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연세대학교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13-10-25



채용설명회 템플릿 - 20100823

10월 25일 연세대학교 공학관에서 열린,
2013 항공의 날 기념 항공업계 취업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연세대학교 정문에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왼쪽 건물이 공학원인데요,
초행길이신 분들도 안내현수막을 보고 쉽게 찾아오셨습니다^^
이번 박람회 행사는 공학원 대강당과 1층 아트리움에서 열렸습니다.

대강당 앞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접수를 하고 있었습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최초로 항공업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박람회여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했습니다.

2009년부터 국내에서도 LCC가 출범하여 제주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총 5개의 저비용항공사가 있습니다.

또, 올해 화물전용항공사인 ‘에어인천’을 신설하여 국내 항공운송산업의 첫 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국내 항공업계 의 놀라운 발전이 느껴지시지 않나요?
한국항공진흥협회 김상희 본부장님의 환영사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항공산업은 명실상부 세계항공산업의 선도국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1일, 국제민간항공기구 이사국 5년 연임에 성공하였으며 그 득표율이 세계 2위라고 하니 놀랍습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은 세계 최고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세계각국에서 선진공항운영기법을 배우려고 많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각국에서 컨설팅을 받으러 오기도하고 세계 유수의 공항들이 인천공항을 벤치마킹한다고 합니다.

2001년에는 미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항공안전 낙후국 수준인 ‘2등급’ 판정을 받는 불명예를 안기도 했으나,
2008년 ICAO 안전평가에서 종합 평점 98.89점을 얻어
세계 1위 자리에 올라 불명예를 씻은 적이 있습니다.

항공업계는 2013년 현재 연간 35만개의 일자리 창출,
항공종사자 일반 연간 부가가치세가 1 년간 1억 3천 만원에 이르는 등
타 산업에 비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며 이러한 성장세를 계속 이뤄나갈 블루오션입니다.

때문에 전문성과 창의성을 두루 갖춘 우수한 인재를 계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며,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그 밑바탕이 되어주기를 당부하셨습니다.
국토교통부 오성운 사무관님이 [우리나라 항공정책의 현재와 미래]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이번 강의로, 우리나라 항공의 역사에서부터 앞으로 추진할 사업분야까지, 세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항공업계에 지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면접, 그리고 실무에서까지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항공업계 취업을 위한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취업 준비생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이미지메이킹 강의도 진행되었습니다.

tbs에서 아나운서로 근무하셨고, 지금은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면접강의, 스피치강의를 하고 계신 탑스피치 연구소 대표 김효정님의 강연이었습니다.
취업 준비생들에게 현직 선배의 이야기는 가장 큰 도움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항공업계 각 분야의 선배님들이 취업과 직무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운항승무/ 객실승무/ 일반사무 분야에서 일하시는 선배님들의 생생한 이야기에 자극과 동기부여를 받았습니다.
강연이 열리는 지하에서 올라와 공학원 1층으로 올라오니,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의 채용상담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각 분야의 지원자 분들이 상담을 받는 모습이 흥미로웠습니다.

오후시간에는 상담 줄이 너무 길어서
인사담당자님이 따로 상담희망자들을 모아서 이야기 하시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상담회가 마무리 되면서
2013 항공업계 취업설명회(Sky Job Challenger)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예비 항공인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박람회의 자세한 내용은 앞으로 이어지는 밀착취재를 확인해주세요!

콘텐츠마케팅팀 취재기자 문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