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잇속’이라는 말은 ‘그 일은 이제 더 이상 종잡을 수 없는 우렁잇속이 되어 버렸다’와 같은 예문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내용이 복잡해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의미합니다.


 



또한 ‘품은 생각을 모두 털어놓지 않는 속마음’을 비유적으로 의미하기도 해 ‘그 사람의 속마음은 우렁잇속 같아서 뭐가 뭔지 알 수가 없다’와 같이 활용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어리석어 보이지만 속으로는 엉큼한 데가 있음’을 의미하는 ‘의뭉스럽다’와 비슷한 의미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우렁잇속 :


내용이 복잡하여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품은 생각을 모두 털어놓지 아니하는 의뭉스러운 속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뭉스럽다 :


보기에 겉으로는 어리석어 보이나 속으로는 엉큼한 데가 있다.