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이화여자대학교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14-11-10



채용설명회 템플릿 - 20100823

안녕하세요! 사람인 콘텐츠마케팅팀 리포터 김나은입니다!
2014년 11월 10일~2014년 11월 11일 이틀간
기획재정부가 주최하고 이화여자대학교가 후원한
'제6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사람인에서 불가피하게 참석하시지 못한 여러분을 위해 10일날 다녀왔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정문에서부터 '제6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에 찾아온 손님들을 위한
안내배너가 곳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국제금융기구 합동채용설명회가 열리는 ECC 이삼봉홀 앞에는
오늘 참가하는 국제금융기구들의 이름과 일정이 나와있는 커다란 배너가 세워져 있습니다.
그 옆에는 접수대가 있었습니다.
요번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는 사전등록을 한 신청자 위주로 진행되었는데
현장접수 코너도 있었답니다.
사전등록 하지 못한 참가자들도 줄 서서 현장접수를 한 후
설명회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사전접수를 한 참가자들은 데스크에서 명찰을 받은 뒤
설명회장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저도 PRESS 명찰을 받고 설명회장에 들어갈 수 있었답니다.
명찰 뒤에는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일정표가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설명회에 참가한 사람들을 위해 한편에는 커피와 쿠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리에 들어가니 의자에 오늘 설명회를
개최하는 8개 기구 PPT 발표자료가 담긴 책자와
국제금융기구에 관련한 서적, 수첩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사람이 많다보니 가까이서 PPT를 확인할 수 없었는데
이렇게 지면으로 인쇄해서 뒤에 앉은 사람들까지도 배려한 점은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명회를 시작하기 전 모습입니다.
홀이 꽉꽉 들어찼고 빈 의자를 찾기 힘듭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6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의 Session 1이 시작되었습니다.
집중해서 듣는 참가자들의 모습입니다.
국제기구 인사담당자들께서 직접 참석하여 각각 10분 내외로 설명을 진행하여 주셨습니다.
합동 presentation의 가장 첫번째 순서는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이었습니다.
AfDB는 아프리카 경제개발을 위한 자금조달 등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있는 기구입니다.
Professional Positions과 Young Professionals Program(YPP)으로 채용을 하며
인턴쉽 프로그램도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설명이 진행되었습니다.
ADB 인사담당자께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새로운 것을 습득하는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61개국의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함께 일하기 때문에
같이 일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답니다.
이어서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미주개발은행(IDB)의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IDB의 2015년 연차총회를 우리나라에서 유치한다고 해서 더욱 관심이 갔던 기구인데요.
IDB에 최적화해서 맞춘 CV를 내야한다고 하셨으며,
라틴아메리카도 대상국가이기 때문에 Staff Positions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스페인어도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국제통화기금(IMF)와 세계은행(WB)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IMF는 워싱턴 본부에서 여름에 Fund Internship Program을 진행하고
WB는 여름하고 겨울 두 번에 걸쳐 Internship Program을 진행한다고 하니참고하시기 바랍니다.
IMF와 WB와 같은 국제금융기구에 한국인이 고위직으로 진출했다는 점이 참 자랑스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녹색기후기금(GCF)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OECD 또한 Young Professionals Program(YPP)과
여름과 겨울에 두 번 진행하는 Internship Program이 있다고 합니다.
OECD의 채용 프로세스는 지원 > Screening > Written test > Final Interview로 이루어집니다.
GCF는 본부가 유일하게 우리나라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송도에 있다고 합니다!
활력 있고 열정적인 인재를 원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8개 기구의 합동 채용 설명회 시간이 끝이 났습니다.
설명회는 모두 영어로 진행되었고,
인사담당자 분들은 굉장히 국적이 다양하셨고,
설명회를 듣는 참가자들 또한 국적과 나이가 다양했답니다.
국제금융기구인만큼 글로벌함을 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설명회가 끝나고 참석하신 각 기구의 인사담당자들이 모두 모여 포토타임을 가졌는데요.
참석자들 중에는 그 모습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분도 있었고,
기념으로 사진을 남겨가는 분도 계셨답니다.
점심시간을 갖고 오후 2시부터는 Session 2가 시작되었습니다.
각 기구별로 심층세션이 이루어졌는데요.
참가자들은 관심 있는 기구의 심층세션 장소를 찾아가서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듣는 형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관심 있는 기구의 심층세션 앞에도 이렇게 안내배너가 세워져 있습니다.
저는 WB의 심층세션을 참석자들과 함께 들었습니다.
심층세션은 아까 설명회를 진행했던 인사담당자분과 1시간 정도 이루어졌습니다.
심층세션은 좀 전의 설명회보다는 조금 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WB에 왜 관심 있어 하는지 참가자 4~5명과 직접 대화하고 공유하는 시간에 이어
채용전형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참가자들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열정적인 참가자들과 영어로 쌍방향 소통을 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다양한 경험으로 자신만의 미션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고
그 경험으로부터 쌓인 밑거름들이 중요한 도움이 된다고 하시기도 했습니다.
심층세션이 끝나고는 사전 등록한 사람은 인터뷰가 있었으며,
각 기구별로 한국인 근무자를 초청하여 컨설팅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인 멘토를 통한 맞춤형 컨설팅 시간은 요번에 새로 도입한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요.
선배사원의 직접적인 경험담과 좀 더 구체적인 답변들을 받을 수 있어서
참가자들에게는 가장 유익한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습니다.
WB Group에는 IBRD, IDA, IFC, MIGA가 있는데
IFC에서 나오신 한국인 근무자분이 멘토로 팁들을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1. 보통 IBRD, IDA가 좀 더 학구적인 분위기이며,
IFC는 deal을 많이 진행한다고 합니다.
2. WB가 추구하는 Sharing과 Valuating 가치 때문에
IFC는 개발효과가 있는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그 다음, 수익성을 고려하여딜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3. MBA를 졸업한 석사를 위주로 채용하지만
1년 정도 경력이 있는 학부졸업생도 애널리스트로 채용하기도 합니다.
4. 지원하는 포지션과 얼마나 잘 맞는지 마케팅 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 전 경력들을 포함한 스토리를 만들어서 적합한 인재라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5. 면접(인터뷰)을 진행할 때는 너무 딱딱하게는 말하지 않되
논리정연하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하셨습니다.
또한 입사 시에 경력에 대한 질문, 지원동기에 대한 질문, 자신의 Goal과 잘 맞는지에 대한 질문 등을
받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컨설팅이 진행되는 동안, 사전등록을 한 지원자들 중
인터뷰가 진행되었는데요.
1:1로 진행되었으며,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지원자들의 모습입니다.
자신의 인터뷰 차례에 되면 각 기구별 interview 진행하는 장소에 들어가 1:1 면접을 진행합니다.
1인당 10~20분 정도 짧게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모두 진지하게 면접을 보고 계셔 방해가 될까봐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은 아쉽게도 촬영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가 어떤 형식으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궁금증이 조금 풀리셨나요?
국제금융기구인만큼 영어는 필수이고, 설명회 또한 대부분 영어로 이루어지며
자격요건에 관련경력이 필수인 곳이 많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각 기구들의 자세한 채용정보는 각각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더 자세히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열심히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사람인이 응원합니다!
콘텐츠마케팅팀 취재기자 김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