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의는 명일 오전 10시에 갖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을 뜻하는 한자어 ‘금일(今日)’은 평상시에 자주 사용하지만, 내일을 뜻하는 ‘명일(明日)’이나, 어제를 뜻하는 ‘작일(昨日)’은 다소 생소한 느낌이 듭니다. 오히려 ‘익일(翌日)’이나 ‘차일(此日)’을 더 자주 사용하는데요, ‘익일(翌日)’은 ‘어느 날 뒤에 오는 날’로 정확하게 ‘내일’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차일(此日)’ 역시 ‘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날’을 의미하는 것으로 ‘어제’와는 거리가 조금 있습니다.


 


‘어제, 오늘, 내일’을 뜻하는 정확한 한자어는 ‘작일(昨日), 금일(今日), 명일(明日)’입니다.


 



작일(昨日) : 어제


차일(此日) : 이날. 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날


 



금일(今日) : 오늘


 



명일(明日) : 내일


익일(翌日) : 어느 날 뒤에 오는 날. ‘다음 날’, ‘이튿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