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장소 : 한양대학교
제공 : 사람인

설명회 날짜 : 2008-05-13



대학생의 취업경쟁력을 높이고자 SK에서 규모 있는 인턴사원 모집이 있다고 해서 설명회에 다녀왔어여~ 오늘 설명회에서는 여러 회사 분야 중에 SK에너지, SK텔레콤, SK네트웍스 이 세분야의 선배님들이 오셔서 각각의 프리젠테이션을 들을 수 있었어요.

SK텔레콤은 아시아권 이동통신 최초로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하였고 11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순위에 들며 작년 아시아 최고의 직장으로 한국기업으로 유일하게 뽑혔다고 해요. 역시 SKT!!
수평적인 기업문화와 직무레벨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존재해 자기개발과 경력개발이 가능하다고 해요~
회사소개를 통해 SK텔레콤에 대한 갈망이 더 커져 버렸어요 ㅠㅠ
인턴쉽 기간은 총 6주의 200만원의 급여가 지원되고 이번주 토요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네요
면접전형은 각사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하구요.
텔레콤의 경우 모집분야가 굉장히 많은데 회사분야의 전 인턴을 활용하지만 마케팅과 네트웍 중심으로 인턴을 뽑는다고 하니 그 두 분야를 지원하는게 좋을 듯하답니다~
그런데 두 부분 다 지방근무라고 하네요!(대전/부산/광주)
하지만 지방에 배치되면 숙소는 호텔에 배치되고 인턴들 사이에서도 굉장히 만족도가 높았다고 합니다~ 일 뿐 아니라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쌓고 경험을 할 수 있다고 강력 추천해 주셨습니다~! 또 인턴십 참여자의 30%가 공채에서 합격했다고 합니다~
텔레콤의 경우 전공불문인데 그 이유는 작년의 경우 자소서를 하나하나 다 보셨다고 합니다! 따라서 자소서를 통해 지향하는 인재상 위주로 사람을 뽑기 때문에 전공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다고 하네요.

SK네트웍스 하면 공대생들이 가는 업체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네트웍스의 경우 상사비지니스, 정보통신 비즈니스 에너지마케팅 비즈니스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 종합 상사 중 매출 1위, 1인당 생산성 국내 1위로 4개의CIC(Company in company)를 구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정보통신 컴퍼니, 상사컴퍼니, 상사컴퍼니 Prestige, 에너지 마케팅 부문 이렇게 네 부분으로 나눠져 있다고 하네요~ 다양한 비즈니스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회사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턴십에 대한 설명으로는 공채와 동일한 프로세스를 가져서 job offer가 이뤄진다고 하네요 SKN사전 교육이 7.7~8 그룹 오티 7.9~11 직무역량 프로그램 7.14~18 Wrap-up(파이널 프리젠테이션, 인턴사원 평가 ) 8.13~14 인턴 후 우수 사원에게 job offer(09.1월 입사)과정으로 이뤄진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ㅋ

다음으로 SK에너지부분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요~ SK에너지 하면 왠지 생소하게 느껴지는데 원래 대한석유공사로 시작해 (주)SK에서 SK에너지로 작년에 분리되었다고 합니다~
서울에 본사가 있고 울산, 인천에Complex가 있는데 울산의 경우 아시아에서 2번째로 큰 Complex라고 하네요~ 약 5500명의 임직원에 25조의 매출을 이끌어내는 알짜배기 회사라고 하셨습니다~ 사엽영역으로는 석유, 가스, 윤활유, 특수제품 등등등~
타 회사에 비해 직원수가 많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그만큼 해외에 나갈 수 있는 기회도 더 많다고 합니다~ 5년차 사원중 해외에 나가보지 않은 사원이 이상할 만큼이라고 하니 에너지 지원하게 되시면 해외업무도 맡으실 수 있을꺼 같네요. 단 인턴때는 아니겠지만요^^
직무소개를 간단히 하면 R&M의 경우 이공학사가 지원가능하며 울산에서 근무를 하게되며 R&C의 경우 해외사업을 총괄하며 P&T의 경우 기술원에 가고픈 사람 특히 연구하고 기획하는 사람들이 지원하면 (석사)좋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CMS 경우 인사,홍보,회계와 같은 일을 하는 직무라고 합니다.

이상 3개부분 간단한 회사소개와 인턴쉽에 대한 팁 생각 나는 대로 적어보았습니다~
공통적인 부분으로는 서류전형에 있어서 전공, 학점, 외국어, 자격증 등을 종합 고려해 걸러지고 경력 및 자격사항의 경우 업무수행과 유관한 경우만 기재 하라고 하셨어요.
또 질문 중에서 SK는 고스펙만 뽑는다는 소문이 있는데 정말 그러한가 라는 답변에서는 오해라고 말씀하시더군요ㅋ
SK텔레콤의 경우 1주일간 합숙을 하면서 자소서를 다 살펴 본다고 하셨습니다. 그만큼 스펙보다도 자소서를 통해 회사와 맞는 인재를 찾으려 노력하고 때문에 자소서 항목 도 그만큼 까다롭다고 하네요.
SK네트웍스의 경우 솔직히 자소서를 다 읽어 보지는 못하지만 학점이나 외국어 성적 같은 절대적인 기준으로 잘라내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통과 배수에 있어서는 상대적이 아닌 절대평가의 기준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크게 연연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능력 있는 인재라면 모두 수용하시겠다는 ^^
필기전형에 있어서는 SK종합적성검사라고 하여 인성검사, 적성검사, G-Telp Level 2로 구성되어있고 인성검사의 경우 60분에 400문항, 적성검사의 경우 90분에 200문항을 영어의 경우 문법, 리스닝, 리딩을 120분이내에 소화해 내야 하기 때문에 매우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고 하네요. 실제 제일 어려운 시험으로도 유명하구요~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못 푼 문제를 찍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대답은 정확히 말씀 해 주시진 않았지만 아는 것 위주로 풀라고 팁을 살짝 주셨습니다~
각각은 절대적인 커트라인이 있는 것이 아니고 요구수준이 넘었을 경우 통과하는 형식이며 영어테스트의 경우 점수보다도 스피킹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면접에서 원어민과의 프리토킹을 통해 평가가 되기도 하구요.

에고고~ SK로 가는 길이 쉽지만은 않은 것 같네요. 고스펙에 고학력만 좋아 한다라는 소문에 주눅 들지 않고 소신있게 지원해 보고자 이번 채용설명회에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자소서 신경 단단히 쓰고 영어말하기에 올인해야 할 듯 하네요.
SK의 입사를 꿈꾸는 분들 꼭 SK에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