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한양대학교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08-04-17



gs건설 채용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닷! 너무나 선망하는 곳이기에 망설임 없이 고고! 꽤 많은 학생들이 참석했더군요 공학관 강의실이 꽉 차 서서 듣는 학생들도 있었구요~
GS건설은 기존 LG건설에서 새롭게 도약한 그룹으로 우리가 잘 아는 아파트 자이가 있죠^^; 그밖에 영상자료로 알 수 있었던 GS의 놀라운 업적들!!

트윈타워를 시작으로 지하철6호선, 서해대교, 국립중앙박물관, 중앙우체국청사 등등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GS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더군요~ 역시 건설업계의 최강주자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확히 4시 10분부터 시작된 채용설명회에서 훈훈하신 인사담당자님의 채용설명회를 들을 수 있었는데 솔직히 한편의 GS건설학 강의를 듣고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회사에 대해 꼼꼼하고 세심한 정보를 제공해주시고자 노력하셨다는 말이죠
막연한 건설업에 대해 구체적인 비전과 방향을 잡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약 1시간 넘게 강의(?)를 듣고 본격적으로 채용에 관한 정보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선 GS건설이 건축, 토목, 주택, 플랜트 등 여러 분야에 진출해 있지만 현재 플랜트 사업에 주력하고 있고 업계 1위라 자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채용에 있어서도 플랜트 부분의 채용이 많다고 하니 이 부분에 공략해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인재상 부분에 있어서는 창조적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도전 열정 책임감 승부의식 등등~ 특히 윤리의식에 대해 강조 하셨는데 아무래도 협력업체와의 관계에 있어 공정성을 기해야 한다는 말인 듯 합니다. 글고 향후 비전에 관해서는 2015년 까지 매출 18조 수주 24조 이상이 목표라고 하니 대단!!

진급제도에 있어서는 4년 사원생활 후 100%대리 진급이라고 합니다.(첫 승진부터 좌절을 주기 싫다는 인사담당자 님의 말씀 ^^;) 물론 대리 진급까지는 100%이지만 후에 과장 차장 부장으로 가는 길은 그 절반에 이른다고 하셨구요~ 노력하는 자만이 살아남겠죠?
참 연차관리를 통해 1년에 한번 씩 평가를 받는다고 하더군요 물론 상대평가..!
입사 후에 생각할 문제기는 하지만 그래도 지원하는 회사의 운영체계정도는 알아야 한다며 지원자격보다도 먼저 설명해 주셨던 것이 인상에 남습니다.

휴가제도는 꽤 많던데...결국 인사담당자 님의 솔직하신 말씀..! “이거 다 못쉽니다. 인사고과에서 평가 잘 받으려면 휴가 낼 수가 없죠..!” 이런.....

복리후생도 화려 하더군요 건강검진은 기본이고 주택자금 지원, 병원비 50%지원,LG제품 구입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근속년수 3년 이상이면 대학교 학자금 까지 지원한다고 합니다.) 방콕, 호치민등에 위치한 콘도시설 이용 등등 입이 딱 벌어지더군요~

그렇담 어떻게 해야 GS건설에 입사할 수 있을까요...?
우선 영어실력 뛰어나야 한다고 합니다. 적어도 토익 900이상은 받아야 한다는 분위기 이더군요. 어떤 학생이 학점 곱하기 토익 성적이 3600이 넘어야 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이냐는 질문에 대답하시길 그 정도 까지는 아니라도 영어성적은 그만큼 뛰어나야 한다고 강조 하셨습니다. 아~~~어디가나 영어가 제 발목을 잡습니다.
1차 서류합격후에도 일괄적으로 토익스피킹테스트가 있다고합니다. 기존에 점수가 있다고 해도 공통적으로 보아야 하는 시험이라고 하니.. 영어 정말 중요하긴 한가 봅니다.

타 건설기업에 비해 GS는 유난히 TO가 적어서 (한자리수 모집;;;) 그 점에 대해 질문하신 학생이 있었는데 0명은 아니라 최소 50~60명 모집하고 연간 100명정도 모집을 한다고 합니다. 삼성이나 SK건설이 세자리수의 TO를 낸것에 비하면 턱없이 적다고 느껴지는군요.
TO가 적은 이유에 대해서는 향후 시장에 대한 시작의 차이 때문이라 말씀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건설업들은 그만큼 리스크를 안고 인재를 대규모로 채용하는 것이지만 GS의 경우 관리해 낼 수 있는 인재를 선별해 육성시키는데 중점을 둔다고 하였구요.

서류전형에서 인적성까지 7배수로 뽑고 그후 2차면접까지 3~$배수, 2~3배수로 좁혀나가는 과정을 지닌다고 합니다. 직종마다 다르긴 하지만 우수한 인재는 크게 배수에 구애 받지 않는다고 신경쓰지 말라 말씀해 주셨지만..그래도 지원자의 입장에서는 서류라도 우선 붙고자 하는 맘이 있기에..ㅠㅠ

아~이것저것 쓰다보니 글이 꽤 길어졌군요~ 그밖에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꼬리말 달아주세요 얻은 정보내에서 답변 드릴께요~
설명회 끝나고 선배님들과 고기파티가 있을 것(어림잡아 100여명이 넘던데..!) 라고 했는데 전 아쉽게도 참석을 못했네요 역시 GS!! 고기 넘 먹고 싶었는데 ^^
암튼 우리 모두 건승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