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인천 송도 컨벤시아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15-09-11



채용설명회 템플릿 - 20100823


안녕하세요.

모두들 'UN'이라는 국제기구를 한번 쯤은 들어보셨죠?
UN과 같은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모습은 누구나 한 번 꿈꿔보았을 것입니다.

2015년 9월 11일 금요일!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국제기구들과 협력하고, MICE 유관 기업 참가유치를 통해
국제기구 및 MICE 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는 글로벌 인재들에게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하는데요.

지금 바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 인천 국제기구-MICE 커리어 페어 현장에 함께 가보실까요?



송도컨벤시아에 가기 위해 인천대입구역에 내려 4번 출구로 향했는데요.
가는 길마다 표지판의 화살표가 길을 자세히 안내해 주었습니다.



밖으로 나가자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이 찾아와 선선한 아침이었는데요.
국제기구와 MICE분야에 관심있는 모두에게 알찬 하루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롯데마트 방향으로 5분 정도 걷자 목적지인 인천 송도컨벤시아에 도착을 했는데요.



입구에는 오늘의 주요 일정이 적혀있는 판넬이 자리잡고 있어
참가자들이 편리하게 일정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Opening Session으로 시작된 행사는 국제기구 진출 사례발표인 1부와
글로벌 MICE 아카데미인 4인 4색 토크콘서트인 2부로 진행되었는데요.
강연과는 별개로 국제기구 - MICE 진로와 채용상담을 위한 홍보부스 또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많은 참가자들이 기다려 온 인천 국제기구-MICE 커리어 페어인 만큼
사전 등록을 한 참가자를 위한 부스가 따로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저도 얼른 안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시작 전부터 뜨거운 열기로 준비된 좌석이 모자를 정도였는데요.

10시 정각에 홍순만 인천광역시 경제부시장님의 환영사로 행사가 시작 되었고,
다음으로는 Joyce Msuya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대표님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이렇듯 경제부시장님의 환영사와 한국사무소 대표님의 축사를 듣고 나니
이번 행사를 위해 많은 분들이 큰 정성을 쏟으신게 느껴졌는데요.

Opening Session의 임형준 유엔세계식량계획 소장님의 기조연설로 분위기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하고싶은 일을 찾아 여행을 떠났다가 아프리카 난민들을 눈 앞에서 본 후에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국제기구에서 일해야겠다고 결심을 하셨다는 소장님!
가슴이 뛰는 일을 하라는 말씀을 통해 참가자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두번째 기조연설은 한동헌 (주)마이크임팩트 대표님 이었습니다.



졸업하고 회사에 다니시다가, 공연 기획에 대한 꿈을 안고 창업을 하여
첫 공연에서 천 오백여만원의 적자를 보셨다고 하는데요.

좌절하고 있을 때 친구의 바로 이 한마디에 용기를 얻으셨다고 합니다.
'너 정말 성공했구나! 하고싶은 일을 하는것 만큼의 성공이 어디있겠냐'

이렇듯 앞서 연설하신 임형준 소장님의 연설과 일맥상통하는 주제였습니다.
우리 모두 진정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렇게 Opening Session이 끝난 후 1부가 시작 되기 앞서 10분 간의 쉬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 사이에 참가자들은 기념 사진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쉬는 시간 후에 진행된 1부는 이미 국제기구에 진출한 선배님들의 사례 발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GCF(녹색기후기금)의 두 분께서 국제기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고,
UNICEF 네팔사무소의 현직자분께서는 국제기구에 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 주셨는데요.
Internship도 한 방법이며, Consultant, Regular Vacancy 또한 가능한 방법이라고 하셨습니다.



1부를 마친 후에는 곧바로 2부가 이어졌는데요. 바로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던
MICE 취업 트렌드 등에 대해 알 수 있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MICE' 라는 용어가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을 하자면
MICE란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ip), 컨벤션(Convention),
전시박람회와 이벤트(Exhibition & Event) 등의 영문 앞 글자를 딴 말인데요.

좁은 의미에서 국제회의와 전시회를 주축으로 한 유망 산업을 뜻하며,
광의적 개념으로는 참여자 중심의 보상관광과 메가 이벤트 등을 포함한 복합산업을 뜻한다고 합니다.



토크콘서트의 패널은 왼쪽부터 전시기획사인 PEO를 대표하여 리드케이훼어스(주),
특급호텔을 대표하여 네스트호텔, 컨벤션센터를 대표하여 송도컨벤시아,
국제회의 전문기획사인 PCO 대표로는 (주)인터컴에서 근무하시는 베테랑 경력자분들이셨습니다.

송도컨벤시아의 과장님께서는 4학년 2학기 때 디자인에 매력을 느껴
전시 컨벤션 쪽으로 진로를 선택했다고 하셨고,
인터컴 팀장님은 대학 전공이 거문고였지만, 국제회의 기획이 적성에 잘 맞는다며
MICE 분야는 전공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행사 현장에서는 QR 코드 / 사진앨범 / 설문조사를 수행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었는데요.
그 중 가장 재미있었던 QR코드 이벤트를 살펴볼까요?

이벤트 참여방법은 채용 및 진로 상담 부스에 위치한 6개의 QR 코드를 스캔하여
하나의 문장이 완성되면 미션이 완료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벤트 참여도 하고, 채용 및 진로 상담 부스도 꼼꼼히 돌아볼수 있는
일석이조 효과를 볼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열심히 부스를 돌아다니며 이벤트에 참여해 보았는데요.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로 안타깝게 선착순 100명에는 들지 못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좀 전에 열심히 돌아다녔던 진로 및 채용 부스를 살펴볼텐데요.

인천에 소재한 국제기구뿐만 아니라 서울지역에 소재한 국제기구들과
글로벌 브랜드 체인호텔, 국제회의용역업(PCO), 시내 면세점, MICE 서비스 기관 등이
참가하여 40여 개가 넘는 기관과 기업의 진로·채용상담 및 홍보부스가 운영되었다고 합니다.



부스 내에서는 관계자 분들이 직접 참가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해주시고, 상담이 이루어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참가자들에게 일일이 홍보 브로슈어도 나누어 주시며
국제기구와 MICE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시기도 했는데요.



이렇듯 이번 행사는 다양한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며,
이 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는 참가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 하는
성공적인 발판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은 Incheon MICE 앱 다운로드
'인천 국제기구-MICE 커리어 페어'를 다운로드 하시면
참가기관 및 채용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콘텐츠마케팅팀 취재기자 김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