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넥슨 판교사옥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14-09-13



채용설명회 템플릿 - 20100823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의 리더 넥슨!
안녕하세요 사람인의 리포터 백수진입니다^^
2014년 9월 13일, 판교 넥슨 사옥에서 커리어클럽이 진행되었습니다.
커리어클럽에 정말 너무너무 가고 싶었지만 미처 가지 못한 여러분들 위해 제가 다녀왔습니다^^
넥슨의 커리어클럽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는데요,
공채시즌을 맞이하여 개발직군 관련 특강, 취업특강, 포트폴리오 상담,
취업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게임산업과 특히 넥슨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참가자들이 모인 이곳,
생생한 커리어클럽의 현장으로
지금부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판교 역에서 하차 후 3번 출구로 나오면 넥슨에서 제공하는 셔틀버스를 탈 수 있는데요,
이른 아침에도 승강장에는 이미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고,
그분들의 설레는 마음이 저한테까지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도착한 넥슨의 영웅의 군단으로 도배된 셔틀버스를 타고 드디어 판교 사옥으로 출발합니다!!
두둥!! 여기가 넥슨 판교 사옥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입사하고 싶지 않나요?
직사각형의 단조로운 듯, 하지만 압도적인 외관!
카메라 프레임 안에 담기도 어려웠습니다.
행사 시작 10분 전 직원 분의 안내에 따라 입장을 시작했습니다.
사옥 내부로 들어서니, 방명록을 적을 수 있도록 노트북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간단히 이름과 연락처를 적은 뒤 커리어클럽 행사 일정표, 브로슈어,
그리고 휴대용 무선 충전기, 배찌 후드망토, 텀블러 등 다양한 선물도 받았습니다!!!!
넥슨 최곱니다!!
행사 오픈과 동시에 길게 늘어선 참가자들의 줄!!
넥슨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바로 이곳, 1층 1994 hall에서는 개발직군 관련 특강과 취업특강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직 강의시작 전인데요, 사옥을 오픈 하자마자 강의실은 참가자들로 가득 찼습니다.
이번엔 2층으로 올라가 볼까요?
올해는 포트폴리오 상담과 취업상담 프로그램은 2층 데스크에서 먼저 접수해야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었습니다.
상담 내용별로 마련된 노트북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겨 예약하면,
상담시간 5분 전 본인의 휴대전화로 알림을 주어
참가자들의 시간이 낭비되지 않도록 아주 효율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었어요.
2층에는 각 직군 별 포트폴리오 상담실, 취업상담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오픈과 동시에 참가자들은 벌써 담당자들께 상담 받고 있었어요.
그럼 본격적으로 특강을 들어보기 전에 넥슨 사옥 내부를 더 둘러 보아요 ^^
정말 멋지지 않나요?
1층과 2층 내부는 직원들의 리프레시를 위한 공간으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특히 네모난 상자처럼 생긴 이동도서관은 제 방으로 가지고 오고 싶을 정도로 탐났어요!
또 넥슨의 게임 케릭터들로 벽면을 채운 휴식공간,
임직원들의 가족사진으로 도배된 벽면,
임직원들의 아이들이 그린 그림으로 채운 벽면,
구경만해도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하나씩 떠오를 것 같지 않나요?
이런 공간에서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직원 분들이 정말 부러웠습니다.
이제 사옥 구경도 했으니 본격적으로 특강을 들으러 가볼까요?
넥슨 커리어클럽에 미처 참석하지 못한 여러분들을 위해제가 직접 듣고 왔습니다^^
여러분 궁금하시죠? 계속 집중해주세요!!!
짠! 오늘의 넥슨 특강의 타임테이블입니다.
10시 30분부터 6시까지 빈틈없이 꽉 찬 11개의 강의들!
넥슨은… 사랑입니다.
사람인은 여러분들의 취업과 채용관련의 유용한 정보들을 담은 강의 위주로 들어보았습니다.
1. 프로그래머와 기획자가 서로를 이해하는 법 (넥슨 - 하지훈)
2. 프로그래머에게 필요한 5가지 (넥슨지티 - 지원정)
3. 게임회사에서 사업담당자로 일하기 (넥슨 - 이정헌)
을 통해 넥슨의 각 직군에 대한 이해와 노하우를 알아보고
마지막으로 ‘선택 2015 (넥슨 - 임형준)’을 통해 넥슨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어떤 채용절차를 거치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해요^^
각각의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었지만 공통된 이야기는 바로 ‘소통의 중요성’ 이었는데요.
각 부서 사람들이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협업하는 산업인 만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커리어 클럽의 강의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시작합니다!!!!
1. 프로그래머와 기획자가 서로를 이해하는 법 (넥슨 신규개발본부 하지훈)
프로그래머를 이해하는 핵심 키워드는 ‘시간’입니다.
기획자의 요청에 프로그래머들이 ‘안돼’라고 하는 것은 곧 ‘시간이 모자라’라는 뜻이라지요.
물론 충분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버그도 없고 좋은 성능의 완벽한 프로그램을 구현할 수 있지만,
매번 넉넉한 시간을 제공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기획자들의 입장에서는 프로그래머가 시스템의 규모를 줄이도록 유도 하는 게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 합니다.
이 때, 잘 시스템화된 코드를 선호하는 것이 본능인 프로그래머들에게 거부감을 줄이는 좋은 팁을 전수해주셨습니다.
바로 '이번만'과 '나중에' 방법 인데요
예를 들어
'이번 한번만 쓰이고 안 쓰일 기능이니 시스템의 규모를 줄여도 돼.'
'나중에 코드를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줄 테니까 빨리 구현해 줘.'
식의 화법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프로그래머와 기획자간의 갈등을 줄이고 소통의 장을 열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커뮤니케이션은 원래 어렵습니다.
기획자와 프로그래머의 소통과정에서 중요한 것이 비단 시간의 문제뿐만은 아니겠지만
이렇게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여 갈등의 격차를 줄여 나가는 것이 소통의 첫걸음이겠지요?
이상으로 ‘프로그래머와 기획자가 서로를 이해하는 법’이었습니다
2. 프로그래머에게 필요한 5가지 (넥슨GT 테일즈위버 서버프로그래머 지원정 파트장)
미래의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여러분!여기 지원정 파트장님의 5가지 이야기를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보세요~
프로그래머는 Specialist이자 Generalist여야 합니다.
① 강한 멘탈
-다 된 코드에 기획 바꾸기
-멀쩡한 프로그램에 날 세그먼트폴트
-바늘 버그가 치명적 버그 된다
-안에서 새는 메모리가 밖에서도 샌다
에러 무서워서 코딩 못 할까
② 협동심
-쓸데없는 자존심은 버리기 (자존심과 자존감은 다르죠)
-같은 프로그래머끼리 서로 존중하기
-때때로 잘 거절하기
-남의 버그도 내 버그처럼, 남의 코드도 내 코드처럼
-내 코드가 나 자신은 아닙니다
③ 커뮤니케이션
-굉장히 다양한 부서와 협업을 통해 업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빠른 눈치와 적극적인 마인드, 좋습니다
-같은 프로그래머들끼리만 소통하는 것이 아닙니다
때문에 코드레벨을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일반인들의 언어로 잘 풀어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④ 폭넓은 지식
-특히 게임을 많이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책을 읽으며 철학적 지식을 쌓는 것도 좋습니다
-자기 자신을 리드하는 리더가 되어야 다른 사람도 이끌어 줄 수 있겠죠?
⑤ 책임감
-나의 업무뿐 아니라 동료의 업무까지도 책임감을 가지고 수행하는 마인드
-자기개발 뿐 아니라 건강관리, 스케줄관리에도 유의해 주세요
-3, 5, 10년 후 자기 자신의 로드맵을 그려보세요
지원정 파트장님의 '프로그래머에게 필요한 5가지'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미래의 프로그래머분들 도움이 되셨나요^^?
3. 게임회사에서 사업담당자로 일하기 (넥슨 사업본부 이정헌 본부장)
이정헌 본부장님께서는 게임회사에서 사업담당자는 어떤 일을 하는지,
또 넥슨이 원하는 사업담당자의 인재상은 무엇인지에 대해 강의하셨습니다.
그럼 게임사업PM(Project manager)과, 게임마케터 의 업무를 알아볼까요?
먼저 게임사업PM의 주 업무는 주요지표들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아래 6가지 지표가 세계 만국의 공통된 게임 주요 지표이니 미래의 게임사업PM이 되고픈 분들은 꼭 외워야겠어요.
① 평균동접 ACCU (Average Concurrent Connected User)
② 최고동접 PCCU (Peak Concurrent Connected User)
③ UU (Unique User)
④ PT (Play Time)
⑤ PUR (Playing User Rate)
⑥ ARPU (Average Revenue Per User)
그리고 게임마케터의 업무는 수 많은 수치와 통계를 기반으로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광고할 수 있을지,
그리고 게임에 진입한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게임을 오랫동안 즐기게 할 수 있을지 분석하여
콘텐츠를 외부에 널리 전파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이번엔 넥슨 사업본부가 원하는 인재상을 살펴보아요
왜 넥슨은 논리와 공감을 중요시 할까요?
게임회사는 여러 가지 직군 들이 하나의 게임을 위해서 협업하기 때문에 수 많은 회의와 토론문화가 발달한 조직입니다.
그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것이 넥슨의 문화입니다.
넥슨은 논리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고객의 마음과 외부 파트너사를 이해하고 설득시키는 공감능력이 중요합니다.
이정헌 본부장님은 진정한 Creative란 논리를 기본으로 하는 공감능력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정헌 본부장님과 함께하는 간단한 Q&A시간이 있었습니다.
Q. 게임운영과 사업직군은 어떻게 다른가요?
A. PM이나 마케터와는 달리 게임운영 직군은 유저들을 최전선에서 접합니다.
유저들의 고충을 PM과 마케터에게 전달하면, PM과 마케터는 점검, 보수를 하고
기존 유저들이 이탈하지 않게 대책을 세웁니다.
Q. 본부장님도 개발직군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사업직군에 계십니다.
입사 후 직군이동이 용이한가요?
A. 자격이 되어있다면 직군이동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여러분 어떠셨나요?
지금까지 넥슨 커리어 클럽의 생생한 현장과 세가지 특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마지막 특강 ‘선택 2015 (넥슨 - 임형준)’은 2부에서 채용 Q&A형식으로 소개해 드릴게요.
또 커리어클럽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분들의 소감도 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 궁금하시죠?
그럼 2부로 가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