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는 밤새 열이 나 칭얼댔지만, 약 기운에 조금은 간정된 듯 했다. ]


 



‘간정되다’는 ‘소란스럽던 일 혹은 앓던 병이 진정되었다’는 의미로 흔히 사용하는 ‘진정되다’와 같은 의미의 순우리말입니다.




 


간정되다 :


소란스럽던 일이나 앓던 병 따위가 가라앉아 진정되다.



 


진정되다 :


몹시 소란스럽고 어지러운 일이 가라앉다.


격앙된 감정이나 아픔 따위가 가라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