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충정로 LW컨벤션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14-04-10



채용설명회 템플릿 - 20100823

특강장A의 강연,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동시에 진행되었던 특강장B에서의 특강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B특강장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선배님은
‘물음이 있는 곳에 이노베이션이 있다’ 광고의 주인공! SK이노베이션 자금팀의 박성태 선배님,
무역/자원개발 및 석유판매, 패션, 호텔사업을 하는 SK네트웍스 수지원료팀의 이홍석 선배님입니다.
커리어스 특강이 시작되기 전부터 많은 분들이 일찍 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선배님들은 합격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을까? 궁금하신가요?
선배님들의 생생한 입사성공 스토리,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SK 이노베이션 자금팀 박성태 선배님
선배님은 SK이노베이션에 2014년 1월에 입사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지는 1개월이 되었다고 합니다.
와! 그만큼 SK이노베이션에 입사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알려주실 것 같은데요!
선배님의 특강은 서류전형>필기전형>최종면접>Q&A로 진행되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지금까지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적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자기소개서 항목에는 실제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이 다 포함되어 있어요.
기업이 요구하는 답변이 정해져 있으니, 우리는 그 답변을 맞춰서 작성하면 되는 거에요.
하지만 자기 자신을 어필해야 한다는 생각에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럴 필요 없이, 질문에 맞는 정확한 답을 나의 적어주시면 되는 거에요.

또한 거짓말은 절대 안돼요. 솔직하게 쓰세요.
본인의 경험을 꾸밀 수는 있지만 속일 수는 없습니다.
왜냐구요? 이런분들은 면접에서 다 걸러지게 되어 있어요. 어떻게요?
그 이유는 면접전형에서 알려드릴게요.
개인적으로 SK그룹의 인적성 시험은 어려운 편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철저한 유형 파악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도 좋지만, 꼭 필요하지는 않아요.
정확한 유형 파악을 위해서는 1~2권의 문제집으로 충분합니다.

유형 파악이 다 됐으면 이제 철저한 시간관리가 필요해요.
정해진 시간 안에 많은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하는거죠.
내 발목을 잡는 문제가 나타나면 과감하게 넘어가세요.
한 문제를 정확하게 푸는 것 보다 정해진 시간 안에 많은 문제를 풀고 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유형파악을 철저하게 하시고, 시간관리를 하면서 본인의 답에 대한 확신을 가지세요.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기업의 Annual Report를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회사의 현재는 물론 미래사업 전략까지 알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자료입니다.
그래야 회사를 충분히 이해했다고 할 수 있겠죠?

면접에서 거짓말은 절대 안되요. 솔직해야 합니다.
면접은 앞서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기본으로 진행됩니다.
거짓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한 분들은 면접에서 다 걸러져요.
자기 이야기가 아니니까 솔직하게 답변할 수 없는거죠.
이런 분들은 결국 면접관의 계속되는 질문에 들통이 나고 면접을 망치게 됩니다.

면접은 본인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 하는 자리라는 것, 절대 잊지 마세요!
선배님은 처음부터 재무 직무에 지원하셨나요? 제 경험을 어떻게 어필하면 좋을까요?

저는 경영지원 부문에 지원했어요. 자금팀은 교육 후 면담을 통해서 배치받았구요.저는 개인적으로 경험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경험을 통해 무엇을 얻고, 그것이 앞으로 이 업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를 강조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공 PT는 어떻게 준비하면 되나요?

전공PT는 학부수준의 어렵지 않은 문제입니다. 전공시간에 한번쯤 들어본 주제로 진행이 될 건데, 누가 더 기억을 잘 하느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정 범위는 어려울 수 있지만, 전공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요.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면접 준비는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혼자 준비했어요. 거울을 보면서 제가 어떤 표정을 지으면서 말 하는지 보면, 제 습관이 보여요. 습관적으로 짓는 표정을 고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목소리를 직접 녹음하고 들으면서 목소리를 정리하는 연습도 했어요. 면접스터디도 있지만 정도는 없다고 생각해요.

관련 자격증이나 경험사항을 어필하면 좋을까요?

자격증이 절대적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관심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어요. 경험을 어필하고 싶으신 분들은 그 경험을 통해서 어떤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표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SK 네트웍스 수지원료팀 이홍석 선배님
선배님은 ‘스토리를 통한 가치 찾기’라는 주제로 입사 스토리를 들려주셨습니다.
토익 900점, 금융관련 자격증, 인턴경험, 어학연수, 동아리 활동 …
이렇게 스펙이 많은 것이 과연 중요할까요?

우리는 이 스펙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또 냉정하게 봐야 할 필요가 있어요.
무역회사에 취업하는데 토익 900점이 도움이 될까요? 이건 모르는 일이에요.
토익 점수만 높은건지, 정말 유창한 회화실력을 가진건지 알 수 없거든요.
우리는 이런 스펙을 평가 기준으로 보지 말고,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다는 성실함을 어필하면 돼요.

평범하거나 특이한 소재가 없어서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모르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평범함 VS특이함. 소재는 분명히 존재하고, 그 스토리가 다를 뿐이에요.
소재 자체가 평범하다고 볼품없는 경험이 아니에요. 특이하지 않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특별한 스토리가 있는 분들은 에피소드 별로 적어보세요.
첫째, 둘째, 셋째 .. 정리하면서 에피소드의 발생과 해결 과정을 쓰는 것이 좋아요.
특별한 스토리가 없으신 분들은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순서대로 정리 해 보세요.
그 속에서 떠오르는 스토리가 나올거에요. 마찬가지로 그 속의 에피소드를 찾아내서 적어주시면 되요.

특히 자기소개서를 적을 때 감상문으로 써서는 안돼요.
여러분은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게 아니에요. 자신의 Story와 Fact를 쓰는 것, 잊지 마세요.
면접은 기싸움 이에요. 자신감을 가지되, 건방진 태도는 절대 금물!

자기소개서를 많이 쓸수록 면접을 볼 기회가 많이 와요.
하지만 그만큼 많이 떨어지기도 하죠.
면접에 떨어지고 나서 우리는 이 회사가 나와 맞지 않아, 뭔가 이상해! 라고 좌절해야 하나요?
절대 아닙니다. 면접에 떨어진 후에 꼭 해야 할 것이 있어요.
바로내가 왜 떨어졌는지를 반드시 돌아봐야해요.
면접에 떨어지고 나서도 자기 자신을 분석하고 보완하면 면접 스킬이 늘어납니다.
취업은 FA입니다. 여러분들의 미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에요.
여러분이 느낀 것이 뭔지, 그 가치가 뭔지, 미래에 어떻게 발휘할 것인지 보여주세요!
자기소개서의 단점과 10년 후 목표는 어떻게 써야할까요

지원동기, 본인의 단점, 포부가 정말 쓰기 어려운 항목이라고 생각해요.지원동기나 포부는 대단하고 거창하게 쓸 필요 없이, 내가 회사에서 어떻게 성장하고 싶다는 소신을 써 주면 됩니다. 회사에 대한 이해를 하고, 이를 통해 미래에 내가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 어필하면 되는거에요.단점은 솔직하게 쓰세요. 다들 장점으로 변화할 수 있는 단점을 쓰라고 하는데, 억지로 장점화 하는 것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대신 단점을 보완할 의지를 확실하게 보이는게 좋아요. 이것 또한 구체적으로 해결방안을 찾고, 나만의 것으로 엮어서 내 스토리로 만드는거에요.

선배님은 금융권을 준비하다가 갑자기 상사로 방향을 바꾸셨는데, 어떻게 해서 합격이 됐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제가 지금까지 했던 경험들과 그 경험을 통해 얻은 가치를 어필하는데 힘썼어요. 직무와 관련 없는 경험이라고 할지라도 그때의 경험들이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그 속에서 제가 얻은 가치들이 있으니까요. 쓸데없는 경험은 없다고 생각해요.

1분 자기소개는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제가 야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야구를 좋아하면서 가지게 된 습관을 저와 연결시켜서 말했습니다. 꼭 사물에 빗대거나 할 필요는 없어요.

신입사원 선배님들이 직접 참가해 주신 SK 멘토링 카페!
사람인의 밀착취재가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었나요?

선배님들의 솔직한 조언과 생생한 입사성공 스토리!
하나라도 더 알려드리고자 하는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마음이 인상깊었습니다.
사람이 자원인 나라, 그 사람을 키우는 기업 SK!
SK그룹에서 꿈을 펼치고자 하는 지원자 여러분들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콘텐츠마케팅팀 취재기자 김상하, 이재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