해 알게 되면서
저에게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를 되짚어볼 수 있었습니다.
외국인투자기업의 특징은 본인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인적성검사도 없고 직무와 그에 관련된 경험이 중심이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오늘 배운 내용들을 토대로 하여 반드시 로버트보쉬의 신입사원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 대졸 남성 취업준비생 -

국내 기업에서 인턴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인턴 경험을 통해서 기업의 조직가치와 문화가 무엇인지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외국인투자기업은 국내 기업과는 문화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직접 알고 싶었습니다.
이 궁금점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투자기업 취업박람회를 찾게 되었습니다.
국내기업도 근래 들어 경험이라는 측면을 중시하는 추세인데,
외국인투자기업에서는 오래 전부터 경험을 중시해 온 만큼
어떤 식으로 경험이라는 부분을 강조한 서류를 작성해야 하는지
그 Tip을 배워가는 기회를 접하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외국인투자기업에서 반드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 대졸 여성 취업준비생 -

                                                                                                                        콘텐츠마케팅팀 취재기자 장진우, 권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