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엔씨소프트 R&D센터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13-10-20



채용설명회 템플릿 - 20100823

사내투어와 직무별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는 동안 지하 1층 컨벤션 홀에서는 공채선배가 말해주는 엔씨소프트가 진행되었습니다.
공채 선배가 말해주는 엔씨소프트에서는 바로 전년도인 2012년에 입사하신 선배들의
입사를 위한 준비와 입사 과정, 그리고 엔씨소프트에서 경험한 것들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내투어나 직무별 간담회에 참여하는 분들도 참석할 수 있도록 중간에 입장과 퇴장이 자유로웠습니다.

선배들의 엔씨소프트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에 앞서 상품 증정 시간이 있었습니다.
Dream up(業)! NC에 참석하기 위해 멀리서 오신 분들에게 드리는 상품이었는데요.
부산에서 오신 남자 분과 여자 분께서 각각 상품을 받아가셨습니다.

본격적으로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엔씨소프트와의 인연을 생생히 전달해주신 두 분의 선배를 소개합니다.

최재원 선배부터 엔씨소프트 사원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최재원 선배는 2012년 하반기공채 13기로 입사했습니다.
2013년 상반기 채용이 없었기 때문에 공채 13기인 최재원 선배가 바로 전 기수 선배가 된다고 합니다.
채용 과정을 가장 최근에 겪었기 때문에 예비 공채 14기가 겪을 엔씨소프트 채용과 가장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엔씨소프트 채용공고를 보고 최재원 선배는 취업 포탈과 블로그에서 엔씨소프트 채용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찾아봤다고 하는데요.
어디에서도 명확한 정보를 찾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 많은 이야기를 후배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서류 접수엔씨인이 되기 위한 첫 관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신중해야 한다고 합니다.

자기소개서를 서류 전형만 통과하기 위해서 쓰고 계시나요?
최재원 선배는 자기소개서가 면접을 포함한 채용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자료기 때문에 면접까지 바라보고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인사 담당자가 지원자들을 만나는 첫 관문이기도 한 자기소개서는 면접이 진행되기 전까지 지원자에게 얻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자료입니다.
그러니 단순히 서류만 통과하기 위해 써서는 안되겠죠?

자기소개서에는 엔씨소프트에 지원하게 된 자신만의 솔직한 이야기를 녹여 내야한다고 합니다.
NC test는 오전와 오후로 나눠서 보는 시험으로 오전 시험 후 점심시간이 있고 오후 시험을 본다고 합니다.
오전에 보는 인적성 검사는 다른 회사의 인적성과 마찬가지로 언어, 추리, 수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빠르고 정확한 답을 요구한다고 합니다.
선배는 모르는 문제는 찍지 않고 솔직하게 비워뒀었다고 하네요.

오후에는 직무별 시험을 보는데요.
최재원 선배는 프로그래밍 관련 시험을 보셨다고 합니다.
내용은 평소에 전공 관련 공부를 해왔다면 어렵지 않은 수준으로 출제되었다고 합니다.
최재원 선배는 손코딩 문제와 빈칸 채워 넣기 문제가 기억에 남는다고 했습니다.
보통 면접을 생각하면 1차는 실무진 면접, 2차는 임원 면접을 많이 떠올리게 되는데요.

최재원 선배의 경우 1차를 임원 면접으로 보고 2차를 실무진 면접으로 봤다고 합니다.

1차와 2차 면접의 순서는 언제든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질문이 나와도 준비된 자세로 답변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자기소개서 내용을 기반으로 질문을 하시기 때문에 처음에 강조한 것처럼 자기소개서 내용을 잘 구성하는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
면접에서 당황하지 않기 위해서는 자기소개서를 알차게 작성하고 면접 전에 한번 읽고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면접 방식은 지원자 2명면접관 여러 명이 들어가는 형태로 한 명에게 질문이 몰리지 않도록 공평하게 질문을 한다고 합니다.
사내투어에서도 볼 수 있었듯이 엔씨소프트는 직원을 위한 시설이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직원을 위한 복지시설은 누구나 눈치를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근무시간에는 모든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서 일한다고 하네요.
즐길 때 즐기고, 일할 때 일하는 문화가 확립되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엔씨소프트의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IT 회사가 야근과 주말 근무가 많이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엔씨소프트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최재원 선배가 주말에 회사에 나온 것은 단 2번이라고 하는데요.
한번은 동기들과 여행을 가기 위해 회사에서 모였고, 또 다른 한번이 일요일에 진행한 바로 이번 Dream up(業)! NC라고 합니다.

최재원 선배가 엔씨인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어떻게 엔씨소프트에 지원해야 할지 조금 감이 오는 것 같습니다.
이제 이지연 선배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이지연 선배는 공채가 아닌 인턴으로 입사해서 정규직 전환을 통해 엔씨인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이지연 선배는 고객경영분석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고객경영분석실은 엔씨소프트 뿐만 아닐라 타사의 게임까지 직접 플레이 해보고 분석하는 업무를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개발하고 있는 게임에서 유저가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을 해소하는 것도 고객경영분석실의 일이라고 하네요.

업무로 게임을 하는 부서가 있다니! 정말 즐거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매일 게임을 하고 있는 이지연 선배도 처음부터 게임회사를 바라보고 취업 전선에 뛰어든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언론고시를 준비하던 중 4학년 1학기에 진로를 바꿨다고 하는데요.
취업에 대해 다시 많은 고민을 하던 중 엔씨소프트의 인턴 채용포스터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신의 어릴 적 꿈은 무엇이었습니까?”라고 쓰인 글을 보고
삼촌과 게임을 하던 어린 시절이 떠오른 선배는 ‘게임을 좋아했는데 게임회사에 지원할 생각을 못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엔씨소프트에 지원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그 때까지 엔씨소프트 게임을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채용과정에서 불리할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할 준비를 가장 먼저 했다고 합니다.
이지연 선배가 엔씨인이 될 수 있었던 것에는 위와 같은 2가지 포인트가 중요하게 작용했다고 합니다.

일단 튀어야겠다는 생각에 선배가 가장 처음 한 것은 자기소개서를 잘 쓰는 것이었습니다.
자기소개서의 도입을 최대한 강조하고 꾸미는 말 없이 경험을 위주로 읽기 좋게 썼다고 하는데요.
이지연 선배가 직접 읽어준 자기소개서의 도입부는 대화체로 시작해서 재미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눈에 띄는 자기소개서 외에도 이지연 선배의 노력은 또 있었습니다.
이전까지 해온 경험을 살려 포트폴리오를 제작한 것 입니다.
선배가 지원한 부서에는 포트폴리오가 없어도 지원이 가능했지만 이지연 선배는 지금까지 해 온 경험이 담긴 포트폴리오를 정리해서 제출했고
그런 정성 덕분에 서류전형에 합격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인턴은 채용과정에서 NC test를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지연 선배는 바로 면접을 볼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1차는 실무진 면접으로 팀장님께서 게임전공 그리고 지금까지 해 온 활동에 대해 질문하셨다고 합니다.

2차는 임원면접으로 특별한 상황에서 어떤 대처를 하는지를 중심으로 봤다고 하네요.

면접 전 질문과 답변을 예상하고 준비해서 갔는데 면접관께서 답변을 들으시고 세부적인 질문을 더 하실 때 많이 당황했다고 합니다.
평소에 게임과 관련 산업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지 않으면 면접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많은 준비를 하고 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합니다.
이지연 선배는 인턴을 하다가 정규직으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여기도 회사고 인턴 때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을 할수록 어디서 일해도 이만큼 즐겁게 일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소위 말하는 ‘덕력이 능력이 되는 회사’가 엔씨소프트이기 때문에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게임과 직접 관련이 없는 업무를 맡게 되더라도 즐겁게 회사를 다닐 수 있다고 하네요.
전 직원이 관심 분야가 모두 게임이기 때문에 말이 통하는 사람들과 일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고 합니다.

물론 회사를 다니다 보면 힘든 순간도 있지만
최고의 실력을 가진 동료들쾌적한 근무환경에서 특별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는 것을
자부심으로 삼고 엔씨소프트에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선배들의 이야기가 끝난 후 Q&A 시간이 있었습니다. 채용 과정과 엔씨소프트의 생활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선배들께서 성심 성의껏 답변해주셨습니다.
엔씨소프트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정말 자유롭습니다. 근무 복장도 자유 복장으로 편한 옷을 입고 근무를 할 수 있습니다.
조직도 수평적이기 때문에 신입사원도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회사와 달리 회사 내 게시판에서 게임 타이틀이나 만화책이 많이 거래되는 것도 엔씨소프트만의 특별한 문화입니다.

종합적 근무 여건이 궁금합니다.

프로그래머 기준으로 개발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모니터가 기본 2대이며 추가를 할 수 있어 4대까지 가지고 계신 분도 봤습니다.
컴퓨터 본체는 당연히 최신 사양입니다.

근무하다 지칠 때면 카페와 공원에 가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엔씨소프트에는 업무에 받는 피로를 조절하여 최상의 효율을 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선배님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되나요?

프로젝트 단위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떤 프로젝트를 맡게 되는지에 따라 다를 수는 있어 기본적인 것을 위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회사에서 제공되는 아침을 먹으면서 하루가 시작됩니다.
사무실에 와서는 메일과 게임 포털을 확인하며 새로운 정보가 없는지 특이사항은 없는지 확인합니다.
새로운 사항이 생기면 보고를 하게 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제 일정에 맞추어 업무를 하거나 회의를 하게 됩니다.

점심 시간은 11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인데요.
회사 내 라이브러리에 가서 자료를 보거나 휘트니스에서 운동을 하거나 게임을 합니다.산책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퇴근시간이 되면 프로젝트나 업무를 마쳤을 때엔 정시퇴근, 그렇지 않으면 자율적으로 근무를 하고 퇴근하게 됩니다.

직원을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있나요?

네. 있습니다. 공통역량강화교육직무관련교육을 받게 됩니다.

공통역량강화교육은 커뮤니케이션 스킬 혹은 프로젝트 관리에 대해서 배웁니다.

직무관련교육은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활성화 되어 있으며 오프라인의 경우 엔씨유니버시티에서 주로 진행합니다.

타 게임 회사와 다른 엔씨소프트만의 우수한 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얼마 전 LOL을 만든 회사의 직원들이 엔씨소프트를 견학한 후 놀라며 매우 부럽다고 한 일이 있습니다.
해외에서 보기에도 좋은 근무환경과 최고의 직원들을 엔씨소프트의 장점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엔씨소프트가 다른 회사와 다른 이유도 최고의 복지환경최고 수준의 직원들에 있습니다.

엔씨소프트의 장단점을 알려주세요.

국내 최고의 게임 회사를 다닌다는 자부심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단점이라면 주변에 엔씨소프트 게임을 하시는 분들께서 계정이나 아이템을 좀 달라는 부탁을 많이 하시는 게 가장 큰 것 같네요.

NC test에서 손코딩을 하는 문제가 있었다고 하셨는데요. 사용하는 언어가 지정되어 있나요?

아니요. 지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본인이 편한 것으로 하면 됩니다.
한가지 tip을 드리자면 주석을 열심히 달면 좋은 것 같습니다.

영어 능력 우대하는 부문의 경우 업무 중 영어가 많이 사용되나요?

네. 많이 사용합니다.
엔씨소프트는 해외에서도 많은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외국어 능력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Q&A를 끝으로 공채선배가 말해주는 엔씨소프트를 마쳤습니다.
다른 곳에서 들을 수 없는 엔씨소프트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공채선배가 말해주는 엔씨소프트에서는 회사 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다루었는데요.
채용에 관한 내용은 이어지는 밀착취재인 엔씨소프트 채용설명회에서 더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내년에는 공채 14기로 여러분이 선배의 자리에 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콘텐츠마케팅팀 취재기자 조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