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중소기업중앙회관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13-11-28



채용설명회 템플릿 - 20100823
전파기업 채용설명회의 세 번째 참가기업은 LG 유플러스였습니다.

LG 유플러스는 2009년, LG텔레콤-LG데이콤-LG파워콤의
LG통신 3사가 합병되어 만들어진, LG의 대표 통신브랜드 입니다.

LG 유플러스는 국내의 어떤 통신사보다 빠르게 세계최초로 LTE전국망을 구축하였고,
이것을 기반으로 현재까지 다양한 서비스들을 출시하고 있는데요.
2012년 매출이익은 10조에 달하고,
2013년에는 이 수치를 훨씬 더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2G를 사용하던 시절, 통화품질이나 기타 등등의 서비스에서 안 좋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4G로 넘어오며 전국 LTE망 구축으로 인해 이런 인식들을 불식시키며
가입자 수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는데요.

현재, LG 유플러스는 모든 기술적인 면과 서비스적인 면에서
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질만한 역량을 보유한 것 같습니다.
LG의 모든 계열사들은 LG way라고 하는 방침을 따르고 있는데요,
인사제도나 경영철학 등 모든 부분에서 쓰이고 있다고 하니,
지원하실 분들은 꼭 명심해놓으시길 바랍니다.
LG에서는 고객, 인간 이 두 축으로 이루어진 정도경영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정직한 가치창조와,
능력과 업적에 따라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인간존중의 경영을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LG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목표인 ‘일등LG’
고객과 경쟁사, 투자자, 인재 이 모든 것을 충족시켰을 때
자연적으로 1위가 될 수 있다는 LG의 포부입니다.
LG는 개인의 성장을 통해 발전하는 기업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선발된 인재들이 사업가Function Leader전문가로 육성되어,
결국은 LG그룹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지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개인의 삶의 질을 중시하는 기업인 만큼
‘블루버드’라는 활동을 사내에서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LG 유플러스에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이미 기사로도 소개된 것을 보셨을텐데요.

블루버드는 홈페이지에 아이디어나 사내 문화 개선방향과 같은 글들을 올려서
직원들 스스로가 조직을 바꿔나가는 활동입니다.
실제로 작년 한해 동안 아이디어를 수렴해, 개선되거나 추가된 활동이 50%가 넘는다고 하네요.
매월 두 번째, 세 번째 수요일은 ‘가족 사랑의 날’
6시 30분이 되면 회사 전체의 불이 소등된다고 합니다.
일찍 퇴근하고 집에 가서 가족과 못다한 시간을 보내라는 배려인 것 같네요.
모든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연봉과 관련된 사항도 정말 쿨하게 오픈해주셨는데요.

고정성 보상에 해당하는 기본연봉은 3,950만원이며
매년 복지 포인트로 220만원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경영 성과급이나 인센티브는 개인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통신기업이라서 받을 수 있는, 정말 좋은 혜택엔 무엇이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예상하신, 바로 통신비 무료 혜택입니다!
그래서인지 사내에는 특이하게도 전화기가 없다고 하는데요,
모든 업무연락을 핸드폰으로 처리하고,
심지어 부장님이나 전무님과도 카카오톡으로 소통을 한다고 하네요.

LG 유플러스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문화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네트워크 부문의 채용인원이 많을 것이라고 알려주셨는데요,
전파기업 설명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대부분 이공계이니만큼
다들 귀가 쫑긋한 소식일 것 같습니다.

네트워크 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분야는 모두 전공무관이며,
석/박사는 따로 면접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면접은 하루에 걸쳐 모든 전형이 진행되며, 재지원시 불이익은 전혀 없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여기서 가장 큰 Tip을 드리자면,
신입사원으로 가는 길목 중 필수라고 할 수 있는 인턴십입니다!

인턴 수료 후 정직원 전환율이 90%수준이라고 하니,
인턴 기간 동안 특별한 문제점이 없었을 시에는 대부분의 인원들이 정직원으로 전환되겠죠?

내년 상반기에 지원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인턴에도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LG 유플러스에 관심이 있었지만 당일날 참석을 못하신 분이나,
설명을 듣고 관심이 생기신 지원자 분들이라면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도전할 지원자 분들을 위해 사람인은 더욱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콘텐츠마케팅팀 취재기자 김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