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코엑스 3층 C홀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13-06-07



채용설명회 템플릿 - 20100823


어린 학생들부터 공무원의 꿈을 갖고 준비 해 나가고 있는 청춘들까지 모두가 함께한 2013 공직박람회!
그 중에서도 경찰공무원 채용설명회 현장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설명회 시작 전, 우선 대한민국 경찰청 홍보관을 방문했습니다. 박람회장에서 거의 한 가운데에 위치해있었는데요.



홍보관을 따라서 길~게 늘어선 이 줄,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모두들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요?



빵빵, 빵빵!! 이곳은 사격 체험장 입니다.
경찰관님과 함께 사격 대결을 하고 있는 젊은 혈기의 남학생 덕분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부릉 부릉~
이 쪽에서는 경찰용 오토바이를 직접 타 볼 수 있었어요.
사이렌에 확성기까지, 일반 오토바이와 확실히 다르고 또 멋진 외관도 특징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 여학생들도 실제로 경찰용 오토바이를 보고 신기해 하고 있네요.



미래의 경찰 꿈나무들이 궁금한 점을 묻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이 곳 말고도 체험관 여기저기서 경찰을 꿈꾸는 많은 학생들이 경찰관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을 듣고 있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끊임없이 질문을 하고 있었는데요.
전혀 힘든 기색 없이 미소로 대답해준 아름다우신 여경 분 들이 정말 대단하셨습니다.


여경을 꿈꾸는 여학생 하나가 보입니다. 미래에 대한민국의 치안을 담당하는 당당한 여경이 되어 있기를 바래요!


민중의 지팡이, 대한민국 경찰관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직 공직박람회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경찰관의 모든 것!!! 인재선발계 담당자분이 지금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어떤 사람이 경찰관이 될 수 있을까?
첫 번째, “300”
이 300이란 숫자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경찰공무원 지원자 1인당 경쟁자 수를 의미합니다. 지금도 노량진에서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공부하며 경찰고시를 준비하는 수많은 예비 경찰들이 있지요.

두 번째, Personality
경찰관이 되려면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어야 할까요?무조건 활동적인 성격이 좋은 것일까요?
조금 과묵하고 진지한 성격은 경찰에 어울리지 않는 게 아닐까 하는 의문, 한번쯤은 가져 보셨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각 부서 특성에 따라, 업무에 따라 요구되는 성격들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어느 분이라도 경찰을 꿈꿀 수 있다는 점!

세 번째, Confidence
자신감! 즉 신뢰입니다. 경찰은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신뢰를 쌓으려면 약속을 잘 지켜야 하고 어떤 판단을 하든 그것에 일정한 기준을 적용해야 합니다.
경찰은 국민들에게 귀를 기울이고, 국민을 대할 때 한결같은 마음으로 법과 원칙에 따라서 행동해야 신뢰를 쌓을 수 있습니다.

네 번째, Communication
소통하는 인재를 기다립니다. 국민들의 애로사항을 풀어주기 위해서는 잘 들어야 합니다.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입장이 아닌 항상 국민들의 편에 서서 소통하여 억울함이 없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올곧은 인성, 믿음 있는 사람, 소통 있는 사람이 바로 경찰이 될 수 있는 인재입니다!



경찰관이 되어 진출할 수 있는 분야들은? 무.궁.무.진!

대학에서 물리학, 전기전자 전공한 분들도 경찰이 될 수 있습니다. 전공을 살려 과학 수사 쪽에서 근무가 가능하겠지요? 정보통신, 생명공학과 등의 전공으로 들어와도 얼마든지 자아실현이 가능한 직업, 바로 경찰관입니다.
어학분야 전공도 예외는 아닌데요. 가령 영어영문학과를 전공한 분들이 경찰관이 된다면 외사과에서 근무가 가능합니다. 마치 외교관 같은 역할이 가능한 것이죠.
체육학과의 경우, 경찰특공대 혹은 청와대 101단에서 역량 발휘가 가능하겠지요. 경찰에는 약 11개의 파트가 있습니다.
어떤 학과에서 공부를 했고 어떤 분야의 전공을 가지고 있더라도 경찰로 근무하면서 해당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 할 수 있고 진출이 가능합니다.


경찰관으로써의 “가치”를 알아보자!

직업을 선택할 때 명예, 돈 혹은 자아실현이 기준이지요. 그 중에서 금전적인 부분을 알아볼까요?
순경 공채 기준 월급은 약 200만원 정도입니다.
가 갈수록 봉급은 올라가게 되고요. 내근부서와 외근부서의 차이도 많습니다.
다소 일이 힘들다고 여겨지는 부서는 그만큼의 보상이 주어지게 됩니다. 일반 공무원보다 약간 더 높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경찰은 승진에도 일반 공무원과는 약간 다른 시스템이 있는데요. 우선 시험을 통해서 경장까지 진급이 가능합니다.
또 특진 이라고 해서 범인을 많이 검거하거나 우수한 성적을 보여줬을 시 승진이 가능하지요.
능력에 따라 승진이 가능하다는 것이 경찰의 이점 중의 하나입니다.

경찰관이 되려면 거쳐야 하는 관문, 채용절차 알아보기!

1.필기시험
경찰관이 되기 위한 관문은 크게 공채와 특채,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특채의 경우 약 9가지 종류의 특채가 있는데요. 외사특채, 교통공학특채, 사이버수사특채, 외사보안특채, 화학전문가특채 등 필기시험 보다는 전문 지식과 자격증 등의 일정한 기준의 의거하여 채용됩니다.
순경, 101경비단, 경찰행정학과특채, 경찰대학은 필기시험으로 준비합니다. 현재 고등학생 신분이면서 경찰이 되는 것이 꿈이면 경찰대학으로 진학하는 것이 좋겠죠?

*여기서 잠깐!
순경, 101단 공채시험을 위한 과목에 변동사항이 있다고 하는데요.
현행 필수 5과목(한국사, 영어, 형법, 형사소송법, 경찰학개론)에서 필수 2과목(한국사, 영어) + 선택 3과목(형법, 형사소송법, 경찰학개론,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중)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로써 경찰이 될 수 있는 폭이 조금 더 넓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변경과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14년 순경공채 과목 개편안내(클릭)


만일 경찰대학으로 진학하지 못했다면? 경찰 행정학과로 진학해 특채를 노려보세요!
해당 학과를 나온 사람을 대상으로 경찰학개론, 수사1, 행정법, 형법, 형사소송법 총 다섯 과목의 시험을 진행합니다. 영어과목은 시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 명심하세요!

전/의경으로 군복무를 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특채도 있습니다.

경찰관이 되는 길, 정말 다양하지 않나요?

2. 체력검사, 인/적성, 면접
경찰은 공무원 중에서도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인데요. 그 이유에는 필기시험 합격 이후로 진행되는 체력테스트 때문입니다!
이 체력시험을 통과 해야 하고 이어서 인/적성테스트도 진행하지요. 그 이후에 진행하는 것이 면접입니다.
윗몸 일으키기, 팔굽혀 펴기, 좌/우 악력, 100m달리기, 1000m달리기 총 다섯 가지의 체력검사가 있는데요. 기준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며, 여성도 예외 없이 체력검사를 진행합니다. 다만 기준은 남성보다 완화되어 있습니다.

면접은 집단면접과 개별면접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먼저 집단면접은 4~6명이 한 조가 되어 주제를 두고 논의하는 토론면접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4대악을 척결하기에 좋은 방안이 있는가 와 같은 주제를 두고 토론을 하며 면접관은 이를 지켜보고 평가합니다.
또 역할면접도 있는데요. 경찰관으로써 근무하며 당면할 수 있는 상황들을 가정하고 그 대처방안을 묻는 면접입니다.
두 번째, 개별면접은 한 명씩 면접장 안으로 들어가 인성과 관련된 부분을 평가받게 됩니다.
경찰관2명, 심리학과 관련교수1명이 면접관으로 참여합니다. 이를 통해 올바른 인성을 가지고 있는지 판단합니다. 그 동안 살아왔던 모든 자료를 바탕으로 면접을 보는 것이죠.

정리하자면,
50%는 필기시험, 체력이 25% 면접이 25%(가산점이 5% 포함)로 진행되는 시험을 거쳐야 경찰관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산점의 경우, 굉장히 자격기준이 많습니다.
고득점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하기 때문에, 경찰을 꿈꾸시는 분들은 미리미리 그리고 착실히 준비를 해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렇게 공채에 합격하게 되면 중앙경찰학교에서 8개월간 교육을 받는 기간을 가지게 됩니다. 그 후 파출소 근무를 통해 1년 간 실무를 경험하고 원하는 분야로의 진출이 가능합니다.


경찰은 국민들로부터 존경 받아야만 하는 직업이라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국민들이 경찰에게 의지하고 그들을 사용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생각해야 하는 직업입니다.
“Personality, Confidence, Communication”
이 세가지를 고루 갖춘, 낮은 자세에서 국민들을 만날 준비가 되어있는 대한민국의 예비 경찰관들을 기다립니다.
콘텐츠마케팅팀 취재기자 임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