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외환은행 본사_4층 강당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08-09-23



9월23일 오후 2시에 있었던 외환은행 채용설명회에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여기 오시는 분들과 공유하고 그리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렇게 쓸려 합니다. 주먹구구식의 문장이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실…^^
보통 채용설명회는 캠퍼스를 중심으로 이루어지지만 외환은행만큼은 본사에서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방 같은 경우에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이루어 진다고 하구요.
지방에 계신분들은 참고하셔서 직접 참관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채용설명회 시작.
인사운영부 차장이라고 소개하신 분이 간단한 인사말을 한 후 채용설명을 시작했습니다.
순서는 1.연혁 2.비전 3.경영목표 및 전략 4.외환은행 강점 5.인재상 6.채용현황 7.신입행원채용 8.역량평가의 순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모든것들을 다 쓰자면 길어지니까 기업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는 내용은 생략을 하겠습니다.

▶5.인재상 부분부터는 채용과 직접 관련되는 부분이니 만큼 가급적 세세하게 적어 보겠습니다.
외환은행의 인재상은 역량, 도덕성, 고객지향, 팀웍/의사결정, 열정/도전 이었습니다.
이 부분 중에 우선순위를 정하자면 도덕성을 최우선으로 한다고 합니다. 그냥 우선도 아닌 최우선입니다. 그만큼 주의 깊게 본다는 거죠. 외환은행에 입사지원 하실 때 나 면접 보실 때 이 부분은 특히 유의를 해야 할 듯합니다. (가식은 금물~) 그 다음 순서도 말하자면 모두 중요하지만 채용에 있어서 열정, 팀웍과(이부분은 미션에서 중요시함. 후에 설명)과 같은 것 들을 많이 본다고 합니다.

▶6. 채용현황.
외환은행은 채용의 방법을 1가지로 국한시켜 놓고 있지 않습니다.
대략적으로 말하자면 첫째로 신입은행원 선발로 1년2회 오늘 다녀온 열린공채 채용설명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정식 채용이라고 할 수 있죠. 두번째로 무기계약 근로자 정규채용 1년2회 셋째, 로즈텔러(full-timer라고는 적어놓았으나 정규직하고는 무언가 차이가 있을 듯.) 넷째, 지원텔러 다섯째, 별정지원 과 같은 다양한 방법이 있었습니다.
로즈텔러나 지원텔러 그리고 별정지원과 같은 경우는 별도로 공지를 내어 채용하는 하는 것같구요 만약 지원텔러로 입사를 하여 인정을 받으면 로즈텔러로 로즈텔러에서 인정을 받으면 무기계약 근로자(정규직과 같음)로 승급할 수 있다고도 합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해보심이 좋을 듯.)
그러니 꼭 정규채용(열린공채)뿐만이 아니라 다른 채용방법도 생각을 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습니다.

▶7.신입행원 채용과정
단계는 대략 서류전형-실무면접&workshop(2박3일)-참관토론-프리젠테이션-합숙면접-임원면접 순으로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서류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의 비중을 높게 잡는 다고 합니다. 50%정도라고 합니다. 즉, 자기소개서가 서류전형을 결정할 수 있다는 말도 되겠지요.(무지 심혈을 기울여야 할 듯.)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8.역량평가 할 때 적을게요.

▶바로 8.역량평가
▶자기소개서 부분
역량을 평가하는데 있어서는 앞서 말한 것처럼 1차적으로 자기소개서가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덕성과 열정을 주로 많이 평가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설명 중에 누누이 말한 부분이니 꼭 염두 해 두시길…그리고 외환은행의 자기소개서가 많이 까다롭다고 합니다. 그런 만큼 중요시 하게 보니까 다시 한번 강조의 글을 씁니다.,
자기소개서의 작성시 일반적인 사례나 식상한 글은 기본 점수밖에 얻지 못한다고 합니다.(이 부분은 누구나 알고 있죠?하지만 그게 잘 안된다는거~~~)즉, 자기반성을 통한 개선방향과 같은 발전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도덕성을 중요시 본다고 해서 도덕/정직과 같은 약간은 추상적일 수 있는 표현들은 쓰지 않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합니다.
항목은 5개정도의 항목이며 만점은 25점이라고 합니다. 각 문항당 5점씩 해서요.
그리고 운동하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합니다.(인사운영부 차장님의 개인적인 생각인지 모르겠지만…)운동하는 사람들은 보통 정직하고 성실해서 그렇다고 하네요.
자기소개서에 있어서 좋아하는 단어들을 알려주자면 열정이라는 단어를 가장 좋아하며 적극적, 책임감, 긍정적 마인드, 희생정신과 같은 단어와 같은 의미가 들어간 자기소개서가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체 특징에 대한 관련 용어는 가급적 금지하라고 합니다. 전에 자신의 피부가 좋다고… S라인이라고 하면서 쓴 자기소개서가 있었는데 바로….말 안 해도 알겠죠?^^
자기소개서의 항목 중에서 “내가 보는 모습과 남이 보는 모습”에 대해서는 그 사람의 평판을 알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지나친 어필 즉, 자기자랑 위주의 글은 지양하라고 하시고 적절하게 쓰라고 합니다.(적절하게라…이게 제일 힘든데…ㅜㅜ)
지원동기에 있어서는 입사 후에 어떻게 성장해 나갈 것인지 즉, 목표의식에 대해 뚜렷하게 작성하라고 합니다.
한 예로 PB에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하여 귀사에 어떻게 기여를 하겠다라는 식의 구체적인 내용을 원한다고 합니다. 여기서도 역시 자기자랑 위주로 가는 것은 지양~~~^^
자기소개서는 형식적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고 또 한번 강조 하셨습니다. 작은 것 하나까지 단어하나하나 까지 살펴 본다고 하니…으~스트레스가~~~^^
그래도 이왕 쓰는거 잘 쓰면 좋잖아여~^^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 나는 임원면접까지 갔었는데 하시는 분이 자기소개서가 당연시 통과 될 거라는 생각은 버리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임원면접까지 갔던 사람이 다시 지원했을 때 떨어진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면접부분
▶그룹인터뷰
태도를 중요시하게 본다고 합니다.
▶우선 용모 – 물론 단정해야겠지요?(기본적인 태도를 말합니다.)의상에 있어서는 색상 때문에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얼굴 – 밝은 표정 , 친밀감. 특히 밝은 표정을 많이 본다고 하니 스마일~^^ 신경질적인 모습은 오~NO!
▶면접자세 – 대기시간에도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대기하고 있는 모습까지도 본다고 하니깐요. 그리고 가급적이면 뛰어다니지 마세요~
▶시선처리 – 면접시 시선의 불안전한 처리는 감점의 요인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면접관님의 인중정도를 보고 말하시면 서로간에 편안함을 줄 수 있으니까 그렇게 하라고 TIP을 주셨어여. 그리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한다는 생각으로 임하라고 합니다.
▶말- 중간에 말을 잘라먹고 들어온다거나 또한 말끝을 흐리지 말라고 합니다.
▶소리- 소리는 보통의 목소리의 1.5배정도의 크기로 말하세요.
▶마지막으로 면접실에 들어갈 때 용모 체크 한번 하구요 진지한 자세로 임하며 간결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하며 반복적인 말과 부정적인 말은 피하고 긍정적인 표현을 써서 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다들 잘 아시죠?^^)

▶찬반토론
주제를 20분전에 공지(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모두 준비하라고 합니다. 어떤 입장에 서게 될지 모르니까요.)
여기서는 설득력, 의사소통, 의사존중, 융통성을 주로 보며 실력보다는 과정을 중시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본인의 스피치를 소신있게 하세요.

▶프리젠테이션
3분정도의 시간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달달달 외운 것 처럼 하는 것을 지양하고 가급적 할당된 시간을 알차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프리젠테이션은 말 그대로 프리젠테이션 위주로 가구요 가급적이면 질문형태로는 이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즉, 스피치 위주가 되겠습니다.
또한 주어진 문제에 대해 내용과 논리를 중점적으로 해야 하며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닌 만큼 꼭 정답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영어면접
원어민1명과 직원들 중 영어 잘하는 직원1명 이렇게 2명이서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시간은 3~5분정도 이구요 너무 부담 가질 것 없다고 합니다.(이 말이 더 부담이 가는걸..)
자신감 있게 소신껏 표현하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그래도 영어는 어려워~~~)

▶미션
▶로드미션 – 이 미션은 말그대로 로드미션 입니다. 주로 리더쉽, 협동심, 조율, 융통성, 조직성, 파트너쉽, 목표의식, 성취 지향성을 본다고 하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IN BASKET – 이건 정확히 어떤 형태의 미션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하지만 팀웍을 가장 중시 한다니까 팀을 이루어서 무언가를 하는 것 같습니다.
▶PBI – 자기의 생각을 얼마나 조리있게 논리적으로 주어진 시간 안에 표현할 수 있냐를 보는 것으로 순발력 있게 본인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중점이 될 것 같습니다.
▶KEB알기-말 그대로 외환은행에 대해 알아가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압박 받지 않아도 됨니다.
복지 부분은 외환은행 홈페이지를 보시면 자세하게 나와있을 거에여.
그래도 궁금하면 리풀~

▶Q&A
참관자들의 질문은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 중 몇가지를 말하자면
#해외로 바로 파견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으로 이는 입사 후 바로 해외로 파견 될 수는 없구요 만약에 원한다면 한 6년정도의 근무 후 책임자의 역할을 하게 되었을 때 파견될 수 있다고 합니다.
#스펙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학교별 등급은 보지 않구요 학점을 주로 보며 외국어나 자격증은 있으면 가산점의 요인이 된다고 합니다.
스펙이 낮다고 하여 망설이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질문으로 채용인원이 00명으로 되어있는데 만약 역량있는 인재가 있다면 추가적으로 선발 할 수도 있냐는 물음에 만약 그렇다면 정시 인원의 10%내외 정도로 추가 선발 할수 도 있다고 했습니다.
#아!!가장 중요한 연봉!
남자는 군대를 다녀오고 4년대를 졸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