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경희대학교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08-09-30




여기 와서 눈팅만 줄곧 했다가 저희 학교에서 웅진 그룹 채용설명회가 열려서 다녀온 김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4시 반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오진 않았어요 ㅎㅎ 30 명 정도 ? 웅진 그룹에 다들 관심이 없나…

“ 스물여덟 웅진, 가슴이 뜁니다.” 스물여덟 웅진, 광고에서 이미 만나서 친숙한 단어였어요. 성장하는 웅진의 모습을 더욱 친근하게 나타낸 표현인 것 같아서 마음에 들어요 ㅎㅎ 이런 표현을 좀 좋아해서 -_- ㅋㅋ

웅진을 소개해주시는 인사담당자님의 소개로 화면 하나로 구성되어 소개를 해주셔서 좀 인상이 깊었는데요, 자신의 퍼스널 브랜드를 HR PRO 라고 하면서 자신의 좌우명 Second to none 을 소개하면서 기업 소개를 시작하셨어요 ~

기업을 소개하기 전에 우리가 기업을 선택함에 있어서 먼저 중요시 해야 할 것들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
그것은 바로 회사의 ‘비전’입니다. 기업이 성장하고 있는지, 안정적인 보상은 되고 있는지, 내가 성장할 수 있는지, 기업의 철학과 문화과 나와는 맞고 있는지를 파악한 후에 기업을 선택하라고 하셨답니다. ㅎㅎ 회사 소개하기 급급할텐데 이렇게 친절하게 먼저 설명도 해주시고 마음에 들어요 ㅋㅋㅋㅋ

웅진은 대중들에게 나쁘게 알려져 있진 않지만 잘 알려져 있지도 않은 기업이라고 하셨어요.
폴포츠의 노래가 배경으로 깔리는 웅진의 영상을 보여주면서 폴포츠의 꿈과 웅진의 꿈이 많이 닮아 있다고 하셨어요. 열마디 말보다 이렇게 한 가지 노래로 웅진에 대해 보여주시니까 좀 더 와닿는 느낌을 받았달까…
웅진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CREATIVE “ 입니다. 늘 새로움울 창조해 낸다는 것인데요, 그 대표적인 예로는 바로 아침햇살입니다. 처음으로 곡물 음료를 생산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10개월만에 1억병을 돌파하는 등의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고 하죠. 그 인기를 깬 것이 바로 다음에 나온 ‘초록매실’ 7개월만에 1억병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초록매실하면 솔직히 조매실 밖에 생각나질 않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조매실 때문에 1억병 빨리 돌파한 것은 아닐까 . . . . .

또 웅진 코웨이의 렌탈시스템은 하버드대와 현재 공동연구에 들어가있다고 하네요 ㅋㅋ대단한 렌탈 시스템 !!
웅진은 젊음, 그 젊음의 용기를 열정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 15개의 젊음이 바로 각 계열사들인데요, 너무 많으니까 이것은 일일이 다 적기에도 뭐하고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시는게 좋을듯 ㅋㅋ

웅진이 중요시하는 또 다른 정신은 바로 ‘사랑’입니다. 기업에서 사랑이라는 단어가 나오니까 좀 생소했어요 ㅋㅋㅋ 이렇게 사랑을 바탕으로 한 웅진의 경영정신은 바로 “또또사랑” 말이 귀엽기도 한데, 직접 회장님이 쓰신 글씨라고 하면서 직원들은 이걸 또또체라고 부른다는 ㅋㅋㅋ 아 왜케 귀엽졍 ㅋㅋㅋㅋ
일에대한 사랑, 고객에 대한 사랑, 변화에 대한 사랑, 도전에 대한사랑, 조직에 대한 사랑, 도전에대한 사랑, 사회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갖고 웅진을 키워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서 나온 로고들이 다 웅진그룹을 대표하고 있는, 웅진을 둘러싸고 있는 로고들이 었어요 ㅎㅎㅎ
사랑을 중시하는 기업이라 .. 새롭고도 부드러운 느낌에 자꾸만 빠져드는 느낌이 . . .

웅진의 기업 문화는 아랫사람과 윗사람이 서로 사랑하면 엄청난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신기(神氣) 라고해요~ 이러한 신기가 바탕이 되어서 직원들이 모두 신바람나게 일을 한다고 ㅋㅋ

HR 철학은 “ 사람 또 사람, 그리고 사랑 그 놀라운 힘을 믿습니다” 라고 합니다. 무슨 광고 카피 같기도 한 이문구를 실천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웅진그룹의 인재상은요 학습하는 전문인 , 성취하는 열정인, 혁신적인 창의인, 협력하는 조직인입니다. 인재상은 역시 자소서에도 쓰일 수 있으니까 이것들이 가진 의미를 파악하고 하나하나 써 보라고 하셨어요 ~!

채용전형은요 ~
1.상세직무소개 2 서류전형 3 직무적합도 검사 4. .1차면접 5. 2차면접 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상세 직무소개는, 자신이 무슨 일을 해야 하고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고, 막상 회사에 들어와도 잘 적응을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직무소개 프로세스를 전형에 추가했다고 합니다. 뭔가 따로 점수가 부가되거나 그런건 아니고 서류 전형 하기에 앞서 홈페이지 상에 상세하게 직무소개가 나와있는 것 같았어요 . 그것을 보고 자신과 맞는 직무를 선택하라는 배려 같았어요 ^^ ㅋㅋ

서류전형에서 자소서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서류평가 비중에서 자소서는 80%나 차지한다고 하는데요, 엄청난 비율이 아닐 수 없죠 ! 직무관련 경험, 조직생활경험, 간부로서 활동했던 경험, 성공/실패했던 사례들에 대한 서술도 있는데 그런 것들을 구체적으로 잘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지원서는 곧 마케팅이다 라고 하셨는데요. 자신의 일대기에 관한 서술은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다고합니다. 회사의 직무를 사랑하고, 두괄식으로 간결하게, 구체적인 경험이 드러나게 쓰도록 하고 될 수 있으면 경영진의 입장에 서서 생각을 해보라고 하셨어요 ~!

자소서에서 중요하게 보는 사항은
- 지원분야에 맞는 실력을 갖추고 있는가 ?
- 업무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가 ?
- 성격의 단점이 치명적이지 않는가 ?
- 소신과 주관, 열정이 보이는가?
- 사고력, 창의력, 개성이 있는가?

입니다. ㅎㅎ 특히 자소서를 쓰면서 면접에 대비한 질문들을 마련해 보라고 하셨어요. 자신이 준비한 질문과 면접관들이 질문한 것이 일치한다면 그보다 좋은 것은 없겠죠 ?!

그리고 오탈자, 붙여넣기, 어설픈한자사용, 영어신봉자 등등,,, 기피하는 자소서가 있으니까 염두에 두시구요 ^^

직무적합도 검사는요 인적성검사를 보는 것이구요, 이 검사를 통해서 지원자가 지원한 직무에 대해 얼마나 적합한지의 여부를 가늠해 본다고 합니다.

1차면접에서 Case 면접은 프리젠테이션과 토론면접이 있으며, 역량면접시에는 직무역량을 중점적으로 검증하게 된다고 합니다.
일부 전문직무는 프리젠테이션을 대신해서 해당 직무에 적합한 실기전형을 치르게 된다고 합니다.

2차 면접은 임원면접인데. 롤 플레이를 주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롤플레이는 실제 업무 중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가정된 상황을 제시해주고, 지원자가 대응하는 모습을 통해 웅진에 적합한 인재인지 판단하게 된다고 합니다. 역량 면접시에는 공통역량을 중점적으로 검증하는 면접이라고 합니다 ~~

면접에서는 지원자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일을 할 것 같으며 그에 대한 가능성, 팀웍등을 평가한다고 합니다. 특히 역량면접에서는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성과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전제 조건으로 평가를 한다고 하는데요. 성공에 대한 사례도 중요하지만 실패를 통해 어떤 것을 배우고 느꼈느냐도 중요하다고 하니까 참고하시길 ^^

전반적으로 쭈욱 들으면서 웅진은 사람을 중시하고 사람이 가진 진정한 가치를 중요시 여기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생각을 어필하기 위해서 채용설명회를 한 것이라면 어느 정도 성공은 한 거겠죠 ?! ㅋㅋ

설명 중간중간에도 퀴즈를 내셔서 작은 선물을 주셨지만, 마지막에는 추첨을 통해 아이팟과 외장하드를 ! 주시는 ㅋㅋㅋ 전,,,, 당첨운이 없어서 스킵 ㅋㅋㅋ

여튼 알차고도 꼼꼼한 웅진의 채용설명회였습니다. 저는 알찼는데 보시는 여러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여 ^^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서 너무 정신 없을테지만, 가는 회사보다 중요한 것은 직업에 대한 자신의 마음가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

모두들 파이팅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