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연세대학교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08-04-10



어제 연대에서 열린 유진투자증권 채용설명회에 대해 정보 공유하고자 합니다.
5시에 시작 되기로 한 설명회가 준비과정으로 인해 약간 지연이 되긴 했지만 많은 학우 여러분들의 관심 속에 강의실이 꽉 찰 정도로 그 성원이 대단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방명록 작성시 입사지원 가산점 이 부여된다고 하니 왠지 다녀온 보람이 느껴지더군요.
설명회에서 들은 정보 간략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1.그룹소개
유진투자증권은 2008년 1월부로 기존 서울증권의 사명을 유진 그룹이 인수하면서 유진투자증권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약 40개의 지점을 지니고 있고 국내 40여개 증권사 중 업계 16위의 중형사 이지만 5년 후 탑7의 대형 금융 투자 회사로의 목표로 두고 있다고 합니다.유통과 물류부분에서 사업영역을 가진 유진그룹은 우리가 익숙히 알고 있는 하이마트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2.인사제도 & 모집요강(연봉/복리후생/채용규모)
인사담당자께서 말씀하시길 인재상을 간과하지 말라고 강조하셨습니다. 크게 보면 당락여부가 결정될 수 있는 부분이므로 자소서를 쓸 때 힌트를 얻도록 꼼꼼하게 살펴보라고 하셨습니다.
복리후생 면에서는 타 기업과 차별화될 수 있는 부분은 의료비지원 및 단체상해 보험가입여부였습니다. 직원이름으로 보험을 가입해 두고 사망 시 최대 3억원을 보장해 준다고 합니다.
인사제도 면에서는 인재육성에 힘쓰는 회사를 강조하셨습니다.
기존 증권회사들이 은행과 다른 점을 꼽자면 은행에 비해 교육과 인재육성에 무관심했고 주로 성과위주로 인재를 관리해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유진투자증권은 기본역량강화에 힘써 최고의 전문가로 그리고 나아가 글로벌 금융전문가로 성장시키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연봉 면에서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지 않았지만 기본급 3600-3700에 인센티브가 붙게 된다고 합니다. 평균 연봉이 9300이라고 하니 어마어마한 액수이긴 하더군요. 인센티브의 힘일까요? 인센티브가 기본급보다 더 많은 경우도 있고 자기성취기회를 제시하면서 성장과 보상을 준다는 점에서 좋은 기회라 생각되었습니다.
채용 규모 면에서는 지난 하반기에 인턴을 포함해 97명을 채용했으나 상반기는 이보다 적은 수의 채용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6월 하순경에 최종합격발표 때의 인력수요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전공제한은 없다고 합니다.

이 정도로 저의 후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은 기존 증권계의 성과위주의 인재육성을 탈피해 다양한 교육제도로 금융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만큼 노력도 많이 해야 하지만요. 아무쪼록 저의 후기가 금융권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