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의 ‘아빠와 아들’을 보면 너붓한 두 개그맨이 앉기에는 소파가 조붓하다. ]


 



‘조붓하다’와 ‘너붓하다’는 ‘아늑하고 정답다’는 의미의 ‘오붓하다’와 비슷해 보이지만 의미는 다릅니다. ‘조붓하다’는 ‘조금 좁은 듯하다’, ‘너붓하다’는 ‘조금 넓은 듯하다’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조붓하다 :


조금 좁은 듯하다.



 


너붓하다 :


조금 너부죽하다.


(※ 너부죽하다 : 조금 넓고 평평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