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동원훈련’처럼 병력을 소집하는 일, 사람을 모으거나 물건, 수단 등을 징발하고 수집함을 의미할 때 ‘동원(動員)’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수해 복구를 위해 해당주민은 물론, 군인과 공무원 등이 동원되었다’, ‘인부들이 공사에 동원되었다’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화나 연극 등이 흥행에 성공하면 ‘관객 동원에 성공했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전시 체제에 있던 군대를 평상 체제로 돌려 소집을 해제하는 것은 ‘복원(復員)’이라고 합니다. ‘원래대로 회복한다’는 의미의 ‘복원(復元,/復原)’과는 한자를 달리 쓰니 주의하세요.


 



동원(動員) : 動 움직일 동 員 인원 원


① 전쟁 따위의 비상사태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군의 편제를 평시 편제에서 전시 편제로 옮기는 일. 병력을 소집하고 군수 물자를 징발하며, 모든 기관을 전시 체제로 재편성하게 된다.



② 어떤 목적을 달성하고자 사람을 모으거나 물건, 수단, 방법 따위를 집중함


 



복원(復員) : 復 회복할 복 員 인원 원


전시 체제에 있던 군대를 평상 체제로 돌려 군인의 소집을 해제하는 일



 


복원(復元/復原) :


원래대로 회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