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교원그룹 본사 교육장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15-03-13



채용설명회 템플릿 - 20100823

교원그룹 취업멘토링 2부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강의는 교원그룹 인재개발팀의 교육담당자분의 리얼스토리 강의인데요,
자기소개서에 대한 취준생들의 오해를 풀고
쏠쏠한 Tip까지 주신다고 하니 어서 만나볼까요?
세 번째로 강의를 해주신 분은 굉장히 명랑한 여성 직원분이었는데요,
강의 시작 전, 주변 사람들과 서로 인사를 나누도록 하시며
활발한 분위기를 만드셨습니다.
담당자님께서도 참가자에게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취업을 하고 싶은 건가요?
아니면 꿈을 위한 출발을 하고 싶은 건가요?
담당자님의 경우, 대학교 4학년 때부터 HR직무에 관심을 갖고
계속해서 HR직무에만 지원을 하셨는데요,
00명인 다른 직무에 비해 0명 채용이 대부분인 HR직무에
계속해서 떨어지며 이렇게 한 직무에만 지원하는 것이 잘 하는 걸까?
늘 고민하고 힘드셨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본인의 꿈을 따라 HR직무에 도전한 결과,
1년 반 만에 교원그룹 인재개발팀에 합격을 하셨습니다.
이후에는 취준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간!
바로 자기소개서 작성 Tip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서류 심사와 1차 면접, 2차 면접 등 인적성 검사를 제외하면
채용과정의 시작과 끝에 계속해서 영향을 주는 항목입니다.
인사담당자에게 나를 어필할 수 있는 3번의 기회! 반드시 잡아야겠죠?
그러면 교육담당자님이 직접 알려주시는 자기소개서 4가지 Point,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자신이 생각하는 중요한 가치를 고르신 후에
그것을 회사의 가치와 엮어서
자소서를 쓰셔야 합니다.
기업 홈페이지에 가면 CEO인사말과 함께 기업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볼 수 있는데요, 이것을 잘 보고 자신의 가치와 매칭을 시키는 것입니다.
담당자님의 경우, 경험, 가족, 책임감을 택하셔서

이것을 교원그룹에 지원한 동기와 엮어 자소서를 쓰셨다고 합니다.

베스트-회사의 미션과 가치를 언급하되 자신의 가치와 부합되도록 씁니다.
무조건 홈페이지의 내용을 그대로 쓰기 보다는 같은 내용이라도
본인이 생각하는 의미로 풀어서 써야 더 플러스가 됩니다.
또한 기업과 관련된 최신 기사 내용도 언급하면서
기업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는 것도 좋습니다.

워스트-긍정적인 단어들을 그냥 나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이 지원자가 정말 우리 기업에 관심이 있는 것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높은 점수를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대로 다른 회사에 지원해도 무방할 정도로 좋은 말만 늘여놓는
자소서는 지원자의 기업에 대한 관심을 보여줄 수 없습니다.
두 번째는 직무에 대한 관심 표현입니다.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를 정한 뒤에는 그것과
관련된 자격증을 열심히 찾아보셔야 합니다.
남들이 다 가지고 있으니까 준비하는 자격증이 아닌,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배우기 위한 자격증을 준비하시고,
이것을 자소서에서 어필을 하시는데,
이 때 사소한 단어 선택에서도 직무와 관련된 것으로
센스 있게 넣어주신다면 더 좋겠죠?

담당자님의 경우 인적자원 개발과 관련된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셨고
인턴 경험을 통해 직무 경험을 해보며
HR직무에 정말 많은 관심이 있다는 것을 어필하셨다고 합니다.

베스트-본인의 실제 경험을 통해서 자신이 지원한 직무에 필요한
어떠한 역량과 능력을 얻었음을 강조하시면 좋습니다.
이러한 자소서는 직무에 대한 본인의 어느 정도의 분석을 보여주기 때문에
지원자의 열정을 알 수 있습니다.

워스트-그냥 자신의 경험만 쭉 나열하는 자소서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아무리 많은 경험을 했다고 하더라도 다 읽은 후에
“그래서 뭐?”라는 질문이 생깁니다.
지원자가 정말 우리 기업의 이 직무에 대해 알고는 있는지,
이것을 하고 싶어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높은 점수를 드릴 수 없습니다.
세 번째는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쓰는 항목에 대한 내용입니다.
종이 한 장을 준비해서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써보고
그것과 관련된 에피소드는 무엇이 있는지를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이 때 담당자님이 말씀하신 Tip!
바로 S.T.A.R.에 맞게 에피소드를 적는 것인데요, S.T.A.R.는 무엇일까요?

바로 Situation(상황) > Task(업무) > Action(행동) > Result(결과) 입니다.

자신의 강점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적을 때에는 우선 상황을 설명하고,
그 때 본인에겐 주어진 업무를 쓰고, 그 상황에서 본인이 무엇을 했는지,
그래서 그 결과 어떻게 되었는지를 적으시는 겁니다.
이 때 본인이 그 때 느낀 감정을 추가하면서 솔직하게 쓰면 더더욱 좋은데요,
꼭 성공한 사례로 하지 않아도 되니 과장된 성공경험보다는
솔직하게 적고 마음에 와닿는 글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네 번째는 기업이 좋아하는 단어를 생각해보기
상대방 배려하기입니다.
기업이 좋아하는 단어는, 예를 들어 “성과”, “-분기”, “역량” 등
본인이 지원한 직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를 잘 찾아보고
자기소개서에 한 번씩 적어주시는 겁니다.
상대방 배려하기에서 상대방은 바로 인사담당자와 채용담당자를 말하는 건데요,
여러분이 열심히 써서 제출하시는 자기소개서,
과연 기업에서 모두 다 읽으실까요?
담당자님께서는 기업이 자기소개서를 안 읽을 것 같지만
정말 밤을 지새며 전부 읽어보신다고 합니다.
때문에 단락을 나눠서 깔끔하게 쓰는 것만으로도
눈에 보기 편하고 가독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하시니
모두들 자기소개서를 쓸 때는 문단을 나누고 분량에 맞게 써주시길 바랍니다.

워스트-예를 들어 1200자를 써야 하는 항목의 경우,
문단을 나누지 않고 긴 글로 쭉 쓰게 되면,
내용 전달도 잘 되지 않을 뿐더러 자소서에서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합니다.
또한 분량이 1200자 내외로 정해져 있는데 반도 채우지 않고 답변을 하는 경우도
기업에 대한 관심이나 성의가 보이지 않아 좋지 않은 인상을 줍니다.

마무리로 검토 단계에서는 자소서의 여러 문항이 있지만
그 문항의 답변이 하나의 Story로 기억되도록 하셔야 합니다.
문항 별 답변이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모든 문항이 하나로
통일될 수 있도록
정말 소중하게 정성 들여서 써주신다면,
인사담당자의 눈길이 가는 자기소개서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담당자님은 긍정의 힘을 믿으라고 조언하셨습니다.
본인이 간절하게 원하는 것이 있고 그것을 위한 노력을 한다면
결국 이룰 수 있다는 믿음으로 참가자 모든 분들이 원하는 곳으로
취업을 성공하시길 바란다는 말씀과 함께
“생각을 바꾸면 기회가 됩니다”라는 말을 끝으로 마지막 강연이 끝났습니다.
이로써 3시간 30분에 걸친 2015년 교원그룹 취업멘토링 Start Your Career가 막을 내렸습니다.
성심성의껏 강의해주신 교원그룹 직원분들과
긴 시간 집중해서 들어주신 모든 참가자분들의 열정에 박수를 짝짝짝!
취업멘토링을 마치며, 제가 1부에서 보여드렸던 초대장을 기억하시나요?
바로 이 초대장입니다.
교원그룹에서 2015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 달 직무별 잡멘토링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직무에 잘 맞을지,
내가 원하는 직무가 실제로 어떠한 일을 하는지
알고 싶으시다면 이 초대장에 주목해주세요!
자세한 일정과 문의는 교원그룹 홈페이지와 HR블로그,
채용페이스북을 통해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박혜나 (27세_취업준비생)

저는 전부터 교원그룹에서 일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교원그룹에서 취업멘토링을 진행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신청을 해서 이렇게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가까이에서 직접 교원그룹 인사팀 직원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조언이 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취업을 준비하며 제가 방향을 잡는 것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취업멘토링을 듣고 나니 교원그룹이 정말 오래 일할 수 있는 회사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의 목표도 더 확실해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오늘 들은 조언을 새겨서 저의 꿈과 취업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계획할 생각입니다.
                                                                                                                        콘텐츠마케팅팀 취재기자 이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