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삼성역 현대아이파크타워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13-06-01



채용설명회 템플릿 - 20100823






2013년 6월 1일 삼성역 현대아이파크타워 포니정 홀 1층에서 열린 2013 해외어학연수 / 글로벌 커리어 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교육기업인 EF(Education First)에서 주최한 행사로 어학연수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성공한 멘토들 강연으로 이루어진 세미나도 함께 진행돼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EF가 뭐 하는 기업이냐고요?



EF는 Education First의 약자로 언어, 문화 및 지역 간 장벽을 해소 하겠다는 미션으로 1965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교육 기업입니다.
현재 전 세계 55개국에서 400여개의 학교 및 지사를 운영하며, 외국어 교육, 문화 교류, 국제 학위과정 제공, 교육 투어, 어학연수 등 종합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1988년 서울올림픽의 공식 외국어 교육 기관으로 선정되었고요.

그럼 본격적으로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어학연수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이 기말고사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많이 못 오실 줄 알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벌써 박람회장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사전 등록을 못하고 왔기 때문에 들어올 수 있을까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히 현장 등록 성공!


덕분에 브로셔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소 많지요? 저도 브로셔를 펼치고 나서 어떤 걸 먼저 봐야 할지 당황했답니다.


이 항공권 같이 생긴 것이 오늘의 행사 안내표 입니다. 전면에는 오늘 세미나 일정이 나와 있고, 후면에는 행사 배치도가 나와있네요.
그리고 그 옆에는 도장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두 개의 부스에서 상담을 받으시고 모두 도장을 받으시면 행사 마지막 시간에 추첨을 통해서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습니다.



<상품도 상품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한참을 대기해서 상담을 받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어학연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대부분 대학생 분들이 많이 보였어요. 역시 알찬 방학을 위해 미리 준비하는 성실한 우리의 대학생들! 물론 자신의 발전을 위해 준비하는 직장인 분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인 리포터도 직접 상담을 받아 봤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어학연수를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어떤 걸 물어봐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그래도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친절하게 상담을 받았지만, 정말 많은 나라가 있어서 어학연수를 결심하신 분들이라면 자신의 상황과 목적에 맞게 국가와 연수기간을 설정하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EF에서 하는 어학연수 프로그램 중에는 국가에 따라서 어학연수 기간 중에 해당 국가의 기업에서 인턴십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고 하니, 외국어 능력을 증진시키는 것 외에도 다양한 목적으로 연수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인턴십 기간과 유급의 여부는 국가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하니 혹시 관심이 있으시다면 이런 부분을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보시는 것처럼 이 날은 미국/캐나다, 영국/아일랜드, 유럽, 호주/뉴질랜드/싱가포르, 일본/중국에 있는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대해서 상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어학연수를 떠나기 위해서는 비자, 여권 등의 준비 때문에 3~4개월 정도의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고 하니 계획하실 때 이점도 반드시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무료 영어면접’ 부스를 운영해서, 어학연수에 관심이 없다고 해도 취업에 필요한 영어 면접에 대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인턴 인터뷰’에 시선이 가셨을 텐데요. 6월 1일과 2일 박람회 기간에 참여하신 분에 한해서 2013년 EF코리아 유급하계 인턴에 참여하실 수 있는 인터뷰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지도 못한 곳에서 인턴의 기회가 주어지니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인턴 경험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은 두 눈 크게 뜨고 있으셔야 할 것 같네요!


장소를 조금 더 안 쪽으로 이동해서 이번에는 세미나실로 들어와 봤습니다. 쉬는 시간인데도 자리를 떠나지 않는 사람들로 가득하네요. 이 날 세미나는 오전 11시 부터 시작했는데요. 그 때부터 모든 강연을 다 듣고 계신 분도 계셨어요. 그 만큼 유익한 강연들로 이루어졌었다는 뜻이겠지요? 실제로 국내 최고의 경력을 가진 다양한 분야의 외국계 기업 임원, 헤드헌터 등의 멘토들이 대학생, 취업 준비생, 직장인을 위한 커리어 세미나를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리포터가 참석했던 세미나는 이날 6번째 순서였던 eBay 아시아 태평양 전략팀 이사 구자현님의 강연이었습니다. ‘커리어 설계 101’이란 제목으로 진행된 이 강연은 이제 자신의 커리어를 고민하는 취업 준비생, 그리고 이미 사회에 나온 사회 초년생, 그리고 이미 사회에서 활동하면서 자신에게 변화를 원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그 중에 이제 막 자신의 커리어를 고려하는 취업 준비생들이 알아 두면 좋을 것 같은 내용이 있어서 몇 가지를 밑에 정리해 보았으니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1. 자신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하라. 당장 연봉이 높은 회사를 고려하는 것 보다, 10년 후에 내가 그 자리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지를 고려하라!
2. 커리어를 고려하는 순서
- 어떤 산업 분야를 선택할 것인지가 우선! 그리고 그 산업의 수익률과 성장률을 함께 고려하라!
- 그 다음이 회사이고, 그리고 그 회사에서 내가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 지를 생각하라!
3. 좋아하는 것이 반드시 잘하는 것은 아니다. 주변의 선배들을 만나서 자신이 잘하는 것, 그리고 자신의 커리어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고 조언을 구하라!
4. 혹시 자신이 원하는 산업을 못 선택했을 때는? 그 산업 내에서 Function을 잘 선택하여 자신이 원하는 산업으로 이동할 수 있게 준비하라!

세미나 참석을 끝으로 2013 해외어학연수 / 글로벌 커리어 박락회 행사장을 나왔습니다.
채용과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는 박람회는 아니었지만,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해볼 수 있고, 글로벌 사회에 살아야 하는 취업 준비생으로서 어학 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었던 것 같네요.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한 번 참여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이상 취재를 마치겠습니다~!



콘텐츠마케팅팀 취재기자 강용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