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연세대학교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09-03-12



안녕하세요 ^^
저는 어제 연대에서 진행하는 삼성물산(건설) 설명회에 다녀왔습니다. 백양관 401호에서 진행이 되었어요~ 저도 일찍 간다고 간거였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앉아계셔서 뻘쭘하지만 기술총괄팀장님? 바로 뒷자리에 앉아서 설명회를 들었답니다;; ㅋ

준비가 좀 늦어져서 한참 앉아서 멀뚱멀뚱하고 있었는데요.
저는 인문계여서 사무직에 관심이 있는데, 가보니까 기술계 지원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뭐 그쪽을 훨씬 더 많이 뽑기두 하구요.

먼저 팀장님께서 소개를 하셨습니다.
요즘 삼성이 이미지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하네요? 다소 경직된 엘리트 기업의 이미지에서 좀 창조적이고 젊은 패기?? ㅋㅋ 이런 쪽으로 패러다임의 변화를 시도하고 계시대요.
그래서 어제도 굉장히 캐쥬얼한 비즈니스 룩으로 오셨어요. 임원진들도, 이렇게 비즈니스 캐쥬얼을 입으면서 사내 분위기 변화를 꾀하고 계시대요~ ㅎㅎ

또한 삼성하면 뭔가 세계적으로 글로벌하게 활동하는 우리나라 최고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하잖아요. 뭔가 더 이상 우리나라 것이 아닌듯한 소외된 느낌이랄까? ㅋㅋ 하지만, 실제 비지니스에 있어서는 국외/국내가 고루 진행되고 있다고 하네요~

삼성건설 하면 바로 떠오르는 버즈 두바이 !! 아시죠? ㅋㅋ 이제 완공 단계라고 하셨는데, 아무튼 세계적인 건설회사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 타 건설회사와 차별화를 두고, 변신!!을 꾀하고 계시다네요.

한마디로, 자유롭고 창조적인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 인재가 많이 필요하시다는 점을 강조하는 말씀이었어요. 지금까지는 조직에 협조적이고, 뭐 그런 인재상이 요구되었다면, 이제는 좀 변화가 있을 것이다~ 이런 의미???

다음으로는 해비타트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어요. 9년 거의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사회공헌을 유지해오고 있는 것은 저희 눈에는 솔직히 showing으로 비춰질수도 있잖아요!! 대기업이미지도 있고 하니까… 하지만 왠만한 의지와 노력없이는 이런 사회공헌 사업을 유지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고 하네요~

바로 이 해비타트와 또 현재 삼성건설에서 완공단계에 있는 인천대교에 대한 짤막한 퀴즈와 함께 프레젠테이션이 시작되었습니다. 맞추면 상품 주신다기에, 순간 분위기가 과열되는 듯 했는데요. ㅋㅋㅋ 알고보니 상품이 기념품으로 주신 USB였다는~ 좋죠 뭐. 두 개씩 받아가면 ^^

이건 그냥 제가 느낀건데요.(팀장님 바로 뒤에 앉아있었기 때문에 ㅋㅋ) 두번째 퀴즈가 인천대교주접경간길이??를 묻는 거였어요 (아시나요? 전공자분들은ㅋㅋ) 어떤분이 상품이 탐나셨던지 매우 재빠르게 800미터!!라고외치셨는데 팀장님께서 유심히 그분을 보시는 것 같더라구요. 눈도장이랄까? ㅋㅋ 기술계가 아닌 사무계도 이런 기본적인 것들은 숙지를 해두어야 하니까 참고로 말씀드린거~ 많이 알수록 당연히 취업시장에서 승률이 높아 지는 법이죵?? ㅋㅋ

회사에 대한 소개는 초고층, 하이테크, 도로교량, 항만, 발전플랜트, 주택을 포함한 사업부에 대한 개략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삼성건설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래미안, 버즈두바이, 인천대교 정도 되겠죠??
세계 유수의 건설회사계열에 포함되어있는 삼성답게 이제 우수한 실적을 내고 있는데요. 단지 건설 뿐아니라. 2007도에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상을 건설업계에서 최초로 수상하기도 하셨다네요. 경영실적은 2008년 기준으로 11조 5천억! 수주잔고는 32조로 업계에서는 최고의 수준이라고 해요.

연봉은 이제 공개가 되서,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
본사 같은 경우에는 PI와 PS 를 포함해서5200
해외현장에 나가시면 7600 ㅋㅋㅋ 진짜 높네요;;;
국내현장의 경우는 5800 정도의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입사 하게 되면, 삼성 같은 경우는 복리후생도 좋고, 교육도 빵빵하기로 유명하잖아요. 특히 건설 쪽 기술계의 경우에는 마스터과정 엑스퍼트과정등이 있는데, 보통 입사 15년 이상? 20년 정도 되신 분들이 이제 밟는 과정이고, 이과정의 경우에는 삼성이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거라구 해요 팀장님 말씀으로는 정년이 끝나도 추가계약이 가능하고 ㅋㅋ 급여도 같은 직급보다 1~200씩 높다고, 꼭 꿈꿔보라고 하셨어요… ㅋ 하지만 저에겐 저~ 먼 별나라 이야기같기만 하네요~;; 이 마스터과정은 현재 삼성건설 내에 4분이 계시고, 엑스퍼트 과정에는 40분이 계시답니다.
기술계분들…. 꿈꿔볼만 하시죠? 정년보장 !!!
이밖에도 입사만 하시면, 선진사 인턴쉽(영국,덴마크, 독일, 일본, 미국등) MBA과정,지역전문가 과정, 외국어 GC과정 등 여러 가지 교육의 기회들이 널려~있으니까요 ^^;; ㅋㅋ

사업분야에 대한 설명은 아마 저보다 여러분이 더 잘 아실것같아서, 패스하구요.
설명과정중에 이제 인천대교 마라톤대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좀있으면 인천대교가 완공이 되잖아요~ 거기가 왕복으로 하면 42.195KM가 나오고도 남는다네요? 그래서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실 예정이래요 인천대교를 왕복할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 !! 라니까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가해보셔용 ^^ ㅋㅋ

[ 채용안내 ]

서류게이트를 패쓰하시면, 3/22에 전계열사가 SSAT를 봅니다~
그리고 4/1~14일 사이에 개별젹으로 면접스케쥴이 잡히고용~

아 그리고 중요한 영어셤! !
원래 건설에서는 SSAT전에 토익을 따로 봤잖아요. 그게 이젠 그냥 개인이 소지하고 있는 점수로 바껴서, 점수 제출만 하시면 되는데 4/1이전 까지의 점수는 인정해주신다고 합니다.
참고로 우리가 영어셤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는 OPIC이 3/25, 토익스피킹이 3/21입니다. Hurry up!!! Hurry up!!! Hurry up!!! Hurry up!!! Hurry up!!! 빨리빨리들 신청하셔요ㅋㅋㅋㅋ

면접은 임원면접 PT 토의면접으로 진행되구요. 전공피티가 중요한데 30분정도 준비하시고 들어가셔서 5~10분, 추가질의 5분 정도로 진행될 것 같습니다. 전공피티는요 기술계의 경우에는 10문항정도 주관식으로 주어지고 그중 2문제 선택해서 발표하는거구요. 사무계는 심화 3문장 중 택일해서 거기에 대한 소문항 3문항으로 이루어 질꺼래요~

음, 기술계지원자 분들 중에 공학인증 인증서 없으신 분들 많으시죠.
그때까지 인증서가 안 나오는 분들은 인사 팀 쪽 얘기로는 인증서제출이 안되면 합격취소라고 하는데, 기술총괄 팀장님 말씀은 팀장님도 이번 면접에 면접관으로 참관하시는데, 또 합격취소되는일은 거의 없을 것! 이라고 하시네요. 인증서가 제출이 안 되도, 전공면접을 잘 보면 된다고 하셨어요.

어제 설명회에 오신분들의 남녀 성비가 대충 2:1? 정도 되었어요. 합격자도 대충 그 비율로 나온다더군요~ 홍보영상에 작년 교육원모습이 나왔는데 정말 생각보다 여자분들도 많더라구요. 25~30%정도는 꼭 여성분들이 차지하고 계시다니까, 건설회사라고 해서 꺼려하실 필요는 없을것없을 것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2010년 2월 졸업생분들 중 영어점수가 있으시고!! 지원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그냥 일반 온라인 프로세스로는 불가능하고요. 반드시 채용상담창구에서 입사지원서를 직접 작성해야 한다네요. 연세대의 채용상담은 오늘까지구요. 따라서 반드시 오늘까지 백양관 1층에 가셔서 지원서를 따로 작성해 주셔야 되요~

여기까지 삼성물산(건설) 설명회 후기였어요.^^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모두 간절히 바라는 만큼
열심히, 또 철저히 준비해서 꼭 취뽀해버리자구욧! !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