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교원그룹 본사 교육장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15-03-13



채용설명회 템플릿 - 20100823

지난 13일 금요일, 교원그룹 서울 본사 교육관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교원그룹 취업멘토링 START YOUT CAREER!”가 진행되었습니다.
교원그룹과 참가자들의 열기 넘치는 현장! 함께 가보실까요?
종각역 4번출구로 나오면 찾을 수 있는 교원빌딩!
이번에 진행된 교원그룹 취업멘토링은 이 교원빌딩이 아닌 별도 교육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내일이 달라지는 발걸음, KYOWON WAY!
계단을 올라 교원그룹 취업멘토링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친절한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교육관으로 들어서니
긴 시간 취업멘토링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원그룹에서
센스 있게 준비한 음료와 과자들이 준비되어있었습니다.
또, 각 자리마다 교원그룹 브로슈어와 함께 초대장이 놓여있는데
이 초대장의 내용은 2부에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취업멘토링 시작까지 30분!
앞으로 이 넓은 교육관이 얼마나 많은 분들로 채워질까요?
짠! 취업멘토링 시작 시간이 다가올수록 점점 채워지는 자리들!
어느새 넓은 교육관이 참가자들로 꽉 채워졌습니다.
2시 30분! 인사담당직원분의 사회로
2015년 교원그룹 취업멘토링 START YOUR CAREER가 시작되었습니다.
취업멘토링의 첫 번째 순서는 인사부문장님의 강의로 시작되었습니다.
강의명은 “면접관이 던지는 핵직구”
강의의 시작은 Deflation에 따른 기업의 downsizing 현상과
그에 따라 더욱 힘들어진 취업의 이야기와 함께,
토익 성적을 보지 않겠다는 기업의 뉴스영상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대규모 공채에 취중 되어 고스펙자만 뽑게 되니
모든 취준생들이 스펙위주로 취업을 준비하고,
기업도 직무중심이 아닌 사람중심의 채용이 진행되었다는 것인데요,
우리가 준비하는 자격증과 영어 등은 사실 지원하는 직무와
관계가 없을 수도 있지만 그러한 직무외적능력으로
채용을 하게 되었다는 기업의 반성이었습니다.
인재의 균질화로, 각 기업마다 업무, 조직구조, 풍토, 문화 등이 다른데
입사하는 신입사원들은 다 비슷하다는 것은 모든 기업의 인사팀에서
늘 고민하는 문제라고 합니다.
때문에 기업, 특히 CEO는 채용 시 인성과 태도를 중요시하려는
변화를 보이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지원자 중에 대학 4년간 어떠한 생각과 고민을 했는가를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기업은 대체 어떤 사람을 뽑는 걸까요?
이에 대해 인사부문장님은 “앞으로 조직에 기여할 가능성이 큰 사람”
이라는 답을 주셨습니다. 기업이 계속 해서 역량검사와 역량면접을 채용과정에
포함하는 이유도 바로 지원자 중 기업에 가장 기여를 할만한 사람,
즉 기업과 잘 맞는 사람을 가려내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취준생인 우리가 취업, 직업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조사결과, 많은 취준생이 적성과 능력, 급여, 안정성, 미래가능성 순으로
직업을 선택한다고 답했는데요,
인사부문장님께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미래성장가능성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 기업에서 그 직무를 통해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고
어떤 위치까지 갈 수 있을까?’
를 고민하시고
당장의 신입사원 급여보다는 미래를 보며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는 조언이었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당장의 급여와 명성만 보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다음으로, 인사부문장님은 참가자에게 몇 가지 면접 질문을 던지며
간단한 모의면접을 진행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 서서 면접 질문을 받는 부담 속에
용기 있는 3분의 참가자가 손을 들고 대답을 해주셨습니다.
첫 번째 질문!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원초적이며 면접자가 가장 부담을 느낀다는
바로 그 질문,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였습니다.
용기 있게 손을 들고 대답하신 분은 유아교육과를 전공하시며
독어독문을 부전공으로 하시는 여성 참가자였습니다.
조금은 추상적인 자기소개에 인사부문장님은 좋은 조언을 해주셨는데요,

자기소개라고 해서 나의 현재상태를 그냥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 회사에 내가 왜 필요한지, 왜 지원을 했는지를 반드시 어필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조언을 듣고 다시 대답을 하셨을 때는 기업과 자신을
연결시켜서 소개를 하여 확실히 다른 인상을 주셨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면접에서 자기소개를 할 때 본인의 강점만 나열하며 말하지 않으셨나요?
거의 모든 기업이 면접에서 자기소개를 진행합니다.
이것은 기업이 조직 안에서 기여할 사람이 누구인지 알기 위한 기본적인 질문입니다.
따라서 자기를 소개할 때에도 내가 왜 이 회사에 필요하고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를 어필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문!
이 질문 또한 난감할 수밖에 없죠,
바로 “지원하는 직무에서 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설명해보세요.” 입니다.
이에 한 남성 참가자가 손을 들고 영업직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자신감 있는 밝은 태도와 큰 목소리가 매우 좋은 인상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놓치지 않으시는 인사부문장님의 조언!
면접자는 면접에 가기 전, 반드시 자신이 지원한 기업의 홈페이지에 가서
직무소개를 보고, 그 직무가 하는 일의 사례를 알아봐야 합니다.


직무가 같다고 해도 기업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지원한 기업의 직무가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것은 필수라고 하셨는데요,
이 질문에 추상적인 이야기만 늘어놓는다면,
정말 그 직무를 하고 싶어 한다기보다는 그냥 취업을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여 채용할 가능성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세 번째 질문은 정말 대놓고 기업에서 묻는 핵직구!
“지원한 직무에 본인을 채용해야 하는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였습니다.
이에 이미 경력이 있으신 여성 참가자가 본인의 경험과 강점을
직무와 연결시켜서 잘 말씀해 주셨는데요,

인사부무장님께서도 자신의 강점을 그냥 말하지 말고
“내가 어떠한 일을 하고 싶은데 그것을 잘하려면 필요한 ~한 것들이 있다.”
식으로 대답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때 가장 금물인 것은, “저는 인간성이 좋습니다.”, “책임감이 강합니다.”,
“저는 시간관리를 잘 합니다.” 등 누구나 말할 수 있고
추상적인 답이라 하니 이 점 주의해주세요.


이외에도 “본인만의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5년 후 본인이 이루고자 하는 성과는 무엇인가요?”라는 면접질문이 나왔는데요,
본인 만의 경쟁력은 도전정신, 책임감, 성실함과 같은
무조건 긍정적인 말보다는 지원한 직무와 가급적 연결을 시킨 말
대답을 해야 하고, 5년 후 이루고자 하는 성과는 본인의 모습이 아닌
기업에 어떠한 성과를 낼 것인지
를 어필해주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다섯 가지 면접 질문을 살펴보며 면접에 대한 연습을 해보았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인사부문장님이 마지막으로 가장 강조하신 것은 자신감과 솔직함이었습니다.
면접을 진행한 인사담당자의 말을 들어보면
모든 지원자가 다 너무 똑같다고 합니다.

자신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니까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자신의 장점이 부각되기보다는
모든 지원자가 다 같은 답을 하게 되는 것인데요,
이에 인사부문장님은 거짓없이 솔직하게 자신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은 영향을 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끝으로 인사부문장님은 우리에게 깊게 생각해봐야 할 질문을 주셨습니다.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실제로 내가 왜 이 일을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드물다고 하시는데요,
두 자릿수로 모집을 한다고 해서 관심도 없는 영업직에 지원을 하거나,
관심도 없던 업무에 무작정 지원하지 말고
내가 정말로 관심이 있는 것, 밤잠을 설칠 정도로 가슴이 뛰는 일을
찾는 것이 성공적인 취업과 직업 선택의 핵심
이라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두 번째 강의는 교원그룹의 인재개발팀 조직개발/리더십 파트장님의 강의입니다.
강의 명은 “취업, 그것이 알고 싶다”
정말 취준생의 눈길을 사로잡는 강의명인데요, 함께 살펴보실까요?
인재개발팀 조직개발/리더십 파트장님은 강의를 준비하면서 먼저
“사람들은 어떤 회사를 다니고 싶어할까?’를 생각해보셨다고 합니다.
어떤 회사에 가야 행복할까요?
한 참가자는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대답하셨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인재개발팀 조직개발/리더십 파트장님의 경우
교원그룹 입사 전 다른 기업에서 일을 하시다가
회사의 문화와 잘 맞지 않아서 자발적으로 이직을 하셨다고 합니다.
이직을 하게 될 경우, 사회적인 시간과 비용이 들기 때문에 취업준비 당시에
본인이 가고 싶은 회사를 바르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스스로에 대한 직무적성을 이해하고 계신가요?
수많은 회사의 직무적성검사는 보면서도
정작 자신의 직무적성에 대해서는 관심 없지 않으셨나요?
취업이 힘들어질수록
“적성이 어디 있어? 그냥 거기 가서 버티면 되지”라고 생각하진 않으셨나요?

인재개발팀 조직개발/리더십 파트장님께서는 자신을 業을 제대로 찾고,
그것을 잘할 수 있는 무대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취준생의 태도라고 하셨습니다.
마치 요즘 유행하는 다양한 오디션과 같이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알아보고
그것을 펼칠 무대를 찾아가야 한다는 것인데요,
이것이 바로 취업 준비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스펙 디스카운트”라 하여 애써 힘들게 쌓은
경력이나 스펙을 과감히 버리거나 감추고
지원을 하는 구직자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는 취업문이 갈수록 좁아지는 상황에서
자신의 경력, 스펙을 내세우기 보다는 회사가 원하는 조건에 맞춰
일단 취직을 하고 보자
는 경향으로 생겨난 현상인데요,
이럴 때 대체 취준생은 어쩌라는 걸까요?
인재개발팀 조직개발/리더십 파트장님은 더 이상
스펙 쌓기에 너무 열을 올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스펙을 쌓는 것에만 집중하고 면접에서도 내내 자신의 스펙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지원자가 많은데, 이제는 그러한 스펙을 어필하는 것이
성공적인 취업방법은 아니라고 합니다.
기업은 지원자의 여러분의 잠재력을 평가하려 합니다.
더 이상 ‘내가 ~학교에 ~학점에 토익이 ~점인데 설마 나를 안 뽑을까?’
라는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그러면 취업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재개발팀 조직개발/리더십 파트장님은 이에
적격성(Eligibility)과 적합성(Suitability)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고 답해주셨습니다.
적격성이란 학교, 전공, 학점, 토익, 자격증, 어학연수 등
내가 가지고 있는 스펙과 기업의 조건이 얼마나 맞는지의 기준이고,
적합성이란 직무적성, 일에 대한 태도, 선호하는 업무환경,
커리어비전 및 목표, 조직 가치에 대한 부합 수준, 성장 가능성 등

나의 적성과 가치 등이 기업이 얼마나 맞는지에 대한 기준입니다.
마지막 질문, “여러분은 어떤 지원자인가요?”
면접기법을 계속해서 고도화되고 있고 면접관은 면접을 통해서
여러분이 말한 내용의 사실여부를 계속해서 파악하려 합니다.
이럴 때 여러분은 무엇을 비중을 두고 생각해야 할까요?
이제는 적격성보다는 적합성에 비중을 두시고
본인에게 적합한 장소와 적합한 業을 찾으셔야 합니다.
그 후에는 “나” 중심에서 “기업” 중심으로,
“업종” 중심에서 “직무” 중심
으로 취업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요즘은 정말 다양한 곳에서 기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요,
기업을 탐방하거나 공부를 하고 실무자분들을 찾아가는 등
개인의 스펙쌓기보다는 기업을 중심으로 준비하시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또한, “업종” 중심에서 “직무” 중심으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나는 꼭 마케터가 될거야, 나는 인사팀에서 일할거야 등
본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먼저 생각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다음에 그 일을 할 업종은 어디가 나에게 적합할지
정보를 찾고 생각하시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인재개발팀 조직개발/리더십 파트장님께서는
교원그룹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함께 성장하며, 최고를 지향하는 곳!
교원 그룹은 최고의 상품을 만들고 개발하는 기업이며
사람을 키우는 기업이라고 강조하셨는데요,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이 교원그룹에 오시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힘든 취업과정에서 이번 교원그룹 취업멘토링이
좋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한다는 따뜻한 말씀까지 해주셨습니다.

1부를 마치며 인재개발팀 조직개발/리더십 파트장님이 보여주신
영상에 나온 말을 여러분께 해드리고 싶습니다.
취업준비생 여러분, 정해진 옳은 길은 없습니다.
내가 가는 길이 나의 길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입니다.
                                                                                                                        콘텐츠마케팅팀 취재기자 이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