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서울프라자호텔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08-10-06





안녕하세요 !!!!

아모레퍼시픽 채용설명회에 다녀왔습니다 ~ 아모레퍼시픽은 타 기업과는 다르게 참가 신청을 미리 한 다음에 뽑아서 가는 형식이었어요 ㅠ_ㅠ ㅋㅋ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열렸는데 , 정말 참석하고 싶은 학생들을 데리고 설명회를 하고 싶어서그런가.. 여튼 신청했는데 될까안될까 조마조마 했었는데 다행이도 오라고 해서 냉큼 다녀왔습니다.

다들 신청한 사람들이었기에 입구에서 이름체크를 하고 명찰을 받아서 들어갔어요 ㅎㅎ 호텔에서 하는 채용설명회는 처음 인듯 !!

아모레퍼시픽 관련 영상들을 보았는데, 역시나 대중적이고 사람들이 많이 사용한다 싶은 화장품은 아모레퍼시픽,,, ㅋㅋ 라네즈, 헤라, 마몽드, 한율 등 제가 다 사용해 본 것들 이었어요 ㅎㅎ

간단한 영상을 보여 준 다음에 본격적으로 기업 소개가 시작 되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을 태평양과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태평양 지주회사 밑에 아모레퍼시픽이라는 회사가 있구용 ~ 그 외엔 에뛰드도 있고 그렇다고 합니다. ㅎㅎ 지금 아모레 퍼시픽의 설명회를 보시는 것이구요 ㅎㅎㅎㅎ

08년 아모레퍼시픽의 경영이념은 개방, 혁신, 친밀, 정직, 이라고 합니다. 2015년 화장품 업계에서 top10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하시면서 세계의 미가 서양적인 것에 국한 되어 있기 때문에 좀더 동양적인 미를 세계에 전달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객의 건강과 미를 동시에 생각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사업확장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는 핑크리본 캠페인, 아름다운 세상기금, 여성발전기금, 사랑나눔&매칭 기프트 등의 활동이 있다고 해요 ~ 핑크리본은 많이 들어봤다 싶었는데, 유방암을 예방하고자 하는 활동이라고 합니다. 핑크리본 마라톤도 열리고 있다고 하구요 !!

사내 문화로는 호칭제도를 파괴하여 서로를 ~님으로 부르면서 상호존중의 수평적 문화를 형성한다고 합니다. 건강캠페인이나 사내에 예술전시회를 갖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

아모레퍼시픽의 인재상은요 ~ 글로벌 수준의 전문성을 가진 인재 ! 국내/ 국외 어느곳에서라도 본인의 전문성을 가지고 어떤 상황에서도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이구요.
더 큰 세계를 향한 도전정신을 가진 인재,! 창조하는 열정을 가진 인재 ! 를 원한다고 합니다.

또한 멘토링 제도, 직무순환제도, 사내공모제도 등을 통해서 개인의 적성과 희망을 고려하여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도록 노력한다고 합니다. ㅎ
연봉은 08년 기준 신입 3300에서 3400정도로 화장품 업계에서는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교육을 통해서 인재를 육성하고, 또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영어로 전부 진행하는 교육도 있다고 해요. !!

복리 후생으로는 직장보육시설운영 , 선택적 복리후생제도 중에 자기계발 목적하에 1년 70만원 한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ㅎㅎ

채용프로세스에 대한 설명입니다 !!

<<10월 2일부터 10월 14일 18시>>에 마감을 한다고 해요. 역시 마감직전에는 서버가 폭주한다고 하니까 되도록이면 빨리 지원해주시고, 지원한다음에도 지원기간중에는 언제든지 수정이 가능하니까 너무 마지막까지 작성하느라 애먹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

각 전형은 제로베이스구요, 한 단계씩 진행을 하는 허들식이라고 합니다. 서류합격자들이 1차면접, 1차 합격자가 2차면접을 보는 이런 식이죵.

서류 전형은 학점, 어학, 자소서, 다른 특기 사항 등을 본다고 합니다. 스펙에 관해서 자꾸 물어보신다고 하는데, 고스펙자도 있긴 하지만 모두가 고스펙자들로만 이루어 진 것은 아니라고 해요 ~!
스펙이 좀 부족하다 싶으면 자소서에 자신의 장점으로 스펙을 보완할 수 있으면 좋다고 하십니다.
특히 서류전형은 인사팀에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 현업에 종사하시는 팀장급 이상 분들도 같이 본다고 하십니다. 같이 봐서 교집합으로 모이는 것을 뽑는다고 하시니까. 자신이 원하는 직무에 관해 잘 알고 있으면서, 자신의 경험을 위주로 논리적으로 글을 풀어가는 게 좋다고 하셨어요.
괜히 알고있는 브랜드들 쭉쭉 나열했다가 틀려서 망신당하지 말고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나가라고 하셨습니다.ㅎ

각 지원 부문 별로 모집을 하니까 사이트에서 각 지원부문을 확인하시고 자신이 가고싶은 직무를 선택해서 작성하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1지망과 2지망을 쓰라고 하는데, 둘 중에 1지망에 초점을 맞추어서 쓰는 편이 나을 것이라고 하셨어용 !!
그리고 각 직무별로 TO라던지 지원경쟁률등이 다 달라서 어느 부분이 딱 어떻다라고 이야기를 해주시기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ㅠㅠ

서류는 10배수정도 뽑을 예정이라고 해요 ~ ! 하나의 서류 작성 팁이 있다면, 처음 보는 사람이 딱 봤을 때 궁금증이 생기지 않는 서류가 뽑힐 가능성이 높다고 하셨어요 .ㅎㅎ

1차 면접 때는 현업적응능력. 직무능력평가 ,등을 본다고 합니다. 이것도 직무별로 조금씩은 다르게 면접을 본다고 해요 ~ 대부분 비슷하지만 국제영업 같은 경우는 1차면접을 영어로 진행하구요, 디자인 쪽은 디자인필기시험이 추가로 되고, PT 면접을 보는 곳도 있구요 !!
2차 면접은 공통적인 역량을 평가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직군에 관계없이 공통적으로 평가되는 것이라고 해서 1차는 직군을 나누어서 면접이 치러졌다면 2차면접은 다양한 직군을 지원한 사람들을 섞어서 조를 편성하여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OPIC 테스트, 그룹토의, CASE STUDY가 있는데요. OPIC 테스트는 다같이 보는 것이고 따로 탈락 여부를 결정한다기 보다는 기본 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니까 너무 부담을 갖지는 말라고 하셨어요. 상반기때는 OPIC점수가 있으면 이것을 안봐도 됐었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_-;;;;;;;;;
그룹토의는 주제를 조별로 제시하고 각자의 의견을 발표하는 식이라고 하구요,
CASE STUDY는 아모레퍼시픽과 관련된 상황을 제시한 후에 알맞은 전략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해요. 조별로 힘을 모아서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과정으로 해결방안이 이루어지는지, 그 과정속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 등을 면접자분들이 관찰하고 평가하는 식이라고 합니다.

1차 면접이 인터뷰 형식이었다면 2차면접은 거의 관찰이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3차 면접은 임원진 면접으로 1차, 2차면접의 종합이라고 보시면 된다고 합니다. 1차,2차면접의 자료등과 자소서 등을 보고 질문을 하시고, 임원면접은 담당자 분도 어떻게 구체적으로 진행되는지는 잘 모른다고 하십니다. ㅠ_ㅠ


각 직무별로 Q&A 하는 시간을 갖고 설명회를 마쳤습니다. ㅎㅎ 호텔에서 해서 색다른 감이 있었지만 학교에서 해도 괜찮을 듯 한데 ㅎㅎ

여튼 그래도 채용설명회에 참여한 보람이 있는 것 같아요 ~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조금이나마 느끼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