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오래 전 막을 내리긴 했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미실과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이 항상 같은 자리에 모여 권력을 장악할 계략이나 음모를 짜는 모습이 등장했었습니다. 이를 ‘복마전’이라고 하는데요, ‘복마전’이라는 단어는 원래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엎드릴 복(伏), 마귀 마(魔), 전각 전(殿) 즉 마귀가 숨어있는 집이나 굴을 의미합니다.


 


이를 비유적으로 나쁜 일을 꾸미는 무리들이 모이거나 활동하는 곳을 뜻할 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정계의 복마전’, ‘온갖 비리의 복마전’ 등으로 사용합니다.



 


복마전(伏魔殿) :


마귀가 숨어 있는 집이나 굴


비밀리에 나쁜 일을 꾸미는 무리들이 모이거나 활동하는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