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현대 힐스테이트 갤러리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14-08-29



채용설명회 템플릿 - 20100823

이번 현대자동차 잡페어에는 채용과 관련된 구직자들의 궁금증들을 해소해주고자 하는 현대차의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1부에서 언급했던 진실의 사과 코너가 신설된 것이 눈에 띄었는데요!
그럼 진실의 사과를 자세히 한 번 살펴볼까요?

진실의 사과는 그 동안 궁금해 하던 질문들에 대한 현대자동차의 솔직한 답변들을 모아 놓은 코너였습니다.
사진이 작아 잘 보이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Q. 인턴은 언제, 누구를 대상으로 모집하나요?
A. 9월 22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대상자는 3학년 2학기에서 4학년 1학기까지,
인턴 실습기간 종료 후 1년내 졸업 가능자입니다.
인턴은 개발 및 플랜트, 디자인 분야에서 채용하며
디자인 부문의 경우 인턴을 통해서만 현대차에 입사 가능합니다.

Q. 현대차, SPEC을 많이 본다던데 어느정도가 커트라인인가요?
A. 현대차는 모든 신입사원들을 스펙이라는 매우 단순하고 일괄적인 기준으로 채용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의 인생과 직무에 대해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선택할 수 잇는 사람인지가 현대차가 생각하는 올바른 스펙이며
잡페어를 통해 이러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Q. 영어회화 면접을 강화한다던데 면접 방식이 바뀌는 건가요?
A. 글로벌 기업인 현대자동차에서는 대부분의 조직에서 해외사업장 및 고객들과
함께 진행해야 할 업무가 많아 영어 회화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어학점수 보다는 면접 때 자체적으로 구축한 어학 검정 시험을 강화해
실질적인 회화 능력을 측정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Q. 상시채용은 왜 도입한 건가요?
A. 특정한 시점에 이뤄지는 취업 그 자체에 집중하기 보다
평소 적성에 맞는 직무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자신의 인생을 성찰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그대로의 모습으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상시 채용을 도입했습니다.

Q. 상시채용은 기존과 뭐가 다른건가요?
A. 면접의 단계와 시간을 확대하고, 분야별로 다양한 주제와 방법을 사용해
‘현대차에서 일하는 미래’에 대한 진솔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Q. 인문계는 안 뽑나요? 아니면 소요가 줄어든 건가요?
A. 전체 신입사원 규모 및 전략지원 부문 소요는 변동이 없고
접수 방법과 채용 절차만 다른 것 뿐입니다.

Q. 이공계는 정기, 인문계는 상시채용인가요?
A. 정기채용은 개발/플랜트 부문, 상시채용은 전략지원으로 분리하여 채용이 진행됩니다.
전략지원 부문은 전공 무관으로 이공계 지원자도 접수가 가능하며
개발부문에서도 인문계 지원자들의 접수가 가능한 분야가 있으니
전공보다는 본인의 희망 분야에 따라 지원사유를 명확히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 왜 상시채용과 정기채용에 중복지원이 안되죠?
A. 현대차 신입채용은 지원분야에 대한 고민과 직무에 대한 몰입도가 주요 평가 요소이기 때문에
정기채용과 상시 채용에 동시 지원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정기 채용 전형단계에서 불합격할 경우 상시 채용에 다시 지원은 가능합니다.

Q. 이전에 HMAT에 불합격했으면 다시 지원해도 소용 없나요?
A. 전현대자동차그룹은 6개월 동안은 어느 그룹사에서든 HMAT에 응시하시면
각 그룹사별로 결과를 재해석해 전형을 진행함으로써
짧은 시간 동일한 시험을 여러 번 응시해야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각 그룹사와 직무에 따라 해석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HMAT을 탈락했다고 현대자동차 그룹 내 모든 회사에서 불합격하는 것은 아닙니다.

Q. 상시로 채용이 진행되면 이력서를 등록한 뒤 마냥 기다려야 하나요?
A. 이번 하반기 채용부터는 분야별로 서류 전형 결과를 매달 한 차례 발표하고,
10월 18일과 11월 8일로 2차례의 인적성검사(HMAT)일정을 미리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일정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고, 채용과정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채용 팀장님과의 만남시간과 신입사원 선배들의 경험담을 듣는 시간에는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가득찼습니다.
오전부터 잡페어 종료까지 이어진 선배님들의 경험담에는 공통적인 내용이 있었는데요.

첫번째, 스펙은 중요하지 않다.
두번째,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연관된 경험이 중요하다.
세번째,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성이다.

이 세가지 포인트를 잘 기억해두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죠?
인재채용팀장님과의 만남 시간에도 역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진정성이었습니다.
인재채용팀장님은 취업과 채용은 연애와 비슷하다는 비유와 함께
진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현대자동차는 회사를 사랑할 준비가 되어있는 지원자를 채용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현대자동차 잡페어는 그야말로 소통의 장이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구직자들은 서로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들을
효과적인 방법으로 전달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대자동차에 입사를 희망하는 분들은 놓치면 후회할 정도로 알찬 정보로 가득 찬 잡페어였습니다.

여러분이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파란 사과가 되길 기원합니다.
콘텐츠마케팅팀 취재기자 강주연, 강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