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국질을 멈추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깜짝 놀라게 하거나 숨을 참는 게 제일이다. (×)


 



딸꾹질을 멈추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깜짝 놀라게 하거나 숨을 참는 게 제일이다. (○)



 


‘딸꾹질’을 ‘딸국질’로 잘못 표기한 예가 많습니다.


‘딸꾹질’로 써야 맞지만, 검색 사이트에 ‘딸국질’을 입력해도 관련 신문 기사가 여러 개 나올 정도로 잘못된 표현이 널리 쓰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한글 맞춤법 제3장 제1절 제5항에 보면, 한 단어 안에서 ‘ㄴ, ㄹ, ㅁ, ㅇ’ 받침 뒤에서 나는 된소리는 다음 음절의 첫소리를 된소리로 적는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딸국질’이 아닌 ‘딸꾹질’이 맞는 표현입니다.



 


딸꾹질 :


가로막의 경련으로 들이쉬는 숨이 방해를 받아 목구멍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증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