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양재aT센터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14-11-25



채용설명회 템플릿 - 20100823

스포츠 산업 채용 정보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 4회 스포츠 산업 잡페어가 지난 25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평소 스포츠 마케팅 등 스포츠 산업 분야에 관심이 많은 구직자들이 모여
잡페어는 시작 전부터 발 디딜 틈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이번 박람회의 출입증은 독특한 형식으로 발급이 되고 있었는데요.
바로 QR코드를 사용한 모바일 입장권이었습니다.
먼저 QR코드를 스캔하고, 본인의 구직 정보를 등록하면
출입증을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는 박람회장의 안내도와 참여기업의 채용 공고가 붙어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인포메이션 데스크에서 받은 안내책자를 참고해 공고를 살피고
박람회장 안으로 입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입구를 통해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것은 스포츠 산업 해외취업관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스포츠 산업의 해외 취업에 대한 상담이 진행되고 있었고,
해외취업관의 왼쪽으로는 이벤트 무대와 취업상담관이,
오른쪽으로는 참여 기업들의 상담부스가 위치해있었습니다.
이벤트 무대에서는 공개방송과 개인PR대회, 아나운서의 면접 코치 등이 진행되었는데요.
참가자들은 부스를 돌아보기 전에 먼저 공개방송을 관람하기도 했고,
시간에 맞춰 실전 면접 강연이나 자기PR대회를 관람하러 이벤트 무대를 찾곤 했습니다.
참여 기업은 분야별 섹션으로 분류되어있었습니다.
서비스관, 미디어관, 시설관, 홍보관, 아웃도어관, 제조관, 협회단체관, 융복합관으로
정리된 기업들은 각 구역별로 위에 표시된 섹션 깃발을 따라가면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회장 안에도 무척이나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평소 관심이 있던 기업이나 협회, 구단 등의 부스를 직접 찾아다니며
상담을 하고 정보를 얻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역시 프로 구단과 협회의 인기가 많았습니다.
특히 넥센 히어로즈의 부스는 마감시간까지 상담을 원하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는데요.
가장 인기가 많은 부스 중에 하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 밖에도 대한축구협회, 대한 체육회, 한국야구위원회, 농구협회,
프로축구협회 등 많은 부스가 참가자들의 발길을 이끌었습니다.
회장 한 편에는 강연무대가 있었습니다.
이 무대에서는 스포츠 마케팅에 대한 강연과 채용설명회가 이어졌는데요.
그 내용을 간략히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시작된 강연은 '아세안 해외 취업 설명회’였습니다.
‘글로벌 스포츠 비즈니스 아세안부터 시작하자’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해주셨는데요.
이 강연을 통해 아세안 시장의 잠재적인 가능성과
왜 스포츠 마케팅에서 앞으로 아세안을 주목해야 하는지 등을
새롭게 알 수 있었습니다.
오후 2시부터는 제일기획 김주호 마스터가 진행하시는
‘미래의 직업과 스포츠의 만남- 스포츠 마케팅 직업 갖기’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김주호 마스터는 강연에서 스포츠 마케팅의 핵심요소 3가지인
선수와 스폰서(기업), FAN(소비자)를 비롯해 스포츠 마케팅의 의미와
스포츠 마케터의 역량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내용으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강연 내용에 따르면 스포츠 마케팅은 미디어의 발달과 더불어 활성화 되었다고 하는데요.
채널이 많아지면서 마케팅 기법이 다양화되고 차별화되는 추세라고 합니다.
또, 스포츠 마케터라면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지식, 기획력은 물론
통합적인 마인드와 추진력와 같은 역량을 갖추면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스포츠 마케팅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많은 분들이 강의를 경청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의자가 부족해 뒤에 서서 듣는 분도 많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이 가득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오후 4시부터는 스포츠기업의 채용설명회가 있었습니다.
대한축구협회, 트니트니, 웨이브즈, 이글쉽팀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는데요.

그 중 대한축구협회의 채용설명회를 사람인에서도 함께 들어보았습니다.
대한축구협회의 채용설명회는 협회의 업무와 인재상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대한 축구협회의 비전은 ‘꿈꾸고 즐기고 나눈다’라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나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상업성보다는 공공성, 사회성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이 점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대한축구협회의 공채는 매년 진행이 되고 있고
다양한 시각과 다양한 소견을 가진 인재를 원하신다고 합니다.
인재상은 대한축구협회답게 BALL로 나타내주셨는데요.
바로 Broadening, Amiable, Leading Learner입니다.
확장지향적이고 긍정적이며 인간적인, 선구적인 학습인이라는 뜻인데요.
호기심을 갖고 문제 제기를 하며 그것을 해결하는 사람.
또,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잘 갖추고 있으며 새로운 지식 습득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부하며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을 말한다고 합니다.

서류 작성 팁도 알려주셨는데요.
축구관련 커리어를 쌓음으로써 진정성을 어필하고
영어 이외에도 여러가지 언어를 습득하려고 노력한 모습을
자기소개서에 적는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제 4회 스포츠 산업 잡페어는 끝이 났는데요.
볼 거리도 많고 정보도 많고 재미까지 있던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스포츠 산업 분야의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구직자 여러분, 힘내세요!
사람인은 언제나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콘텐츠마케팅팀 취재기자 강미현, 김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