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한양대학교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08-09-17



늦더위가 기승입니다 .ㅠ_ㅠ
아침저녁으로 괜찮은데 낮에는 더워서 죽을거 같아요 . . . . . . .
오늘 학교에서 신한은행 채용설명회가 있었답니다. 경영대에서 해서 걸어가느라 죽을뻔. . . . .
은행권이 인기가 많다죠 !? ㅋㅋ 은행권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써 신한은행 캠리를 놓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냉큼 달려 갔더 랬지용,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많이들 모여있었습니다.- ㅋㅋ 앞에서는 신한은행 홍보대사들이 팜플렛과 작은 기념품을 나누어 주고 있었어요 ㅎㅎ 저도 홍보대사 지원해보고 싶었는뎅 ㅠ_ㅠ

앗, 말이 너무 많군요. 그럼 얼릉 본론으로 들어가보도록 하죠. ㅎ

처음엔 은행 홍보 영상과 함께 소개에 들어갔습니다~!

기업연혁이라던지 이런건 궁금하지 않으실 테니 패스 하구 신한은행의 인재상에 대하여 ㅎㅎ
인재상은 정직과 신뢰, 오너쉽, 팀웍, 변화와 도전 입니다. 기업들은 보통 인재상을 정해놓고 기업의 인재상과 부합 하는 사람을 뽑고자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인재상 같은 것은 알고 있어야 하고, 그 인재상에 맞춰갈 수 있어야 된다고 하십니다. ㅎㅎ

모든 신입행원은 2년간 영업지점에서 개인창구 업무를 한다고 해요 ~ 전반적으로 업무의 흐름을 알아야 그 다음단계에서 뭘 할 수 있으니까 그런 흐름 파악을 하기 위해서 라고 하네요 ㅎㅎ
제 생각엔 그거 하게 되면 스트레스가 엄청날 듯, ㅋㅋ 하지만 2년뒤에는 자신이 원하는 직무를 신청해서, 물론 경쟁을 해야하겠지만요 ㅎㅎ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신한은행은 다른 은행들보다 사내교육에 막대한 투자를 한다고 하네요. 무려 250억 !!
자격증 취득 지원은 물론이거니와, 어학능력, 대학/원 학비 지원, 멘토링 , 학습연구회 등등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또 해외 대학 MBA도 보내주고용 ㅋㅋ 하지만 어떤 조건을 충족시켜야 해외파견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업무 실적이라던가 근속년수라던가 ㅎㅎ

아, 그리고 과장이하의 행원은 해외에 있는 22개의 점포에 3개월씩 파견근무를 나간다고 합니다. ㅎㅎ 오옷, 좋은 경험이 될 듯 !

복리 후생부분인데여 , ㅎ 아마 제일 궁금한것은, 연봉 ?!
ㅋㅋ 행원/사원 초임이 무려 .. . 무려 . . . 5100만원이라고 합..니다. 입이 떡벌어지는 금액-_-!!!!!
이것저것 다 합한 것 일지는 몰라도 . . . 엄청난 금액이긴하죠 ? ㅋㅋ 사원 둘이 결혼하면 연봉 1억대를 달릴 수 있다는 솔깃한 정보 ㅋㅋㅋㅋ
하지만 이렇게 많은 액수를 준다면, 아마 업무가 빡세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ㅎㅎ
안그래도 인사담당자 분께서 업무가 힘들다는 소문이 나서 심한 은행 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는 ㅋㅋㅋㅋㅋ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해여, 그 전엔 조흥은행과 통합해서 여러 전산처리 할 것이 많아서 야근도 많이 하고 주말에도 나오고 했지만, 이젠 시스템도 다 정리가 되어서 오히려 더 편리해 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타 은행보다 30분 정도 일찍 끝난다고 하네여 ㅋㅋ 심한 은행은 아닌 듯 ㅋㅋㅋ 그리고 부장정도면 1억 2천 정도를 받는데요 . 꿈의 연봉 1억대는 다 금융권에 있군요 ㅠ_ㅠ
그리고 근무 년수 5년 이상 직원은 9박10일이나 14박 15일 유럽 등으로 해외연수도 시켜준다고 합니다. ㅎㅎ
어느 정도 은행에 대한 설명은 마치시고 난 후에 신입행원들의 연수영상을 보여주셨는데요 !!
저의 느낌만 말씀 드리자면, 만만한 곳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
눈을 헤치면서 등반도 하고, 연수원에서 거의 기합 받듯이 하고 …ㅠㅠ 하지만 이것은 연수의 일부분이라는 ㅋㅋ 나머지는 열심히 공부도 시켜주고 장기자랑도 하면서 다들 자신들의 역량을 한껏 뽑내는 영상이었어요 ㅎ

그럼 이제 <<채용>>에 대해 적어볼께요
이번에는 정규직 150명 내외를 뽑을 예정이구요, 기졸업자와 09년 2월 졸업예정자까지 지원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학사학위자 대상이구요, 졸업 유예 라던지 이런 건 안된 다고 하시니까 참고하세여 ㅎㅎ
우대사항으로는 금융권 관련 자격증, 특히 돈많이 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공인회계사, 공인재무설계사, 재무분석, 변호사, 세무사 등등의 자격증은 우대 사항이 된다고 하십니다. 자세한 것은 채용 공고를 확인하시면 되요 ㅎ
9월 26일 오후 5시까지 서류 접수를 합니다. 시간엄수해주시고 당일 제출하려고 하면 서버 폭주하니까 꼭 전날까지는 완성하라고 하셨어요 .
접수는 채용대행사인 사람인에서 한다고 합니다. 지금 저와 여러분이 이용하는 이 사이트이죵 ?ㅋㅋㅋ
(hr.saramin.co.kr/shinhan) 요게 주소니까 인터넷 접수하세여 ㅎㅎ 여기에 질문하기 창도 있으니 활용하시구용 !
채용 절차는요 서류 , 인적성검사/필기, 1차면접, 2차면접, 최종합격 순 입니다.
서류에서 5배수 정도 뽑구요,. 인적성검사와 필기전형에서는 아무도 떨어뜨리지 않고 1차면접을 볼 기회를 준다고 합니다. 인적성/필기와 1차면접 점수는 합해져서 계산이 되겠지용 ㅎ

신한은행 자소서는 까다롭다고 하지용 ㅎㅎ 글자수도 맞춰줘야 하구용 ㅎ , 그만큼 자소서의 비중이 높다고 합니다. 스펙도 어느정도 보긴하지만 전체적인 서류통과의 기준이 될 수는 없다고 합니다. ㅋㅋ 인사담당자 한분당 1000장의 자소서를 보신다고 해요, 그만큼 많이 보시니까 딱 봐도 누구는 잘 썼고 못 썼고를 금방 판단하실 수 있을 듯
아까도 말했듯이 자소서에 자신이 기업의 인재상에 어느정도 부합하는 가를 판단해보고 고민해봐서 그에 가까운 인재상에 자소서를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어요 ~! 화려한 수식어가 난무하고 보기는 좋은데, 읽고나서 아무것도 남지 않는 자소서는 않좋다고 하셨고용 ㅎㅎ
자소서 하나만 잘 써도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ㅋ 면접들이 거의 자소서를 바탕으로 이루어 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베끼고 지어내고 대행한 자소서는 금방 들통날 정도로 깊게 파고 들어간다고 하시니, 자소서를 작성하시면서 미리미리 질문들에도 대비를 하셔야 할 것 같아요 ㅎㅎ

인적성검사는요 다른 기업들의 것과 비슷비슷하다고 합니다. 시중 문제집을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라고 하셨습니다. ㅎ
필기시험은 이번년도부터 도입이 됐다고 . . . .아 왜 …..ㅋㅋㅋ 50문항 정도 되구요 1차면접의 한 요소로서 평가가 됩니다. 금융권/시사문제가 한 20~30문제 되구요, 영어/국어 등등의 문제도 있다고 합니다. 논술도 있는데 ㅠ_ㅠ 생각 구술하는 정도고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라고 하시니까 많이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
1차 면접때는요 4가지 유형으로 봅니다.
PT 면접 , 비즈니스 상황면접, 집단토론, 구술면접이 있어요 ~~! PT면접에서는 표현력을보고 비지니느 상황면접은 롤플레잉과 같다고 합니다. 즉, 어떠한 상품을 팔아보라고 하던가, 환율막깎아달라고 하는 고객을 어떻게 응대할 것인가와 같은 유형의 상황을 제시하고 그속에서 한명은 고객의 역할, 한 명은 창구직원의 역할을 하면서 롤플레잉을 한다고 합니다.
집단 토론에서는요 주제에 대한 찬반의견을 나누어서 토론하구요, 여기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다가 마지막에 정리하는 식으로 막 얌체공 처럼 이 사람 의견 저 사람 의견 끌어다 쓰는 게 제일 보기 안좋다고 하십니다. 생각없는게 들통이 난데요 ㅋㅋㅋㅋ 주도적으로 먼저 말을 꺼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먼저 말을 꺼내는 것이 토론을 막 독단적으로 하라는 이야기는 아니겠지요 ? 토론의 기본은 논리적 설득도 중요하지만 경청도 중요한거죠 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한가치면접(?)이라 불리 우는 구술면접입니다. 구조화면접이기도 하죠. 자소서를 바탕으로 면접하구요, 이때 자소서에 기재되어 있는 여러가지 것들을 구체적으로 물어보신다고 하니까 자소서를 꼼꼼하게 쓰고 그리고 질문에 대비하여 연습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

1차에서 2차면접까지는 2배수를 뽑는다고 해요, 2차에서 탈락자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ㅎㅎ
2차 임원면접에서는 제일 먼저 지원동기를 물어본다고 하지용 ! 그리고 자소서 바탕으로 역시 질문공세를 펼친다고 하니 정말 자소서는 잘 써야 할 듯 !!

신한은행은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사람을 좋아라 한다고 합니다. 자소서나 면접을 통해 자신이 신한은행에서 얼마나 열정과 패기가 넘치느냐도 보여주는 것이 좋겠지용 ! 돈을 많이 준다고 해서 단순히 돈만 보고 들어오면 낭패라고 합니다. 그만큼 퇴사율이 높아지는 것도 다 돈보고 들어왔다가 나가는 사람들이라고 하네요 ㅋㅋ 신한인으로써 자존심이 상하신다고 진짜 할 사람만 들어오라는 말씀 !!
그리고 들어온 질문중에 금융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은 어떻게 습득하면 좋냐는 질문이 있었는데요 ~!
인터넷 금융 신문을 먼저 보고, 그다음에 매일경제, 한국경제도 읽어보라고 하셨어요. 인터넷 금융 신문이 한결 더 읽기 쉽게 나와있어서 그렇다는군용 , 그리고 그 이후에 이제 시사나 상식 책들을 보면 한결 수월하게 다가온다고 합니다.
사실 들어와서 배워야 할 게 더 많기 때문에 미리부터 너무 걱정 할 필요는 없다고 하셨어요. 실제 면접에서는 얼마나 큰 잠재력이 있느냐를 판단하는 것이기 때문에, ㅋㅋ 우린 열정과 패기를 보여줍시다 !

제가 적어온 것을 바탕으로 열심히 써보았지만 뭔가 빠진 것이 있을듯, ㅋㅋ 잘못 기재 된 것 같은 건 답글로다가 지적해주세요 ! 전 이제 멋진 금융인이 되기위해 열심히 열심히 자소서 작성하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