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5년 카네기멜론대학의 로버트 켈리 교수가 저서 《골드칼라 노동자》에서 처음 사용한 용어로, 두뇌와 정보를 가지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정보화사회를 이끌어가는 인재, 또는 전문직종사자를 일컫는다.

이들은 노동력·학력·경력 등과는 관계없이 아이디어로 승부하며, 최근 들어 정보통신·금융·광고·서비스·첨단기술 관련 분야에서 급부상하고 있다. 골드칼라들의 창의성을 살리기 위해 출퇴근시간과 복장을 마음대로 정하는 등 최대한 자율성을 보장해주는 회사를 '골드회사'라고 부른다. 세계적인 골드칼라의 모델로는 컴퓨터 황제 빌 게이츠와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