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연세대학교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08-09-19



안녕하세영 // 오늘 학교에서 LG화학 채용설명회에 다녀왔습니다. 금요일이고 그래서 그런가 LG화학에 사람들이
많이 올 줄 알았는데,,, 몇 안됐었어요 ㅋㅋ 관심있고, 노력하는 자만이 가게 되는 거니까요!!!
LG화학 글로벌 HR팀장님이 오셔서 회사소개와 함께 채용전형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LG화학은요 LG그룹의 모태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화장품을 생산했다고 해요 .많이들 들어보셨을 듯한 동동구리무를 LG화학에서 처음 만들었다고 합니다. 몰랐던 사실이라 신기했었습니다.
이후 LG생활건강으로 분리되어서 그쪽에서 주로 화장품과 세제등을 만들고 있지요 ??
그리고 LG화학은 그 이후에 동동구리무를 구성했던 케이스, 그 플라스틱 케이스에 관심을 두고 원자재에 관심을 두고
발전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석유 화학, 산업재 부문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지요.

현재 국내의 8개 공장 및 1개의 기술연구원을 운영하고 있어요. 이따가 보시면 알겠지만 모집전형에서 산업엔지니어링 부문은 8개의 공장으로 가구요, R&D 분야는 기술연구원으로 가게 됩니다.

세계 28개의 해외법인 및 지사를 운영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영어의 중요성이 부각 되는 것이죠.
요즘은 영어안쓰면 정말 취직하기 힘들 것 같아요 .

총매출중에서 영업이익만 1조 이상돌파 했다고 해요. 매출은 물론 계속 상승중이라고 합니다.

사업분야는 석유화학, 산업재, 정보전자자재/전지, 분야가 있습니다.

석유화학은 원재료를 만들고, 산업재는 우리가 잘 알고 접하고 있는 바닥이나, 유리창 같은 것들을 만들고 정보전자재 분야에서는 우리가 쓰는 전지, 노트북에 쓰이는 원통형 전지, LCD에 쓰이는 편광판등을 만든다고 합니다.

LG화학은 성과주의의 인사제도를 운영하고 각종 인센티브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서 회사에 들어와서 열심히 노력한만큼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LG 화학에서는 HPI프로그램이라고 해서 경쟁력을 갖춘인재를 조기발굴해서 CEO 후계자로 육성해낸다고 합니다.
복리후생 제도는 대한민국 최고다라고 말하실 정도로 자부심이 강하셨어요. 일일이 나열하진 않았지만, 뭐 그만큼 자부심이 있으니까 이런말을 하는 거겠죠

조직문화도 요즘 많이 바뀌었다고 하는데요.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칼퇴근 제도 였습니다. 제도라고 할 건 아니지만, 그 동안 야근하는 문화가 팽배했던 우리나라 기업들 중에서 6시 30분 정도에 퇴근하는 기업은 여기밖에 없다고 하시면서
그동안 그런 조직문화를 바꾸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그런거 아니면 야근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고 합니다.
요즘 야근안하는 기업이 없는데 정말 맘에 드는 조직문화라고 생각했어요.
보고서 1장이내로 작성하도록 하고 회의도 줄이면서 정말 많이 개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분야 1위를 달린다면, 다른기업들도 그런 조직문화를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1?!


다음은 채용에 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채용은 대졸 신입 , R&D 연구원, 2C 산학장학생 을 뽑는데요.

대졸신입사원은 생산엔지니어로 지원을 하면 되는데요, 4년제 대학 기졸업자 및 09년 2월 졸업예정자 지원가능하고, 석사학위자도 지원가능합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및 기타외국어 능력 우수자를 우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기기사 , 수질, 대기기사 자격증이 있으면 우대한다고 합니다.
근무지는 지방에서 근무합니다.

생산엔지니어 부분은 서류 - 1차 인적성검사 /MRI 면접 - 2차 임원면접 -> 최종합격
으로 이루어집니다.

MRI면접이라는 것은 4가지 인터뷰로 이루어져 잇는데 역량/PT/인성/외국어 면접을 본다고 합니다.
PT면접은 시사상식을 주제로 주고서 30분간 준비할 시간을 줘서 OHP용지에 정리해서 발표를 한다고 합니다.
서류면접에서 자소서가 역시 비중을 많이 차지한다고 하는데요, 면접할때 역시 자소서를 토대로 이루어진다고 하니까 꼼꼼하게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희망직무에 대해 기술하는 것과 입사 동기에 대한 것을 기술하는데 직무끼리 면접을 하니까 자신이 원하는 직무에 대해 잘 알아보고 왜 이일이 하고 싶은지, 능력을 어떻게 발휘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기술하면 좋다고 합니다.
입사동기도 회사의 관심정도를 나타낼 수 있기때문에 회사에 대해서 어느정도 공부해 두는 것이 좋다고 하죠.

R&D연구 부문은 석사 박사 학위자가 지원할 수 있구요. 기술연구원에서 일하게 됩니다.
연구부문은 생산엔지니어링과는 다른 면접으로 진행되가는데요 , 인적성 검사를 보고, 1차 인성/전공면접, 2차 임원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을 한다고 합니다.
석사학위자의 경우 자신의 연구테마를 A4용지 2장분량으로 정리해서 발표 10분간 하구요.
박사학위자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연구테마를 25분간 세미나하고 15분간 질의응답을 통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인적성 검사는 LG트윈타워에서 진행되구요! SSAT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하니까 시중 문제집을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영어점수를 많이 보느냐는 질문이 있었는데, 영어점수가 좀 높은편이라면 조금은 유리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비중을 많이 차지 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영어점수가 없으면 기재를 안해도 되지만, 입사후에 힘들수도 있으니까 영어공부는 틈틈히 하라고 하시네요.

참. 2C 산학장학생은 이공계 학부생 3학년을 대상으로 정보전자 엔지니어링으로 육성하기 위해서 뽑는다고 합니다. 전형은 생산엔지니어링과 같다고 합니다.
주변에 후배들에게 추천해주면 좋을 듯 싶습니다. 12월 15일 부터 29일에 모집예정중이라고 하니까
관심이 있으신 3학년 분들은 사이트를 자주 드나들면서 확인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시간관계상 정보를 많이 얻지 못한것 같아서 약간 아쉬운 마음이 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알찬 설명회 였던 것 같습니다.

탄탄하고 안정적이면서 누구나 다 아는 회사에 가는 것이 우리모두의 바램일 수 있겠지요 ?
그러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야겠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