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세는 두뇌 발달이 폭발적으로 이뤄지는 시기입니다. 이 때 ‘짝짜꿍’이나 ‘곤지곤지’처럼 손과 손가락을 사용한 놀이를 시켜주면 그만큼 소근육이 발달하는 것은 물론, 두뇌 발달에도 큰 효과를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짝짜꿍’이나 ‘곤지곤지’와 같이 아이들에게 시키는 놀이에는 ‘도리도리’도 있고 다섯 손가락을 쥐었다 폈다 하는 ‘잼잼’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잼잼’으로 알고 있는 이 표현은 ‘죔죔’의 잘못된 표기입니다.



 


죔죔’은 ‘죄암죄암’의 준말로 ‘죄암죄암’은 아이에게 죄암질을 하라고 시키는 말이나 아이가 두 손을 쥐었다 폈다 하는 동작을 뜻합니다. 여기서 ‘죄암질’은 아이가 ‘두 손을 쥐었다 폈다 하며 재롱을 부리는 일’로 정의됩니다. 은어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쥐엄질’과도 같은 의미입니다.



 


죔죔 :


‘죄암죄암’의 준말



 


죄암죄암 :


젖먹이에게 죄암질을 하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젖먹이가 두 손을 쥐었다 폈다 하는 동작



 


죄암질 :


젖먹이가 두 손을 쥐었다 폈다 하며 재롱을 부리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