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코엑스 3층 C홀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13-06-07



채용설명회 템플릿 - 20100823



서류 통과 했다고 안심하긴 금물! 채용의 꽃, 면접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절차입니다.
이력서의 경우 눈에 보이는 부분들, 객관적인 잣대나 경험 등으로 평가하지만 면접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사람이 평가하기 때문에
면접관의 감정 상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지요. 그래서 오해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더 조심하고 주의 해야 합니다.
그럼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지 시작부터 끝까지 마음가짐과 겉모습 모두 함께 알아볼게요!




눈 뜨는 순간부터 면접이 시작이라고 생각하라!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지금부터 면접을 당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긴장감을 가지셔야 합니다.
지나가다 마주치는 그 누군가가 면접관이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하루를 맞이하셔야 해요.

* 남자 신입사원 면접, 복장은 이렇게 준비하자! *
우선 집에서 출발할 때 갖춰야 할 모습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면접에 임할 때는 당연히 깔끔한 정장을 입어야겠죠. 고등학생은 교복, 성인은 정장이 기본 면접 복장입니다.
머리는 반드시 셋팅 했다는 느낌을 주어야 합니다.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머리는 준비가 안된듯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남성 분들은 면도는 필수해주셔야 하구요!


※ 체크체크! 실제로 면접장에서 많은 남성들이 실수하는 부분입니다! 긴장해서 입술이 바짝 마르다 보니 입술이 찢어져서 피가 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 때는 참 당혹스럽겠지요. 겨울철 입술 보습제 바르기!! 관리를 반드시 해 주셔야 합니다.

와이셔츠는 자켓 소매 밖으로 1cm정도 보이는 것이 적당합니다. 너무 얇은 타이는 사람이 가벼워 보일 수 있고, 너무 두꺼우면 오히려 나이가 들어 보이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정장 구매 시 면접용 타이를 달라고 하면 아마 알아서 챙겨주실 거에요!
넥타이는 자켓을 닫았을 때 밑으로 흘러내리지 않는 길이가 적당합니다. 요새는 타이가 매어져 있는 모양으로 나오는 제품이 있는데요. 실제로 보면 직접 매듭진 타이와 확실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직접 매시는 것이 깔끔하고 좋습니다.

정장에서 가장 크게 투자해야 할 부분! 바로 바지입니다.
면접장으로 이동하고 의자에 앉으면서 계속 움직이게 됩니다. 바지가 주름져있는 모습은 좋은 인상을 주기 힘들겠지요. 바지는 구김 안가는 좋은 소재로 만들어진 것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면접관의 나이는 대체적으로 임원급, 과장, 부장급의 인사담당자 이기 때문에 발목이 훤히 드러나게 되면 칠칠 맞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종아리 까지 오는 아빠양말을 신어 주시는게 최고!

구두는 2주 전쯤 미리 구매해서 발에 맞게끔 신고 다니셔야 합니다. 새 구두를 신으면 발이 불편하고, 본인이 그렇게 느끼지 않더라도 보는 사람은 불편함이 느껴진다고 하네요.




* 여자 신입사원 면접, 복장은 이렇게 준비하자! *
긴 머리는 승무원머리처럼 볼륨을 넣어서 묶어주세요. 그냥 넣으면 너무 딱 붙어서 보기에도 답답해보입니다.
단발머리는 안으로 컬을 꼭 넣어서 볼륨감을 주시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드라이에 소질이 없는 분들은 헤어샵에서 면접용머리로 셋팅을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0000원~20000원 선이면 받을 수 있고 면접에 이 정도쯤은 투자해야 성의가 돋보이지 않을까요?^^

평소에 아무리 화장을 안 하는 분이어도 면접날 만큼은 기본메이크업은 해야 합니다!
여기서 잠깐 TIP!!! 인상이 또렷하지 않고 선이 흐릿한 인상이면 색조를 조금 가미해서 굵게 선을 강조해주시면 좋습니다. 반대로 이목구비가 또렷한 진한 화장을 했을 때 너무 강렬해 보일 수가 있어요.
건강하게 내추럴한 이미지로 메이크업을 마무리 지어 주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귀걸이는 여자를 1.5배 더 예뻐보이게 해 준다는 사실! 올백머리에 달라붙는 귀걸이는 굉장히 세련되어 보이는 인상을 줍니다.
손톱은 사무직의 경우 크게 화려하지만 않으면 괜찮습니다. 다만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종의 면접을 보시는 분들은 짧게 깎고 기본손톱으로 면접에 임해주시는 것이 좋겠지요.

스타킹은 사시사철 입는 것이 진리입니다. 맨다리보다는 스타킹다리가 더 예쁘거든요.
여름에 더워도 꼭 스타킹을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이 나갈 수도 있으니 여유분을 준비하는 센스도 발휘해주세요!

면접용 구두는 기본적으로 3~5cm의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편하지만 굽이 없는 플랫슈즈는 사람이 느슨해 보일 수 가있고 다리가 예뻐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굽이 있는 구두를 신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체크체크! 아무리 본인이 편하게 느끼더라도 킬힐은 금물!
굽이 높은 신발은 남들이 보기에도 불안감을 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면접관의 시선에 방해가 되거나 분산시킬 수 있는 것들은 제거해 주시는 편이 좋아요.




* 또 챙겨야 할 것들은?! *
여성분들은 기본적으로 항상 가방을 들고 다닙니다. 남성분들의 경우는 아예 들고 다니지 않거나어떤 분은 쇼핑백을 들고 면접장으로 오시기도 했어요.
남성분들, 가방은 꼭 챙기세요!
정장용 서류가방, 정장용 백팩 등이 적당합니다. 가방이 준비되었으면 이제 챙길 준비물들을 알아봅시다.

1. 다이어리
면접장에서 대기하면서 담당자들의 안내를 본인의 다이어리에 메모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미처 준비하지 못하여 필기구와 종이를 빌리는 사람들도 있지요.
이러한 부분도 면접과정에 포함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나는 준비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서 꼭 챙기겨야 하는 것들입니다.
절대 다른 사람으로부터 빌리지 마세요!!

2. 손목시계
남성분이건 여성분이건 손목시계는 꼭 준비하셔야 합니다. 매 번 핸드폰을 꺼내서 시간을 확인하기도 어렵고, 시계를 차는 편이 좀 더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3. 지원회사 관련자료
면접을 기다리면서 멍하니 있으면 안 되겠지요. 조사했던 회사의 자료, 면접 자료 등을 다 준비해서 한 번 쓰윽~ 훑어봐 주시면 좋습니다.

4. 교통편 확인
도착 예상시간보다 한 시간은 더 넉넉히 잡는 것이 기본입니다. 초행길의 경우 헤매거나 변수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가장 좋은 방법은 면접 하루 전에 방문해 보는 것입니다.

5. 정장 구매
정장은 몸에 맞는 것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수선기간 포함해서 2주정도의 텀을 두고 정장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어차피 계속 입을 것이면 미리 사두는게 좋아요!

6. 평소에 안 하던 짓은 하지 말기!
여성 분 들의 경우 수시로 마사지를 하면서 관리를 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얼굴에 맞는 것 안 맞는 것을 알아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남자 분들의 경우는 그렇지 않지요. 면접 전날 붙여본 마스크팩이 피부와 맞지 않아서 트러블 나는 불상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 일은 어떻게 될 지 모르니 마사지나 관리 같은 것은 미리미리 받아두는 것이 좋아요.

카페인은 심장이 빨리 뛰게 하고, 긴장하면 카페인으로 인해서 더 건조해집니다. 우황청심환도 몸에서 잘 받지 않으면 하루 종일 화장실에 가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어요.

대기실 도착~! 이제 해야 할 일을 알아보자
다 이제 대기실차례입니다. 최소 30분 전에는 도착해서 담당자에게 눈도장을 찍어주세요.
회사로 들어가는 들어 가는 그 순간 모든 사람들에게 인사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그 순간부터 평가는 진행되고 있는 것이니까요.

대기실에서는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면접장에서는 긴장감 때문에 신경을 쓰게 되지만 자기도 모르게 본연의 모습이 나올 수 도 있기 때문이지요.
대기실을 지켜보던 관계자도 면접관이라 생각하셔야 하겠습니다. 면접장 안 밖에서는 최대한 침착한 모습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면접자의 불안함은 그대로 면접관에게 전달됩니다.

회사근처에서는 무조건 금연! 냄새는 둘째치고 담배피는 모습은 첫 인상으로 좋은 것은 아닐 것입니다.

대기실 이탈 시 진행요원, 담당자에게 양해 구하는 것이 좋은데요.
양해 없이 마음대로 이동하면 나중에 채용했을 시 통솔이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핸드폰은 깔끔하게 꺼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핸드폰을 확인하게 되는데요.
이런 모습도 좋게 비쳐지지 않습니다. 핸드폰의 노예이미지를 줄 수는 없겠지요?



면접장 입실! 이제부터 진짜다!
입실 - 가벼운 목례 - 의자 앞에 서서 다시 인사 - 끝나고 다시 인사 - 나가기 전에 마지막 인사 이 순서들을 꼭 기억해주세요!
인사엔 눈맞춤 미소 진심이 묻어나야 한다는 것도 알고 계시죠? 눈과 입이 함께 웃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입실 후 “앉으세요”라는 말씀을 해주시면 그 때 앉으셔야 합니다. 여기서 여성분들은 센스 있게 치마를 정리하면서 앉는 것이 좋겠죠?
자세도 정말 중요합니다. 평소에 버릇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올바른 자세로 앉아 있는 것은 정말 힘듭니다.

* 알쏭달쏭 답변, 이렇게 하세요! *
지금부터 답변 스킬을 알아볼게요.
면접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할 때는 자신을 알려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사례를 들어서 대답해야겠지요.
무조건 긍정적으로, 그리고 대화하는 느낌으로 주고받으서야 합니다. 면접은 사람과 사람이 이야기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꼭 유의하셔야 할 점입니다.
국어책 읽듯이 답변하는 것은 긴장되어 보이고 안쓰럽다는 인상을 줄 수가 있습니다. 예상 질문의 대한 답변을 연습할 때부터 대화하듯 주고받는 연습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유독 긴장을 안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너무 긴장을 안 하는 경우는 자기도 모르게 본연의 모습이 나와서 실수할 수 있습니다.
적당량의 긴장은 면접에 분명 도움이 됩니다! 긴장하되 끝까지 침착함을 잊지 말 것!

대답을 할 때에도 지켜야 할 방법이 있습니다. 최대한 공손하게 대답 하는 것인데요.
대답하기에 급급해서 본의아니게 면접관의 말을 끊고 대답을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면접관이 질문하면 한 박자 쉬고 대답하는 버릇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앵무새화법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면접관의 질문을 한번 더 똑같이 반복하고 대답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네~ 자기 소개 해보겠습니다.”, “네~ 제 성격의 장단점은요.” 라고 하면서 면접관의 질문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스스로도 정리가 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겠지요.

마무리 멘트는 확실히 해 주셔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등으로 끝마쳐 자신의 의견을 정확히 전달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

너무 떨려서 대답하는데 머리가 새하얗게 변해버리는 경우, 종종 있으실 거에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 번 정도는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미처 답변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다음 번에 만나면 대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라고 임기응변으로 재치 있게 넘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남용하면 안되겠지요?



면접자들이여, 이것만 기억하라!
회사도 면접을 통해 사원을 뽑지만, 구직자들도 회사를 선택하여 면접을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면접을 보는 동안 구직자 역시 회사가 어떤지 평가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것이 바로 면접이고요. 아무 회사나 들어가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아니라 면접을 통해 좋은 회사를 찾는다는 마음으로 면접에 임하면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요?
콘텐츠마케팅팀 취재기자 임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