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이화여자대학교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13-05-03



채용설명회 템플릿 - 20100823

2013 서울시 여대생 일자리 박람회에 최고 인기남이 나타났습니다.
고요했던 박람회장안을 시끌벅적하게 만든 주인공은 바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입니다!
소탈한 모습으로 20대 여대생들의 마음을 훔쳐 가버린 박원순 서울시장, 그는 왜! 이곳에 나타났을까요?


Q. 원순씨, 여긴 여대생 일자리 박람회란 말이에요! 왜 오신 거죠?
A. 난 이름이 여자 같은데, 여기 끼면 안되나 허허허허.
특별히 여대생들에게만 이색직업을 소개해주려고 왔지~
여대생들에게만 삶을 바꾸는 이색직업을 소개하려고 왔다는 박원순 서울 시장!
그가 말하는 이.색.직.업이란 뭘까요? 어떤 직업이길래 삶을 바꾼다고 자신하는 걸까요?
다들 궁금하시죠!? 그럼 박원순 서울시장이 강력추천하는 이색직업들에 대해 함께 알아봅시다~
서울특별시장직을 맡기 전 그는?전국을 돌아 다니며 세상을 바꾸는 천개의 직업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고 합니다!
강의 한 번에 수천명이 모이곤 했다는데요.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은 젊은이들에게 큰 꿈을 실어주려고 때론 버럭버럭 소리도 지르며 열혈 강의를 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여대생을 위한 특강인만큼 버럭하지 않고 차근차근 이야기를 풀어나가겠다고 다짐하셨는데요. 여대생들이 열정과 꿈을 가지기를 소망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따뜻한 멘토링을 함께 들어봅시다.
우리나라의 한 에너지 회사의 광고카피 중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상상이 에너지다"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상상이 에너지라니, 좀 의아하실 것 같은데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실제로 상상만으로 에너지를 창출해냈습니다.
우리나라는 유전국은 아니지만, 해외의 많은 유전과 탄광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기름이 나지 않는 나라를 유전국으로 만들겠다는 상상, 그 것이 국외에서 해결책을 찾게 한 원동력이죠.
말하자면 생각의 힘이, 상상의 힘이 모든 것을 만들어낸다는 거죠!
박원순 서울시장은 직업도 마찬가지라고 말합니다.
"내가 직업을 만들 수 있다." 참 매력적인 말인데요. 바로 이 것, 상상하는 것이 나의 직업이 되는 세상이 바로 오늘 박원순 서울시장이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직업을 말할 때 Vocation이라는 자주 사용합니다. 이것은 소명이라는 뜻이죠! 인생에서 자신에게 주어지는 소명이 무엇인가가 바로 직업입니다.
그냥 먹고 살기 위해서, 남의 눈에 잘 보이기 위해서, 어머니 아버지가 원해서 직업을 선택해야 할까요?
인생에서 단 하나뿐인 여러분 자신의 삶을 눈치보며 선택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해야한다고 말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행복한 직업찾기를 돕기 위해 만든 것이 있습니다.바로, 희망제작소 행복설계아카데미와 소셜 디자이너 스쿨입니다.
행복설계아카데미는 어르신들의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미 정년퇴직하신 많은 분들이 이 아카데미를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대다수의 분들이 이 아카데미를 졸업한 후 사회적 기업들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박원순 서울시장은 젊은 세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고안하였습니다. 바로 소셜 디자이너 스쿨이 그 것입니다. 소셜 디자이너 스쿨에서는 3개월 동안 10강좌를 들으며 지식도 쌓고 현장체험도 한다고 하니, 지식과 경험 모두가 필요한 젊은 세대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죠!?
굿 잡!
'좋은 직업이란 무엇인가요?' 박원순 서울시장은 여대생들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리고 그가 생각하는 좋은 직업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그 것이 가장 좋은 직업이라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말합니다. 직업은 인생의 미션입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하늘이 준 사명이다라고 느끼는 일을 찾아야 한답니다! 그리고 그런 직업을 갖고 일을 할 때 사람은 행복하게 일하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다고 하네요!
여기 조금은 엉뚱한 직업 선택 10계명이 있습니다.거창고등학교 직업선택 10계명이라는 것인데요.
첫째, 월급이 적은 곳을 택하라
둘째,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내가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셋째, 승진의 기회가 거의 없는 곳을 택하라
넷째, 뭐든 조건이 갖춰진 곳을 피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하는 황무지를 택하라
다섯째, 아무도 가지 않는 곳을 가라
여섯째, 장래성이 전혀없다고 생각하는 곳을 가라
일곱째, 사회적 존경을 바라볼 수 없는 곳으로 가라
여덟째, 한 가운데가 아니라 가장자리로 가라
아홉째, 부모나 아내나 약혼자가 결사반대하는 곳이면 틀림없다. 의심치 말고 가라
열째, 왕관이 아니라 단두대가 기다리는 곳으로 가라
일반적인 생각과는 조금 달라보일 수 있는 조언들이죠~?
사회의 통념과 역행하는 직업선택을 하라는 의미로 풀이되기보다는 자신이 정말 잘 해낼 수 있는 그리고 또 좋아하는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소신있는 선택이 필요하다는 의미같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미 세상을 바꾸는 천개의 직업을 소개하는 책을 출간한 적이 있는데요. 이 때 소개했던 직업들이 현실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온 책은 바로 일, 청년을 만나다!
이 책은 세상을 바꾸는 천개의 직업을 가진 청년들의 에피소드로 엮어진 책입니다. 이 책을 보니, 과거 박원순 서울시장이 소개했던 기발한 직업들이 어떻게 실현되었는지 아직 실현되지 않은 직업에는 무엇이 있는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지금까지 자신이 좋아하는 일, 세상을 바꾸는 창조적인 직업을 가지라고 말을 했는데요. 그렇다면 세상을 바꾸는 직업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첫번째 방법은 창조적인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 입니다.
두번째는 세상의 빈자리, 블루오션을 찾는 방법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창조적인 시각으로 시장의 블루오션을 찾는 다면 기발하면서도 미래성이 보장되는 직업을 가질 수 있겠죠!?
그럼 지금부터 박원순 서울시장이 찾은 세상의 빈자리, 직업의 블루오션 몇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젊은이들이 관심을 갖지 않는 농촌에서 우리는 많은 직업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한옥 관리사입니다. 빈집으로 방치되어 있는 농촌의 한옥을 관광상품과 결합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미 북촌의 성공신화로 한옥의 상품성은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농촌의 체험프로그램과 자연경관, 한옥을 연계하는 직업이 있다면 참 좋겠죠?
다음은 도시농업과 관련된 직업입니다. 최근 도시농업이 각광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서울시에서도 작은 도시농업을 실천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시농업이 활성화된다면 도시농업을 전체적으로 기획해주고 관리해주는 도시농업설계사라는 직업도 각광을 받겠죠!?
스마트택배는 이미 실현된 아이디어입니다. 어플 개발을 통해 직업을 창출한 하나의 사례이죠? 서울시는 방대한 정보를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활용한 어플개발로 자신만의 직업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열린 옷장은 옷장에서 잠자는 옷들을 공유하는 사업인데요. 말끔한 정장을 저렴한 가격에 청년 구직자들에게 대여도 해준다죠? 무심코 지나쳤던 곳에서 사업 아이템을 발견한 사례입니다.
스타일쉐어는 이미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개성있는 스타일을 공유하고 그에 관한 정보까지 공유하는 사업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이들 대상으로 한 사업 아이템이죠!
집밥의 변신은 무죄. 혼자사는 싱글족에게 그리운 집밥을 제공하는 사업도 있고요!
폐가구와 안쓰는 목재를 활용하여 새로운 가구를 만들어내는 문화로 놀이짱도 있습니다.
못난이 과일과게 사장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야심차게 준비한 직업인데요. 못생긴 과일들을 저렴한 가격에 사들여 상품화하는 것 입니다.
콘크리트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의 심신을 쉬게 해 줄, 세컨드하우스 사업도 참 기발하죠?
이 밖에도 예술적 노상카페, 예쁜 셔터 제작자, 이혼플래너 등 기발한 직업들이 많이있네요.
서울시는 금년에 4만 2천여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서울시는 다양한 정책을 실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유심히 서울시의 정책을 살펴보면 나에게 어울리는 직업을 발견할 수 있겠죠? 또 창업을 준비한다면 그와 관련한 다양한 지원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직업들을 알게 된 박원순 서울시장의 이색직업 특강이었습니다!
그동안 일자리가 부족하다고 늘 말해왔지만 일자리를 스스로 창출할 수 있다는 생각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내 주변에서 만들 수 있는 직업을 고민해보고 직업선택의 폭을 더 넓힐 수 있었던 유익한 특강이었습니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이색직업 특강은 청년 일자리 부족이라는 말을 무색하게 만든 강연이었습니다. 남들과 다른 길을 가려는 용기가 나지 않아 많은 청년 구직자들이 모두가 선호하는 대기업, 공기업에만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직업이 있고 청년 구직자 스스로 직업을 만들 수도 있는데 청년구직자들은 지나치게 대기업, 공기업에 치중된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구직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도 연봉도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 평생 사명감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강을 들으며 저는 서울시에서 청년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역량도 개발하고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직업도 찾을 수 있으니 직업선택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청년들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이죠. 사람인을 이용하시는 구직자분들도 서울시 취업지원정책을 적극 이용하셔서 세상을 바꾸는 나만의 직업을 갖길 바랍니다!
콘텐츠마케팅팀 취재기자 김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