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누가 헤프다. ]


[ 비누가 마디다. ]


 



‘헤프다’는 단어는 ‘돈을 헤프게 쓴다’, ‘치약이나 휴지 등의 생활필수품이 헤프다’와 같은 표현에서 볼 수 있듯이 ‘쓰는 물건이 쉽게 닳거나 빨리 없어짐’, ‘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끼지 않고 함부로 사용함’ 등의 의미로 사용합니다.



 


반면 ‘마디다’는 ‘헤프다’와 반대의 의미로 ‘쉽게 닳거나 없어지지 아니함’을 뜻하는 형용사입니다.



 


헤프다 :


쓰는 물건이 쉽게 닳거나 빨리 없어지는 듯하다.


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끼지 아니하고 함부로 쓰는 버릇이 있다.


말이나 행동 따위를 삼가거나 아끼는 데가 없이 마구 하는 듯하다.



 


마디다 :


쉽게 닳거나 없어지지 아니하다.


자라는 속도가 더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