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서강대학교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08-09-08



GS건설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이 시작 되었습니다!
신입사원 모집과 함께 채용설명회도 서강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갓 입사한 선배님들과 함께 한 설명회여서 많은 분들이 자리해 주셨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기업홍보 동영상과 간단한 기업소개로 설명회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계열사 6위인 GS건설은 약 4,300명의 사원들과 함께 플랜트, 환경, 발전, 주택, 건축, 토목, 개발, 기술연구소 등의 분야에서 일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코엑스, 쌍둥이 빌딩이 바로 GS건설에서 설립한 건물이라고 하더군요.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GS건설에 대해선 잘 아실테니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홈페이지(www.gsconst.co.kr)를 참조하시고 가장 궁금해 하시는 채용에 대한 설명을 해드릴게요.

설명에 앞서 모든 채용 절차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일치하는가?’입니다. GS건설에서도 마찬가지로 ‘인재상’을 가장 중요시 했습니다.


1. 기업가적 마인드
- 도전, 열정, 창의, 책임감
- 앞선 사고, 혁신적 사고
- 목표 달성을 향한 강한 승부 근성
2. 도덕
- 정직, 공정, 성실

이러한 인재상을 바탕으로 항상 머릿속에 인지하면서 모든 채용 절차를 거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합니다.^^

모집 요강은 T/O 000명이라고 가이드라인이 있긴 하지만 총 지원자들 수에 따라 다를 것이고 100명이상 뽑는 것은 확실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사무직(재경, 인사, 구매, 영업, 개발사업 분야)은 00명 이상이구요. 해당 전공을 잘 보고 지원을 하길 바라고 사무에서는 재경, 회계 분야에서 많은 채용이 있다고 합니다. 서류접수는 9/8~9/29까지 GS건설 채용사이트(http://recruit.gsconst.co.kr)에서만 지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보수는 순수하게 본사 4000, 국내현장은 4504, 해외현장은 6100~6520 이라고 하네요.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 인적성검사 → 1차 실무면접/TOEIC Speaking Test
→ 2차 임원면접 → 신체검사입니다.

1. 서류전형 (모집 인원의 7배수 뽑음)
<공통자격요건>
- 4년제 정규대학 기졸업자 및 2009년 2월 졸업예정자
- 全 학년 평균성적 B학점(3.0/4.5, 2.87/4.3) 이상인 자
- 영어회화 능통자 우대
-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서류전형은 말 그대로 기본자격을 심사하는 것으로 위의 공통자격요건을 바탕으로 그 외 이력서 내용과 자기소개서를 봅니다. 채용 절차의 첫 단계인 만큼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해요. 지원자들이 지원을 하면 회사에서 10명 정도가 400~500장의 서류를 본다고 해요. 그 많은 서류들을 실제로 다 읽는다고 합니다...-ㅁ-;; 그래서 서류통과자 합격통보가 좀 늦어질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력서에 어학성적(TOEIC, TOEFL, TEPS) 미기재자의 경우 서류전형 시 어학점수가 0점 처리된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서류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자기소개서라고 합니다. 가급적 성실하고 정성스럽게 쓰고, 많은 서류들을 심사해야하니 나중에 읽다보면 다 똑같은 자소서같이 느껴진다고 하니 자신을 잘 표현하면서 기억에 남도록 쓰라고 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회사를 잘 알고 써야겠죠? 여기저기 서류를 넣다보니 기업 이름을 바꿔 쓰는 등의 실수가 많은데 주의해서 쓰라고 합니다. 이력서 상의 점수들이 낮아도 자소사만 잘 쓰면 합격한다고 하니 자소서에 모숨을 걸고 정성을 다해 쓰자구요!!

2. 인적성 검사 (모집 인원의 5배수 뽑음)
인성검사는 개인, 조직의 적합도를 알아보는 테스트이고, 적성검사는 기본업무 능력을 알아보는 테스트라고 합니다. 두 테스트 모두 인재상에 맞게, 있는 그대로 테스트를 보면된다고 해요. 여기서 또한번 인재상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3. 1차 실무면접/TOEIC Speaking Test (모집 인원의 3배수 뽑음)
1차 면접에서는 실무진 면접과 토익 스피킹 테스트로 나눠집니다. 먼저 실무진 면접은 프레젠테이션 발표면접으로 총 20분 정도가 걸린다고 해요. 테스트 전에 문제지, A4, 볼펜을 주는데 문제지에는 총 10개의 문제가 있고 그 중에 1문제를 골라 발표할 내용을 작성 한 후, 5분 동안 발표를 하고 2분 동안 Q&A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전공에 관련한 문제가 나온다고 하니 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을 바탕으로 준비하면 될 것 같아요.
TOEIC Speaking Test는 이력서에 점수를 기입했더라도 봐야한다고 합니다. 최근 해외업무가 많아졌기 때문에 아주 중요하게 보는 테스트이지만 pt발표와 토익스피킹테스트 중에선 pt발표가 더 가중치가 크다고 합니다.

4. 2차 임원면접
2차에서는 사장, 본부장 등이 참여하는 임원면접인데요 오랜기간 동안 신입사원 면접에 참여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면접장에 들어오는 모습, 앉는 모습만 봐도 뽑힐 사람인지 아닌지를 아시는 분들이라고 하니 면접장에 입실 할 때부터 신경써서 면접에 임한다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모습, 능력을 보여주면 좋다고 해요. 역시 인재상이 빠지지 않는군요! +_+




마지막으로 Q&A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해주셨는데 그 중에서 메모한 것만 적어보도록 할게요~

- 인적성 검사는 언제 보나?
: 서류전형 심사(2주정도 걸림)에 따라 다르겠지만 10월 3주 주말쯤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하네요. 대략 3일에 걸쳐 보기 때문에 주말에 볼 수도 있고 평일에 볼 수도 있다고해요.

- 인재상에 승부로서의 근성과 팀웍이 있는데 좀 상반되고 모순된 인재상 아닌가?
: 좀 상반된 개념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팀웍을 기반으로 한 승부 근성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네요 ^^;

- 원하는 직무로 배정을 받으려면?
: 자소서 4개의 항목 중 ‘희망직종 및 포부’ 항목이 있는데 그 부분에 직무에 맞는 자신의 능력과 함께 원하는 직무 등을 기술하면 그것을 참고로 배치시 고려한다고 합니다.

- 한자, 한국사 시험이 있나?
: 보지 않는다고 하네요.

- 교차지원이 가능 한가?
: 교차지원 가능하고, 교차지원을 한다고 해서 불이익은 전혀 없다고 합니다.

- 각 절차별 제로베이스인가?
: 제로베이스이다. 전 단계에서 점수가 낮다고 해서 다음 단계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다만 동점자의 경우 기준이 없으면 앞 단계의 점수를 반영할 수는 있다고 해요.

- 사무직도 해외근무가 가능한가?
: 국내에서 1~2년의 경험 후 해외근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 토익 스피킹 점수가 있는 사람도 1차 면접 시 스피킹 테스트를 봐야하나?
: 점수가 있어도 테스트를 봐야한다고 합니다.

- 사무분야에서 구매, 영업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나?
: 구매에는 내자구매와 외자 구매가 있는데 외자구매가 주력분야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해외 플랜트 자제를 구매하는 일을 한다고 해요. 그리고 영업에서는 프로젝트 처음부터 끝까지 관할하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주택 쪽이라면 설득부터 분양, 입주까지 맡아서 일을 한다고 합니다.

- 예전에 지원해서 떨어진 후 다시 지원 했을 때 불이익이 있나?
: 물론 기록은 가지고 있지만 절대 불이익이 없다고 합니다.




갓 입사한 선배님들과 함께한 설명회여서 학생들이 질문하기에 편했던 설명회였던 것 같아요~! 내년에는 오늘 만난 선배님들과 같은 모습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노력해요!!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