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코엑스 메가박스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13-08-30



채용설명회 템플릿 - 20100823


Texas Instruments는 (이하 TI) 아날로그와 디지털 반도체 분야를 선두하는 80년 역사를 지닌 글로벌 기업입니다. 대학생 여러분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TI 기술 체험부터 영화감상까지.
공대생의 놀이터가 되었던 TI 잡페어 현장으로 지금 출발합니다~
지난 8월 30일 금요일! 삼성역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TI의 잡페어가 진행되었는데요. TI를 체험하고 싶은 모든 전기전자 관련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상영관 내에서 진행되었던 채용설명회는 아쉽게도 장소적 제약으로인해 사전신청을 받아 당첨된 분들에 한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가고 싶었지만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사람인이 대신해서 그 현장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저와 함께 그 공대생의 놀이터로 떠나볼까요? 고고고~!
‘TI, 공대생의 놀이터’는 2013년 하반기 대졸 공개채용을 위하여 전기전자공학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채용프로그램을 준비한 잡페어였는데요. 이번 행사에서는 TI의 Innovation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DO EXPERIENCE, 하반기 채용 정보를 미리 알 수 있었던 DO TALK, TI의 DLP 기술을 느낄 수 있는 한 최신 영화 관람의 DO FEEL까지 크게 3가지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메인 프로그램이 진행되기 전부터 메가박스 입구에는 이미 TI 공대생의 놀이터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입구에서부터 눈에 확 뛰는 TI Innovation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 DO EXPERIENCE >
이미 많은 참가자 분들이 오셔서 TI의 Innovation을 체험하고 있었습니다!
아날로그와 임베디드 프로세싱 분야에 주력하는 TI 답게 무선충전기술과 MCU 등 해당 분야의 기술을 체험 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습니다.
또한 TI의 기술을 바탕으로 탄생된 제품들을 체험 해 보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TI Innovation을 직접 체험하고 놀아봤으니~! 이제는 TI선배를 찾아 떠나볼까요?
체험 부스를 지나 아래로 내려가 보니 TI선배님들께서 기다리고 계셨는데요! 참가자들은 평소의 궁금했던 점들을 물어보며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던 고급 정보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상담을 하던 참가자들이 서서히 자리를 이동하고 있었는데요! 그들이 향해 가고 있는 곳을 따라가 보니 메가박스 5관에서 DO TALK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 DO TALK >
DO TALK는 TI와 업무 소개로 시작되었습니다.

글로벌 기업 TEXAS INSTRUMENTS는 8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
1930년 석유시추회사로 출범하여 새로운 기술적인 혁신을 이루어나가면서 현재까지 진보를 계속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1985년부터 2012년까지 수많은 반도체회사들이 등장과 몰락을 반복하는 상황에서도 TI는 지속적으로 반도체 TOP 10 안에서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TI는 1958년 TI의 잭 킬비 박사가 반도체 직접회로(IC)를 세계 최초로 발명함으로써 기술 혁신을 선도하였습니다. 잭 킬비 박사의 집적회로가 없었다면 핸드폰이나 자동차등 우리가 현재 쓰고 있는 모든 전자기기들이 존재하기는힘들었을 거라고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세상을 놀라게 한 TI의 기술의 예는 무궁무진 합니다. 1969년 인류가 처음으로 달에 발을 내딛을 때 전세계 영화관의 95%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DLP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런 기술 혁신의 결과들은 TI가세계적인 저널 포춘지가 선정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으로’ 10년 연속 선정될 수 있었던 큰 배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TI Korea는 Sales & Marketing 조직으로써 반도체 기술 영업(TSE: Technical Sales Engineer) 부문과 반도체 기술 지원(FAE: Field Applications Engineer) 부문 두 직군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각 직군에 관한 소개는 실제 사례와 영상을 통해 알려주셨는데요.
직군 소개
TSE와 FAE 모두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해내는 역할을 하고, 그 비즈니스에서 고객이 원하는 솔루션을 찾아내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TSE의 경우 솔루션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찾아가, 그들이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므로써 TI와 고객의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컨설턴트로서의 역할을 합니다.
FAE는 제품 개발이 시작되고 고객사와 함께 시스템 개발 및 양산하는 모든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하나의 제품의 탄생을 위해 전문 지식과 스킬을 활용하는 TI의 테크니컬 전문가 역할을 합니다. TI의 직군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 및 동영상은 TI 채용홈페이지(careers.ti.com)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TI의 두 직군에 대해 전반적이 이해가 되셨나요? 그렇다면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다음 코너는!! 보상체계와 리쿠르팅 그리고 교육과정인데요. 이동빈 선배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급여
TI의 급여는 크게 기본급과 인센티브로 나누어집니다. 기본급은 고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보장되는 급여로, 동종업계 내에서도 경쟁력 있는 급여체계를 갖고 있습니다.
인센티브의 경우 1년 교육과정이 끝난 후부터 성과에 따라 책정되는데요. 평균적으로는 연봉의 50%정도를 추가적으로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되며, 최대 성과를 유지할 경우, 연봉을 한번 더 받을 수 있는 굉장히 매력적인 성과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초봉 뿐만아니라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 연봉인상률에 대해 말씀드리면, TI의 경우 동종산업 내 인상률을 비교 해 보았을 때 기본적인 연봉인상률이 높으며, 이는성과에 따른 보상체계(pay for performance)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사람들에게 TI는 굉장히 매력적인 회사입니다.
복리후생
급여에 대해 알려드렸으니 이젠 복리후생에 대해 알려드릴 시간인데요.
TI Korea 는 기본적인 법정복리후생 외에 선택적복리후생제도를 갖고 있습니다. 연간 주어진 예산 범위내에서 구성원 개개인의 필요와 선호도에 자유롭게 선택 하여 활용할 수 있게한 제도로 어떤 회사는 내가 원하지 않는 분야에 대한 복리후생을 제공하기도 하는데요. TI Korea는 그런 근로자의 마음을 헤아려주어 원하는 대로 혜택을 나누어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유연한 복리 후생 제도 또한 TI Korea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죠?
교육과정(위대한 1년)
TI는 1년간의 신입사원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각각 TSE와 FAE로서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Technical Sales Engineer Program

처음 2달은 는 TI라는 회사와 제품에 대해 공부하는 기간을 갖는데요. 동기들과 공부, 숙제, 발표 등을 진행하며 TI를 이해하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그 이후에는 삼성, LG 등의 기업에 배분되어 이 분야의 흐름과 어떻게 돌아가는지 Sales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할지 매칭해가는 3개월의 시간을 갖는다고 해요.
그리고 그 다음의 3개월이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데요. Sales는 3개월간 미국 달라스에서 교육을 받으며 마케팅부서나 기타부서에 배치되어 직원들과 함께 지식을 공유한다고 합니다. 그 직원들은 나중에 커뮤니케이션을 자주하는 사람들이 되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 관계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미국에서의 교육을 받은 뒤에는 4개월 간 자기가 일하게 될 혹은 다른 어카운트에 배치 받아서 일종의 전습기간을 갖게 되는데요. 마지막으로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Sales로서 앞으로 무엇을 해야하는지 생각하는 기간이라고 합니다.
  - Aplications Engineer Program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원하는 지역으로 선택하여 지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FAE(반도체 기술 지원)는 처음 6개월은 고객을 기반으로 제품과 시스템에 대한 공부를 한다고 하는데요. 그 이후에는 미국으로 떠나 6개월간 실제 현장에 투입되어 설계를 하기도 하고 여러 업무를 통해 엔지니어로서의 역량을 갖추게 된다고 합니다. 물론 이 기간이 끝난 뒤 한국으로 돌아와서 바로 현장에 투입되는 것이 아닌 앞의 1년이라는 시간을 되돌아 보며 내가 배웠던 것을 돌이켜보는 시간을 갖는데요.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해하게 되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1년의 교육 기간을 통해 회사를 이해하고 내가 가진 능력이나 내가 이해하지 못했던 Role에 대해 이해하는 기간을 갖는 TI! 입사하자마자 바로 일에 투입되는 것보다도 이 기간을 통해 TI에서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 또한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하반기 채용에 관련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TI의 신입사원 채용은 TSE와 FAE 직군에서 이루어지며 전기전자 전공 대학(원) 기졸업자 또는 2014년 2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고 합니다. 진행서류 전형은 9월 9일부터 30일이라고 하니 지원하실 분들께서는 이제 서류 작성을 준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TI KOREA는 지역별 채용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원하는 지역으로 선택하여 지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본 자격 요건
TI는 전기 전자 공학 관련 학과를 전공한 기졸업자와 2014년 2월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전학년 평점 기준으로 3.0(4.5만점)이상 및 TOEIC 700점이상에 준하는 영어로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공인 영어 성적이 부족하더라도 별도의 영어 테스트에서 실력을 발휘하다면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입니다.
TI의 인재상
TI KOREA에서 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업무 역량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 설득을 하거나 대화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잘 듣고 말하고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 전기전자 공학지식은 기본이며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대인관계 기술
  - 승부욕과 민첩성을 가진 인재
  - 수시로 벌어지는 상상할 수 없는 많은 일들에 당황하지 않고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 능력
이 4가지를 갖춘 인재가 TI KOREA에서 찾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진행을 맡아주셨던 이동빈 선배님께서는 본인이 어떤 성격인지 스스로 생각해보시고 어떤 특징을 가졌다면 근거를 갖고 설득하는 작업을 통해 합격하시길 바란다는 팁을 알려주셨습니다.
설명회의 마지막은 채용과정 소개 순서였는데요.
채용 과정
9월에 서류전형이 진행 되고 10월에는 인성검사와 영어테스트 그리고 1차 기술면접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후 11월에 임원면접까지 진행되면 최종 합격자는 1월 2일에 입사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설명회만으로는 궁금한 점들이 많을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TI KOREA에서는 별도로 Q&A 시간을 마련해주었습니다. 그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신 다른 분들을 위해 사람인이 그 내용을 그대로 전달해드릴게요~! ^^

Q&A
Q&A 시간에는 TSE 박승재 선배님, TSE 이동빈 선배님, MCU FAE 한수진 선배님, 아날로그 FAE 이형준, 인사팀의 김희수 선배님도 함께 자리해주셨습니다.
Q. 이번 년도 채용 규모와 서류 전형에서 몇 배수를 선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 반도체 기술영업과 기술지원을 포함하여 00명입니다. 각 부문 별로 0명 채용 예정이며, 서류 전형에서는 8배수 정도를 선발할 계획입니다.
Q. 내부 직원들의 학부와 석사 비율이 궁금합니다.
A: 석사의 비중이 그렇게 높지는 않아 대부분이 학사이며 2013년 신입사원 중에는 석사전공자는 없습니다.
Q. 석사전공의 경우 메리트가 있나요?
A1 : 2년이라는 시간 동안 공부한 지식이 배경이 된다는 측면에서는 도움이 됩니다.
A2 TSE 박승재 선배님: 저는 석사전공이지만, 영업 입장에서는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Q. 채용과정에서 진행되는 기술면접은 어느 정도의 지식을 요구하나요.
A1 :TSE의 경우 기본적인 전기전자지식(BJT)을 갖추어야 하며, FAE직무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경우. 서류 및 각 인터뷰단계에 있어서 전공 프리젠테이션 및 이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지므로 더 심도 깊은 전기전자 전공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Q, 전기전자 전공자만 지원할 수 있는 건가요?
A1 :전기전자 전공이라고 명시되어 있는 것은 업무를 함에 있어 전기전자회로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른 과 전공자라 하더라도 전기전자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고 있고, 서류 전형이나 순차적인 인터뷰에서 관련 지식을 발휘하실 수 있다면 충분히 있다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Q. TI Internship Program이 궁금합니다.
A.: 올해 처음으로 하계 인턴십을 시작했으며 채용 직군은 신입과 마찬가지로 반도체 기술 영업 (TSE) 과 반도체 기술 지원 (FAE) 입니다. 면접을 보는 2 ~ 3시간에 볼 수 없는 지원자의 모습을 인턴십 기간 동안 지켜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하계 인턴십을 정례화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턴십은 정규직 전환을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Q. Sales를 담당하시는 분들도 기술적인 부분을 다루나요?
A1: 실제적으로 개발함에 있어서 깊이 파고 들어 문제해결을 하는 건 FAE의 역할이며이고 TSE는 FAE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해서 새로운 고객들을 계속 만나면서 솔루션을 제공해주고 또 다른 고객을 찾는 것이 업무이기 때문입니다.
Q. TSE는 기획을 하는 경우는 없고 고객의 요청을 받아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무만 있는 건가요?
A. 아니요. 고객 요청을 받아 솔루션을 제공하는 건 기본이고, 저희가 제안을 하는 경우도 있어요. 사례를 들면, TI에는 네트워크 쪽의 기지국 채널카드 시스템에 들어가는 DSP, 모듈, 앰프 등이 다 있어요. 그래서 전체 회로의 모든 솔루션을 구성해서 고객에게 역 제안을 한 적이 있는데요. 이게 SKT의 LTE-A에요.
Q. TI가 외국계기업인데, 외국계 기업만의 문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A1. 1년간의 교육 연수 후, 신입사원들은 바로 하나의 어카운트(고객사)를 담당하게 됩니다. 그만큼 다른 한국 기업과 비교하여 신입에게도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그만큼 수평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개인에게 자율과 책임을 더 강조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정되어 있던 시간보다 오랜 시간 동안 질의응답을 진행해주신 TI 선배님들과의 Q&A시간을 통해 남아있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휴식시간을 갖은 뒤 TI의 DLP 기술을 이용한 영화 감상으로 TI의 공대생의 놀이터가 막을 내렸습니다.
영화관에서 진행되었던 TI 제품 체험부터 채용정보까지 다양한 놀이 및 정보가 가득했던 TI의 공대생의 놀이터! 색다른 잡페어인 만큼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대신해 다녀온 제가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하는 만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TI KOREA에서 여러분의 꿈을 키워보세요!
TI는 9월 9일부터 30일까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등 총 5개 대학에서 2013년 하반기 캠퍼스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하니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미리 참고해주시고요. 채용과 관련한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TI Korea 채용 홈페이지(http://careers.ti.com/content/ti-korea)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