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이화여자대학교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08-10-01



안녕하세요 !! +_+!다음 기업의 채용 설명회가 열린다고 해서 타학교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후다닥 다녀왔답니다.!! 저희학교랑 가까워서 ㅋㅋㅋ
다음은 네이버와 함께 우리가 가장 애용하고 있는 사이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회사의 문화도 그만큼 자유분방해서 굉장히 부러운 눈빛으로 사원분들을 바라보았어요…….다같이 다음 단체티를 맞춰입고 오셨더라는 ㅎㅎ
제일먼저 다음의 간략한 소개를 부회장님이 해주셨는데 ! 여자분 이시더라구요 ^^ 당찬 여성의 리더십 !! 이화여대 출신이고 하셔서 친히 오셨다고 합니다.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킨다”의 미션을 갖고 있는 다음은 next의 뜻도 있고 ‘다양한 음’이라는 뜻도 있데요, 다양한 음이 모여서 다음 ! 이 된다고. 그만큼 열린 마인드로 다양한 것들을 접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본사는 양재동, 홍익대, 제주도 ! 에 있다고 합니다. 제주도에도 본사가 있다니 이거 신기할 따름이었어요. 사진을 쭈욱 보여주셨는데, 거의 놀이터 같고 카페 같은 분위기의 회사 내부를 보니까 일을 하면서 정말 재미가 절로 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내부에서는 스타벅스의 커피가 200원 !! 이 200원은 기부금으로 다음세대 재단 에서 방글라데시, 네팔 , 캄보디아에 학교를 설립한다고 합니다. ㅎㅎ 설립하는 과정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하네요 !

그리고 다음에서는 다음 유니버시티라고 해서 끊임없이 공부를 시키고 우수인재를 양성한다고 해요. 미국의 코넬 대학에서 임원진, 팀장들을 교육시키는데, 각국의 글로벌 기업들의 임원진들이 모여서 같이 수업을 듣는다고 합니다. 이중에서 다음의 임원진 연령이 가장 어리다고 하시더군요 ㅋㅋ 실제로 사진을 보여주셨는데 와닿진 않았지만 그래도 30후반에서 40대 초반 정도 되보이는 분들이셨어요 !!

그리고 개발 직군에 계시는 분이 나와서 다음의 기술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 기술적인 부분과 서비스, 전략에 있어서의 의사결정을 주로 하신다고 합니다. 다음은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고 항상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가능하게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미디어’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미디어가 방송, 신문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지하철에서 나눠주는 쪽지도 미디어가 될수 있다고 하셨어요.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상에서 자유로이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다음의 목표입니다.

국내 에서 가장 축적된 자바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주간 50억 페이지 뷰와 3700만 가입자의 데이터 처리를 위해 대용량 컴퓨터로 처리를 하구요. 카페,메일,블로그,tv pot, 검색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하고 개발해낸다고 합니다.

특히 검색엔진 부분에서 처음에 검색엔진을 만들 당시에 그 속성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경쟁사인 네이버에게 밀렸는데, 이제는 네이버를 아직 따라잡는 수준은 아니지만 만족도 부분에서 옛날엔 네이버 10이고 다음이 0이었다면 지금은 5 정도 된다고 합니다. 0에서 5까지 끌어 올린 것도 많은 성장이라고 보고 점점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하네요 .

그리고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바로 모바일 부분이었습니다. 아이폰이 나오면서 국내에도 터치폰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아이폰은 실제 다양한 기술로 인터넷도 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축이 되어있다고 해요 ~! 그러면서 사용하는 부분의 예시를 보여줬는데, 컴퓨터로 사용하는 것만큼 편리한 기능을 보여줬는데, 앞으로는 이것들이 점점 발전하게 될 것이라면서 다음도 그 대열에 합류해서 아무데서나 다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하네요 !

다음이 원하는 인재상은 즐겁게 열정적으로 주인의식을 갖고 일하는 사람 이라고 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인터넷상의 트랜드를 접할 수 있는 스피드 또한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

다음이 제공하는 복리후생은 주 5일 근무에 근속년수 3년 마다 안식휴가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 자녀학자금, 동호회활동 지원등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의 수준으로 복리후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다음의 조직문화는 _ 그야말로 자유롭고 재미있었는데요 ! 직급이 없어서 모두가 님으로 호칭을 통일하고, 딱딱한 양복대신 자유로운 복장으로 일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의 평균연령은 낮아서 젊은 사람들이 복작복작 하다고 하네요 ㅎㅎ

각 직군을 소개하자면 개발,서비스기획,영업,디자인,마케팅,경영관리 의 직군이 있는데요. 전체 60%가 개발 직군이라고 합니다. 특히 개발직군에는 컴퓨터 전공자들이 많이 지원을 하는데, 대부분 남자지원자들이 많다고 해요 ㅋㅋ 반면에 개발 직군 이외의 직군에는 여성들이 많이 몰리구요 ㅎㅎ 컴퓨터를 전공하는 여성분들이 개발에 지원하신다면 좀 혜택을 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개발직군은 검색서비스 개발, 커뮤니티 개발, 검색엔진 개발등을 하구, 기획은 서비스, 검색, 신규비즈니스를 기획합니다. 영업직군은 주로 제휴 프로모션이나 온라인 이벤트를 기획하구요, 마케팅은 다음의 브랜드와 서비스를 이끄는 역할을 합니다.

지원자격은요 08년 기졸업자와 09년 졸업예정자이구요, 전공무관에 학점, 어학에 제한이 없습니다. 그만큼 패기와 열정으로 똘똘뭉친 사람들을 뽑는다고 합니다.

채용 프로세스는
서류 -> 직무능력 테스트 -> 인적성 검사 -> 1차 직무면접 -> 2차 인성면접 -> 최종합격 으로 진행됩니다.

서류전형에서는 필요요건 및 직무경력과 지원동기를 중심으로 심사하고, 직무능력 테스트는 직무에 필요한 기본요건을 테스트 한다고 합니다.
인적성 검사는요 개인의 인성 및 적성을 파악하기 위한 테스트로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ㅎㅎ

면접을 준비할 때는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하고, 다음 닷넷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라고 합니다. 왜 다음에 지원했는가, 그리고 뭐 구글서비스는 이용해보았나, 다른 사이트들에 관한 질문들도 한다고 하시 더라구요. 좀 까다롭게 질문한다고 하니까 꼼꼼하게 공부해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많은 팁들을 주지는 않으셨지만 다음 같은 경우, 전공불문 어학 따지지 않는 걸로 봐서는 면접때 질문도 꽤 까다롭고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_+ 하지만, 우린 열심히 준비해서 다음 뚫어보아야죵 !!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