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본사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13-09-26



채용설명회 템플릿 - 20100823

교원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9월 27일 금요일, 교원의 취업멘토링에 다녀왔습니다.
이 날은 온라인으로 미리 참가신청을 하고 선발된 사람들이 모였는데요
아쉽게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사람인이 생생한 후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가을 바람이 선선히 불던 오후 2시,
종로 구몬빌딩 옆 별관교육장에서 멘토링이 진행되었습니다!
교육장 입구에 들어서자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이 서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을 위해 맛있는 간식도 준비해주시는 센스!!
교원은 교육기업으로써 구직자들에게 진짜 도움이 되는 말을 전하고 소통하기 위해
채용설명회가 아닌 멘토링이라는 특별한 형식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존의 채용설명회와는 다르게 “교원”의 이야기 보다는
구직자들에게 전반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크게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고 마지막에는 간략한 설명회가 이어졌습니다.
각 세션들에서 인사전략팀장님과 인재개발팀 리더십파트장님께 취업 준비 과정의 생생한 팁들과
직무선택, 직장생활에 관한 실제적인 조언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최한길 인사전략팀장님께서 취업 성공을 위한 솔직하고 톡톡 와 닿는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오랫동안 지원자들을 봐오신 현직 담당자로서 말씀해주신 내용이기에
‘카더라 통신’과 형식적인 정보들과는 다른 알짜 중에 알짜 정보였습니다.
우선 하고 싶은 직무를 정하고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 할 수 있는 자신만의 포인트를 찾으라는 의미이겠죠!
그런데, 차별화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최한길 팀장님께서는 그 답은 바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지원하는 직무에 관련된 단편적인 경험 보다는 꾸준히 관심을 갖고 경험한 활동을 어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한 지원자는 교원에 2번이나 떨어지고 3번째 지원했을 때 합격한 경우가 있었는데요.
3번 지원하는 동안 이력서가 조금씩 조금씩 직무에 연관된 활동으로 채워지고 바뀌었다고 합니다.
인사담당자는 이런 지원자들을 보면서 ‘아, 이 친구는 정말 이 직무가 하고 싶구나!’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두 번째 팁은 ‘직무와 상관 없는 경력과 자격증은 오히려 혼란을 줄 수 있다.’입니다!
인사팀 교육직에 지원한 두 사람이 아래의 이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시다.
“인적자원개발사 2급 VS 증권투자상담사+펀드투자상담사”

이런 경우 후자의 자격증이 더 난이도 있고 취득하기가 어렵지만
이 사람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 라는 혼란을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원자 입장에서는 관련이 없다고 해서 힘들게 딴 자격증들을 쓰지 않는다면
자격증난도 비게 되고, 그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처럼 비춰질까 고민이 될 것입니다.
그런 경우 자격증을 쓰되, 대신 왜 이 자격증을 준비했고 이 자격증에 나중에 어떻게 직무와 연관이 될지
자기소개서에 짧게 설명을 한다면 전화위복이 되겠죠!
세 번째 팁은 ‘자기소개서 작성 시에 직무와 연관 없이
해외연수/자원봉사에 치우쳐있는 것은 더 이상 매력이 없다’
라고 하셨습니다.
너무 많은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경험이기에 차별화 포인트가 되지 않는 다는 의미이겠죠?
그것보다는 앞서 말한 것처럼 직무와 연관된 경험을 써주는 것이 차별화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 하나요? 면접을 어떻게 보아야 하나요? 라는 질문에
흔히 인사담당자 분들께서 ‘솔직하게 응하라’라고 말씀을 하시곤 합니다.
이 말처럼 면접에서 과장된 행동은 오히려 부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한다고 하셨습니다.
면접에서 다른 지원자가 대답을 하고 있을 때,
다른 지원자들이 모두 고개를 과장되게 끄덕거리는 행동을 보고
팀장님께서 굉장히 황당했던 경험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공감이 아닌 공감하는 ‘척’을 했기 때문이겠죠!
또 ‘제 단점은 너무 솔직하다는 것입니다.’ ‘제 단점은 한가지 일에 너무 열심히 한다는 것입니다.’
라고 써있는 자기소개서는 솔직하지 못하기 때문에 인사담당자의 공감을 전혀 얻지 못한다고 합니다.
같은 구직자인 여러분들도 공감을 못하시겠죠?
이렇게 어디선가 들은 것, 자신의 모습이 아닌 행동을 꾸며서 하는 것은
오랫동안 채용업무를 해오신 인사담당자의 레이더망에 다 걸린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자기소개서는 앞서 말씀해주신 “직무와 연관된 차별화”가 핵심입니다.
거기에 덧붙여 자신을 잘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냥 ‘생각했습니다.’라는 표현보다는 ‘~을 배워 실천에 옮긴 적이 있습니다.’
라는 표현이 더 적극적이고 좋다는 것입니다.
또한 자기소개서에서 인사담당자 분들이 좋아하는 표현과 그렇지 않은 키워드도 있다고 합니다.
좋아하지 않는 표현은 주로 ‘자기 혼자 잘난’듯한 표현이었습니다.
조직에서는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는 사실은 모두들 아실 겁니다.
자신을 표현하는 작은 표현 하나까지도 신경을 쓴다면
수 백이 넘는 자기소개서 속에서도 나만의 색을 발산하는
나만의 자기소개서로 서류 합격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최한길 팀장님의 진심어린 마음이 느껴졌던 첫 번째 강연이었습니다.
갈수록 취업이 어려워지는 요즘,
옛날처럼 똑같은 스펙과 스토리로는 서류조차 통과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남들의 시선에 신경쓰지 말고 진짜 자신이 좋아하는 것,
진짜 가슴이 뛰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시고 차분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묵묵히, 그리고 한 길로 가는 사람이 최종 승리자가 된다는 것! 모두 아시죠?
그리고 교원의 강연처럼 인사담당자의 실제적인 조언과 최신 알짜 정보들을 참고하셔서
자기소개서, 면접까지 꼼꼼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인은 구직자 여러분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Viva 청춘!
콘텐츠마케팅팀 취재기자 이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