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주말드라마 속에서 여자주인공의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임신소식을 듣고 사직할 것을 종용(慫慂)하고 있습니다.


 



‘종용(慫慂)’은 ‘설득하고 달래어 권함’을 의미하는 것으로 같은 의미로는 ‘종유(縱臾)’나 ‘사주(使嗾)’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주(使嗾)’는 좋지 않은 일을 시킨다는 부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구분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종용(慫慂) :


잘 설득하고 달래어 권함



 


종유(縱臾) :


달래고 부추기어 권함



 


사주(使嗾) :


남을 부추겨 좋지 않은 일을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