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코엑스 3층 C홀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13-06-07



채용설명회 템플릿 - 20100823

세계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일을 하고 싶다면,
대한민국 외교부 직원을 택하는 것은 어떤가요?


2013 공직박람회에서는 외무공무원 채용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습니다. 외무공무원으로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 공직자들을 위한 외교부 채용관이 세워졌고, 채용관에서는 외무공무원 진출을 위한 상담도 이루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새롭게 바뀐 외무공무원 선발에 관한 채용설명회도 이루어졌는데요!
외무고시를 대체하는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에 대한 예비 공직자들의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사람인 취재기자와 함께 새롭게 변화한 외무공무원 선발과정에 대해 알아볼까요~?

외교관이 되겠노라, 마음 먹으면 꼭 거쳐야 했던 외무고시!
하지만 외무고시가 이제는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으로 대체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외무고시를 통과한 후에 외무공무원으로 바로 임명될 수 있었는데요. 바뀐 체제하에서는 외교관후보자(국립외교원 입교생) 선발 후 외교관 양성 교육과정을 수료하여야 5등급 외무공무원으로 임용이 가능합니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전형]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전형은 크게 3가지 입니다. 일반전형/지역전형/전문분야 전형으로 나뉘는데요. 전형별 선발비율은 외교수요에 따라 매년 변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반전형은 전략적 실무능력을 갖춘 글로벌 외교인력을 위한 전형이고, 지역전형은 지역정세 및 해당 지역언어에 능통한 전문인력을 위한 전형입니다. 마지막으로 전문분야 전형은 외교통상 관련 특정분야에 능통한 전문인력을 위한 전형으로 군축 및 다자안보, 에너지 자원 및 환경, 국제통상 및 금융, 개발협력, 국제법 등으로 분류하여 선발합니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응시자격]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응시자격으로는 공통응시자격과 지역전형 및 전문분야전형의 응시자격이 있습니다.
먼저 공통 응시자격을 먼저 살펴보면,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20세 이상의 연령에 해당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또 외무공무원법 제9조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고, 외무공무원법 제27조 정년(60세)에 해당하지 아니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지역전형 및 전문분야전형의 응시자격(경력요건)은,
관련분야 재직경력 7년 이상, 관련분야 관리자로 2년 이상, 5급 상당 이상의 공무원으로서 관련분야 재직경력 2년 이상, 관련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관련분야 석사학위 소지 후 경력 2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단, 지역전형 중 외국어선택과목의 성적이 경력요건 미소지자 기준 이상일 경우 경력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도 응시가 가능합니다.

[2013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선발분야 및 선발인원]

2013 일반전형의 선발예정인원은 31명이고 31명 중 28명만이 임용예정인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지역전형에서는 중동(아랍어) 2명, 아프리카(불어) 2명, 중남미(스페인어) 2명, 러시아/CIS(러시아어) 1명의 선발예정이고 최종 임용예정인원은 지역전형에서 총7명입니다.
마지막으로 전문분야전형에서는 군축 및 다자안보 1명, 에너지/자원 및 환경 1명, 국제통상 및 금융 1명, 개발협력 1명, 국제법 2명을 선발예정이고 최종 임용예정인원은 전문분야전형에서 5명입니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과정]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1차 시험-2차 시험-3차 시험으로 이루어집니다.
- 1차 시험
1차 시험에서는 공직적격평가(PSAT)를 보게 됩니다.
공직적격평가(PSAT)는 공직수행에 필요한 자질과 능력을 검정하는 선택형 필기시험으로 3개 과목(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영역)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1차 시험에서는 한국사/영어/외국어선택과목을 평가하게 되는데, 이는 검정시험으로 대체합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2급 이상이어야 하고, 영어는 토플 IBT 97점(CBT 243점, PBT 590점) 이상, 토익 870점 이상, 텝스 800점 이상, 플렉스 800점 이상, 지텔프 Level 2의 88점 이상의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단 2013년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첫 시행이므로 토플 83점(CBT 220점, PBT 560점) 이상, 토익 775점 이상, 텝스 700점 이상, 플렉스 700점 이상, 지텔프 Level 2의 77점 이상의 자격기준을 적용합니다.
외국어 선택과목의 경우 일반전형은 독어, 불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어, 스페인어 중 1과목을 선택하여야 하고, 지역전형의 경우 불어, 러시아어, 일어, 중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아랍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중 1과목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지역전형의 경우 선발지역에 따라 외국어선택과목이 지정되고 어학검정시험이 없는 외국어선택과목은 3차 시험에서 어학능력을 평가합니다. 전문분야전형은 외국어선택과목을 생략합니다.
1차 시험에서는 자격요건 충족자 중 PSAT 성적순으로 10배수 이내를 선발합니다.
- 2차 시험
2차 시험은 논술형 필기시험으로 이루어집니다.
일반전형과 지역전형, 전문분야전형은 공통적으로 학제통합논술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국제정치학, 국제법, 경제학 3과목을 통합하여 문제가 출제됩니다. 학제통합논술Ⅰ, 학제통합논술Ⅱ가 각 100점입니다.
일반전형의 경우 학제통합논술시험 외에 전공평가 시험을 치릅니다. 국제법, 국제정치학, 경제학의 약술형 문제가 출제되며, 과목별 각 100점입니다.
2차 시험의 합격자는 시험성적순으로 최종 선발인원의 1.5배수 내로 결정됩니다.
단, 지역전형 중 어학능력검정시험이 없는 외국어선택과목이 있는 경우, 2차 시험 합격자를 선발예정인원의 5배수 이내에서 선발이 가능합니다.
-3차 시험
3차 시험은 면접 전형입니다.
일반전형, 지역전형, 전문분야전형 모두 인성면접과 역량면접을 보게 됩니다. 인성면접은 개별면접으로 이루어지고 역량면접은 외교과제에 대해 개인보고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개인역량면접과 외교협상현장 등 특정 상황하에 집단토론, 외교역량을 검증하는 집단 역량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일반전형을 제외한 지역전형과 전문분야전형은 전문성 면접을 별도로 실시하는데 전문지식에 대한 검증과 제2외국어의 구사능력을 평가합니다.

[2013년 선발 일정]
2013년 진행 중인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지난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접수를 받았고 제1차 시험은 4월 27일 실시되었습니다. 합격자는 6월 11일에 발표되었으며, 2차 시험은 8월 2일과 3일에 진행됩니다. 2차 시험 합격자는 10월 2일에 발표되고 최종 3차 시험은 11월 1일과 2일에 진행됩니다. 3차 시험 합격자는 11월 13일에 발표됩니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을 통과한 외교관후보생들은 국립외교원에 입교하게 됩니다.

[국립외교원의 교육과정]
국립외교원은 3학기제로 입교생들은 약 30과목 수강하게 되는데, 강의는 가치, 지식, 역량의 3가지 속성을 융합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고, case study, action learning 등 다양한 교수기법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학기 당 12주로 수강과목은 지역정세, 대한민국 관련 소양, 국제법, 국제협상 등입니다.
첫 학기의 12주 과정을 마치면 외교관후보생들의 어학능력향상과 공무원으로서의 자세 확립을 위해 영어집중과정 6주와 중앙공무원교육원 합동 교육과정 3주를 수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국립외교원의 평가 및 최종임용]
국립외교원 입교생들의 평가는 일반과목 평가, 외국어 평가, 근태 등으로 구성됩니다. 일반과목은 과목에 따라 지필고사, 발표, 보고서, 시뮬레이션 등을 활용하여 평가되고 외국어 과목은 영어 및 제2외국어를 평가합니다.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 예측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장치를 마련하고 있는데, 블라인드 테스트 및 전산기반 평가를 한다고 합니다. 평가 근거자료는 보관되어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립할 것이고 복수평가위원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평가를 통해 최종 임용되는 인원은 40명입니다. 이는 외무공무원의 수요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2013년이 외교관후보생 선발시험의 첫 해이기 때문에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채용설명회의 열기는 다른 어떤 채용설명회보다 뜨거웠습니다. 선발 과정이 기존과 다르기 때문에 외무공무원을 준비하는 예비 공직자들의 혼란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람인의 밀착취재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함께 예비 공직자분들이 외무공무원의 길로 한 발짝 더 다가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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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후보자 시험에 대한 궁금증 해결!
2013 공직박람회에서 진행된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채용설명회는 한정된 공간에서 진행되어 많은 인원이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 이어지는 채용설명회로 인해 짧은 시간동안 진행되었지만 외무고시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차이점을 잘 설명해주어, 개괄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상당수의 외무공무원 지원자들이 외무고시에서 외교관선발시험으로 변경되면서 많은 혼란을 겪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채용 프로세스에 대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결되었던 것 같습니다.취재기자 김미형
콘텐츠마케팅팀 취재기자 김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