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고양체육관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15-04-21



채용설명회 템플릿 - 20100823

안녕하세요.
사람인 취재기자 이지아입니다.
고양시에서 열린 청년드림 잡 페스티벌 스케치 2부를 시작하겠습니다.

앞서 1부에서 실외 행사 위주로 보여드렸다면,
2부에선 실내에서 열린 각종 프로그램들을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다이내믹한 행사들이 많이 열린 실외와 다르게,
실내에선 실질적으로 취업과 진로에 도움이 될만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준비됐습니다.

그럼 2부를 저와 함께 보실까요?
청년드림 잡 페스티벌 현장입니다.
이른 시간부터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셨습니다.
고양시의 마스코트 고양이도 저를 보며 웃어주네요.
"안녕하고양?" 하고 저도 인사해줬답니다.
실내로 들어가니 말 그대로 인파가 눈에 바로 들어왔습니다.
고양시 청년드림 잡 페스티벌은
'청년에게 일자리를, 청소년에겐 직업체험을' 이란 주제로 열렸기에,
10대에서부터 3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들을 위한 축제라고 할 수 있죠.
그렇다보니 교복을 입은 학생들과 양복을 입은 청년들, 군인들 등
정말 많은 유형의 사람들과 마주칠 수 있었답니다.
실내 배치도입니다.
곳곳에 행사장 배치도가 있어,
사람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에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출입구 바로 옆 쪽에는 운영사무국과 일자리센터가 마련돼 있었습니다.
청년드림 잡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진행을 이끌고
전반적인 행사 안내 등을 돕는 공간이었습니다.
이 분들의 노력 덕분에 페스티벌이 질서 있게 진행됐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사무국의 반대 편 I구역에서는
직업세계관과 직업체험관이 자리자고 있었습니다.
직업세계관은 신직업, 유망직업, 이색직업 등
직업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이었습니다.
직업체험관은 승마로봇, 얼굴인식가상현실 등
직업 콘텐츠들을 전시하고 사람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마련한 공간이었습니다.
승마로봇체험은 특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셨습니다.
저도 체험해보고 싶었지만 취재를 위해 자제했답니다.
J구역으로 가볼까요?
J구역엔 청소년들을 위한 학과체험관이 마련됐습니다.
각종 전문학교들이 참가해, 학생들의 진학과 진로를 돕기 위한
여러 가지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학과에서 배우게 될 활동들의 일부를 직접 경험했는데요,
흥미와 진학 탐색이란 두 마리 토끼 다 잡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기에
대다수의 학생들이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평했습니다.
우리 고양이도 학과체험관에서 눈을 떼지 못하네요.
고양아! 재밌는고양?
B구역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B구역은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관으로,
대기업 공채상담이 진행되는 공간이었습니다.
현대기아차, 동아쏘시오홀딩스, 현대백화점, 남양유업,
포스코, 이마트, GS, 현대모비스, 킨텍스 등
여러 대기업들이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상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열정적인 구직자분의 모습을 보니, 저도 함께 앉아 상담을 듣고 싶어졌습니다!
대기업 공채상담이 진행되는 벽면 반대 쪽에는
채용공고 게시판이 마련됐습니다.
한 눈에 구인구직에 관한 정보들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그 옆에는 필경대가 마련돼
구직자들이 서서 이력서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정보 습득에서 지원까지
한 번에 구직에 관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필경대 옆 쪽엔 고양시 미래산업체험관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가장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 중 하나였는데요,
얼굴 스캔 체험, 가상현실 체험, 로봇 전시 등
향후 미래를 이끌어나갈 기술들을 구직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G관엔 직업인 토크관이 마련됐습니다.
미래 유망 직업인들이 멘토가 돼 구직자와 학생들의 진로를 계획해주고
상담해주는 공간이었습니다.
항공산업, 방송, 금융, 군취업, 디자인,
문화/체육, 환경/보건, 복지, 첨단산업, 사무, 협동조합 등
다양한 방면의 직업인들이 멘토로 참여했습니다.
이렇게 작은 부스들이 여러 공간에 마련됐기에,
원하는 곳에 찾아가 상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인상적이었던 건 10대 학생들이 군취업에 관심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군취업 부스 쪽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 지나가기 힘들 정도였어요.
사람들이 많이 몰렸음에도 모두에게 친절하게 상담을 진행해주시던
직업군인 분들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F구역의 진로, 직업설계관을 볼까요?
진로, 직업설계관은 적성검사를 해주는 공간과
진로 설계를 돕는 상담 공간으로 나눠져 있었습니다.
프레디저 직업카드 부스에선 프레디저 직업카드를 이용해 진로적성 검사를 실시했고,
진로지도교사와 대학생멘토 상담 부스에선
10대들을 위한 진로, 진학 상담이 실시됐습니다.
진로, 직업설계관을 보면서
고양시의 청소년들이 부러웠습니다.
상담을 받은 뒤엔 자신들의 꿈을 조금은 더 빨리 찾아서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수 있겠죠?
H관 쪽에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왜 그럴까요?
바로 유명 직업인들이 직접 사람들에게
자신의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과
필드에서의 생활 등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찾아 왔기 때문입니다.
개그맨 서경석, 웹툰작가 이종범,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이 강연자였습니다.

서경석 씨는 '꿈을 만드는 키워드'라는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하셨는데요,
개그맨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몰려서 사진 찍기 힘들 정도로
인기가 많은 강연이었어요.

이종범 씨는 '하고 싶은 일에 방법 더하기'라는 주제로 강연하셨습니다.
평소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분이라서
'꿈을 갖게 되고 지켜나가는 과정'에 대해 말씀해주시는
한 마디 한 마디를 주의깊게 들었답니다.
실물은 훨씬 잘생기셨어요.
역시 지니어스 출연자!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분께선 '캐빈 승무원의 아름다운 날개'란 주제로
항공사에 입사하고 싶은 많은 구직자들에게
용기를 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세 분 모두 유익한 말씀을 해주셔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직업인 특강관 옆에는 컨설팅관과 이력서 사진촬영 공간이 있었습니다.
이 부스들은 입사 지원을 할 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간이었기에
정장차림을 한 분들이 많이 몰렸습니다.
이력서 사진촬영 공간은 저도 기다려서 사진을 찍고 싶었을 정도로
실용적인 부스였다고 생각합니다.
D관과 E관은 중견기업관과 고양권 우수강소기업관이었습니다.
인지도가 높은 기업부터
다소 생소하지만 내실을 갖춘 기업까지
다양한 업체들이 구직자들을 위해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지금까지 실내 행사가 진행되는 여러 부스들을 살펴봤습니다.
재미와 정보 두 가지 다 얻을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많은 걸 얻고 나왔기에 더욱 페스티벌 현장에서 빠져나오고 싶지 않았는데요,
고양이도 저의 마음을 알았나 봅니다.
사람들의 손길에 지쳤을 법도 한데
카메라를 들고 있는 저를 보더니 가까이 다가와 귀여운 얼굴을 들이댑니다.
"고양아 우리 이제는 헤어져야 하는 시간인고양."
하고 아쉬움이 가득 담긴 작별 인사를 나눴답니다.
아침 일찍 도착했는데
어느새 해가 저물었습니다.

제가 고양시 청년드림 잡 페스티벌에서 느낀 건
고양시라는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이었습니다.
진학에 대한 고민을 해소해주고
청년들의 취업 난을 해결해주며
최첨단 미래 산업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도록 이끎으로써
고양시는
지역 사회의 일자리 문제를 적극적으로 타개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단순한 정보 제공의 장을 넘어서
많은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거대한 지역 축제를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다고 봅니다.

고양시 청년드림 잡 페스티벌을 본보기로 삼아
여러 지방자치단체들이 청소년의 진학을 돕고
청년들의 취업을 돕는 일자리 박람회를 적극적으로 개최하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고양시 청년드림 잡 페스티벌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사람인 취재기자 이지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콘텐츠마케팅팀 취재기자 이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