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여의도 One IFC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14-09-13



채용설명회 템플릿 - 20100823

여러분 안녕하세요?
사람인 리포터 송수림입니다.
LG하우시스 잡페어 후기 2탄입니다!
1부에서는 전반적인 잡페어 현장에 대해 전해드렸다면
2부에서는 본격적인 프로그램 진행내용과 채용관련 OX Tip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General Session의 전반부 프로그램을 마치고,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진 뒤 곧바로 후반부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LG하우시스 직원분들의 상담을 맡고 계시는 김숙향 선생님께서
‘나를 찾아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 주셨는데요,
선셍님께서는 이 프로그램의 중요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해 주셨습니다.
“기업에서 직원들을 상담하다 보면 느껴지는 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는 문제는 ‘나’를 잘 몰라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면, 문제 상황에서 자신을 ‘변형’시키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 본질적인 문제는 그대로 남아 있고 자존감만 낮아지게 됩니다.
반면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은 문제 상황에 ‘적응’하기 때문에
자신을 지키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점차 능력을 발전시키게 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신입사원이 되실 여러분이 자신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알아볼까요?
참가자들은 MBTI 검사를 통해서 자신의 유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는 강사님께서 16가지의 유형별 특징을 상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각자 유형에 해당하는 참가자들이 손을 들어 서로를 확인해 보기도 했는데요,
한 공간에 모인 참가자들이 정말 다양한 유형을 가지고 있어 신기했습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마치 내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순간이 많았답니다.
저 외에도 강사님 말씀에 공감하신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16가지의 유형 중 어떤 유형이 가장 좋은 유형일까요?
정답은 바로 ‘나’의 유형입니다.
내가 나답게 살 때 우리는 가장 유능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누구인지 알고 ‘나다움’을 발휘하신다면 모두 최고의 신입사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운이 남는 강사님의 마지막 말씀과 함께 General Session은 마무리 됐습니다.
두 차례의 강의를 듣고 보니 어느덧 3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었어요.
배가 슬슬 고파질 무렵, 저의 눈에 띈 것은 라운지 내의 아담한 카페였습니다.
지인카페는 본래 LG하우시스 직원분들과 방문객들을 위한 사내 카페라고 하는데요,
이 날 만큼은 참가자들이 모든 음료를 무료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라운지 한 켠에는 간식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과일과 샌드위치, 쿠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참가자 분들이 다과를 즐기며 프로그램에 대한 감상을 나누었어요.
자, 이제 배를 채웠으니 다음 프로그램을 살펴보러 가볼까요?^^
첫번째 Speacial Session인 선배와의 대화가 시작됐습니다.
후배들과의 만남을 위해 온화한 미소를 띠고 대기하시는 선배사원님들!
본격적으로 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강연은 영업(B2C)이네요.
LG유플러스는 영업(B2C) 는 MS(Mass Service)본부에 소속되어 있다고 합니다.
빈 의자들은 곧 상담을 희망하는 참가자들로 채워졌습니다.
일 대 일로 입사 희망기업 선배님과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 놓칠 수 없겠죠?
영업(B2C)으로 입사하면 CM(Channel Manager)로서 고객 인사이트를 정확히 파악하여
채널 내 시장점유율을 증대시키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CM의 주요 업무는 판매전략운영, 상권관리, 판매 인력 관리 및 교육, 파트너의 발굴 및 육성입니다.
이 중에서도 파트너의 발굴 및 육성. 즉 대리점과의 관계개발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선배와의 상담은 각 직무별로 진행되었는데요,
영업,마케팅 / 생산기술 / 디자인 / 구매,SCM / HR,노경 / 재무회계 / 상품기획 등
총 7가지 직무에 대한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실무에 계신 선배님들과의 소통을 통해 좀 더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고
개인적인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Special session으로는 자소서 클리닉이 진행됐습니다.
자기소개서 클리닉은 총 5분의 자소서 전문가 분들이 진행해 주셨는데요,
각각의 재미있는 컨셉을 가지고 5개의 Creative Room에서 일 대 일로 상담해 주셨습니다.
각각 어떤 자소서 클리닉이 마련되어 있는지 한 번 볼까요?
탁월한 작명 센스를 발휘하신 것 같죠?^^
자소서 클리닉의 가장 좋았던 점은 무작정 잘 쓴 자소서를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LG하우시스의 맞춤형 자소서로 발전시킬 수 있는 Tip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네, 이것으로 모든 잡페어 프로그램 내용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어떠셨나요? 궁금증이 많이 풀리셨나요?
그럼, 말씀드린대로 LG하우시스만의 채용 관련 OX Tip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는 두 눈 크게 뜨고 꼼꼼히 읽어주세요!
Q) 모든 지원자의 자소서를 다 읽는다?

A) X
서류 심사 기간 동안 인사팀이 1명의 지원자 당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은 4분 정도이다.
먼저 전반적으로 훓어 보고 방향성이 맞는 자소서는 꼼꼼히 읽어보는 방식이다.
방향성이 맞는 자소서란 직무+필요역량+본인역량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자소서이다.
오늘 선배들에게 직무를 정의하는 가치들과 핵심 키워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자기에게 Fit한 직무인지 다시 한 번 고민해보고, 직무와 관련된 본인 역량을 잘 녹여내기 바란다.

Q) 회사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쓰면 유리하다?

A) X
Culture, Vision, Core values, Mission, Goal.
많은 분들이 자소서에 담는 내용들이다.
그러나 자소서에서 가장 중요한 건 “My self”이다.
자소서의 중심은 회사가 아니라 ‘나’이기 때문에
회사에 관한 내용이 많이 들어간 자소서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한정된 공간 안에 최대한 자신을 효과적으로 드러내시기 바란다.

Q) Spec Minimum Requirement가 존재한다?

A) X
요즘 지원자들의 스펙이 모두 상향평준화 되어 가고 있다.
이 말은 결국, 자기소개서가 점점 중요해진다는 이야기가 된다.
자기소개서에 본인 스펙을 드러낼 때 주의할 점은
경험이 자기 자랑만으로 그쳐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경험과 지원 직무와의 매칭 정도가 상당히 중요하다.

Q) BAS면접은 상경계열이 유리하다?

A) O
BAS면접은 문제정의->원인분석->전략수립->전략실행의 프로세스를 갖는데,
이 과정에서 필요한 몇 가지 역량이 있다.
회사 및 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가설 지향적 사고, Marketing Tool이 그것이다.
Marketing Tool 측면에서는 전공 관련 프로젝트를 경험해 본 상경계열이 유리하다.
그러나 상경계열이 아니라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
마케팅 관련 책 한 권 정도로 기본 개념을 공부하면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 있다.

Q) DMS면접은 사전준비가 필요하다?

A) X
DMS면접은 사전에 준비할 수 있는 케이스들이 아니다.
일단 케이스를 받고 당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시간조절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짧은 시간에 다양한 관점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DMS면접과 관련한 구체적인 조언은 다음과 같다.
1. 케이스 문제를 받으면 3번 정독할 것.
2. 문제의 본질을 파악할 것.
3. 반대의 상황에 대해서도 고민할 것.

Q) 임원 면접에서 질문을 많이 받으면 합격이다?

A) case by case
그 회사의 조직문화에 따라 다를 것이다.
내가 회사의 임원이라면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를 먼저 고민하라.
가장 중요한 것은, 면접 전에 자신의 자소서를 정독하여 충분히 숙지하는 것이다.
자소서 기반으로 어떤 질문들이 나올 지 예상해보는 것도 좋다 (대부분 자소서 베이스 질문들)
추가 팁으로는 면접 후 마지막 질문을 한가지 정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임원진 분들이므로 사소한 질문보다는 전반적인 회사에 대한 질문이 적합하다.

총 2부에 걸친 LG하우시스 잡페어 후기! 어떠셨나요?
취재 내용을 통해서 행사 내용과 채용 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LG하우시스 인사팀과 직원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심 역시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 최종 면접까지 모두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LG하우시스 신입사원이 되는 그날까지 사람인이 당신을 응원합니다!^^
콘텐츠마케팅팀 취재기자 송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